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47의 모든 것
김희선 지음 / 은행나무 / 2024년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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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으로 뭘 먹고 싶은가요?” 벽면에 부착된 모니터에 이런 질문이 떴을 때 247은 키보드를 한 자씩 정성껏 눌렀다. 쌀밥, 김치찌개, 김구이, 계란말이. (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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