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프만의 허기
레온 드 빈터 지음, 지명숙 옮김 / 문학동네 / 2012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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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 알아요”라는 여덟 살 아이의 유언 앞에, 살아남은 어른은 부끄럽고 부끄럽다. 그게 스피노자식 앎이든 아니든, 허기로 표현되는 이 쩔쩔맬 수밖에 없는 결핍감은 아마도 삶의 가차없는 조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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