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0통의 편지로 읽는 세계사 - 가장 사적인 기록으로 훔쳐보는 역사 속 격동의 순간들 테마로 읽는 역사
콜린 솔터 지음, 이상미 옮김 / 현대지성 / 2025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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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지로 읽는 역사 속 사건과 장면들. 영국 미국이 주를 이룸. 시간 순으로 놓여 차례대로도, 골라 보기에도 좋았음. 편집은... -1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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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르고숨 2026-06-20 17:18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49장 231쪽. 오스카 와일드의 편지라고 실린 사진은 오류임. 사진은 (캡션과는 달리) 1813년 토머스 제퍼슨이 앙드레 미쇼에게 보낸 편지이며 두 사람 간 이야기는 28장에서 거론됐음. 오스카 와일드 글씨는 숀 어셔가 엮은 <진귀한 편지박물관>에서 본바, 특유의 동글동글한 필체임. 이 자리에 들어가야 했던 와일드의 레딩 감옥 손편지가 빠져 매우 안타까움.
+66장 294쪽. ‘1941년 3월, 그녀는 「행위들 사이에서」를 막 완성했다.’ : 버지니아 울프의 ‘Between the Acts’인 모양인데, 연극용어 「막간」으로 옮겨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