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덩이 창비청소년문학 2
루이스 새커 지음, 김영선 옮김 / 창비 / 2007년 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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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본주의 코틀로반까지는 아닌바, ‘미국 청소년 소설’의 미덕이 고스란하다. 먼 이야기들이 흘러 하나로 모이면서 재밌고 귀엽고 찡함. 후속편이 있다니 기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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