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름다운 것들의 추한 역사 - 욕망이 소비주의를 만날 때
케이티 켈러허 지음, 이채현 옮김 / 청미래 / 2024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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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의 아름다움에 가장 윤리적으로 참여하는 방법이 무엇인지 이해하게 되기를’(23). 역시 윤리의 길은 수고롭도다. 아름다움을 죄책감 없이 향유하기 위해서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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