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수의 여신 - 사납고 거칠고 길들여지지 않은 여자들의 이야기
마거릿 애트우드 외 지음, 이수영 옮김 / 현대문학 / 2024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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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다쟁이,개년,무서운아줌마,입이험한여자,한을품은여자,잔혹녀,할망구,화냥년,가십녀,잔소리꾼,악녀,요부,성질이불같은여자,싸움닭,사나운여자,독설가,구미호,촌년…….나는이모든것들의합체가되고자소망한다.왜냐하면이멸칭들이전부자립을위해떨쳐일어서는여성처럼보이기때문이다.’(서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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