페드로 파라모 민음사 세계문학전집 93
후안 룰포 지음, 정창 옮김 / 민음사 / 2003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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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가들이 계속 글을 쓰는 이유는 ‘다음 작품이 내 최고작’이라는 기대와 믿음. 단숨에 그걸 만들어버린 룰포의 절필이 100% 이해되는 지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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