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킹맨션의 보스는 알고 있다 - 기존의 호혜, 증여, 분배 이론을 뒤흔드는 불확실성의 인류학
오가와 사야카 지음, 지비원 옮김 / 갈라파고스 / 2025년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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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킹익스프레스’에 대한 향수로 집어 들었으나 전혀 언급이 없어 섭섭했음. 그와는 또 다른, 아마도 더 현재적인 모습을 홍콩 탄자니아인 커뮤니티를 통해 보았음. 인류학 보고서가 재밌을 이야기인가, 싶은데 재밌었음. (영화처럼?) 이것도 그리워질 날이 올 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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