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교자!
카베 악바르 지음, 강동혁 옮김 / 은행나무 / 2025년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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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도 새벽 두 시를 조금 지났을 뿐이었다. 게다가 사이러스는 공짜 술을 거절하는 것에 이데올로기적으로 반대했고 체질적으로 무능했다. “좋아, 그래요.” 그가 말했다.’ (2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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