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양이가 보았어
돌로레스 히친스 지음, 허선영 옮김 / 위즈덤하우스 / 2024년 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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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거 어딘가에 이 범죄의 씨앗이 놓여 있을 것이다.’(124) 뜨개질은 하지 않지만 다락 오르기 신공을 보여주는 고양이, 아니 70대 레이철 멋짐. 차분하면서 쏠쏠한 재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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