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인슈타인의 꿈
앨런 라이트맨 지음, 권루시안 옮김 / 다산책방 / 2025년 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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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 모양의 시간을 보았다. 시간은 절대적이지 않은데, 장소 혹은 위치의 변화가 있을 때 그러하다. 시간은 절대적이지 않으나 여기 있는 내게, 거기 있는 네게 각각 절대적으로 평등하다는 사실, 아닌가? 고마울 것도 불평할 것도 없이 그냥, 가차 없고 신기한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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