빅토리안 사이코
버지니아 페이토 지음, 배지은 옮김 / 현대문학 / 2026년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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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식 하나 없는 제목 보소. 빅토리아 시대 가정교사의 박력 넘치는 크리스마스파티다. 사회고발성 뉘앙스가 군데군데 심겨 카타르시스를 준다. 감사의 말에, “고마워요 루카스. (…) 이런 책이어서 미안해.”(272) ㅋㅋ 루카스 님은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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