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로츠와프의 쥐들 - 카오스
로베르트 J. 슈미트 지음, 정보라 옮김 / 다산책방 / 2025년 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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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많은 이름과 죽음들 각오해야. 지휘권자들은 무능하고 이기적이어서 지금 우리 내란 똥별 및 관료들이 연상됨. 760여 쪽 난리통을 읽었는데 고작 12시간 경과하더니 결국 ‘2권에 계속’(759)이야. 아이고, 허무하고... 좋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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