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든 저녁이 저물 때
예니 에르펜베크 지음, 배수아 옮김 / 한길사 / 2018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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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들이 이름 없이 딸, 어머니 등으로 호명됨에도 전혀 헷갈리지 않음. 훌륭한 번역 덕인 듯. 모든 저녁이 저무는 경험을 한 모든 세대를 품은, ‘만약 이랬다면’의 삶과 죽음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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