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기, 우리가 만나는 곳
존 버거 지음, 강수정 옮김 / 열화당 / 2006년 3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망자와 기억, 장소, 상상, 몽상, 문학의 무용성, 단지 아름답다. 그냥 무지막지 아름답다. 열화당 존 버거 시리즈 할인율이 박해서 그저 슬플 뿐.

댓글(0) 먼댓글(0) 좋아요(4)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