페레이라가 주장하다 (무선) 문학동네 세계문학전집 82
안토니오 타부키 지음, 이승수 옮김 / 문학동네 / 2011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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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년대 말 포르투갈 배경, 90년대에 써진, 12년 한국에서 완전히 유효한. “정치는 사랑이나 죽음, 감정들과 같은 자격으로 삶을 이루는 부분입니다.” 인터뷰에서 타부키가 한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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