히틀러에 붙이는 주석
제바스티안 하프너 지음, 안인희 옮김 / 돌베개 / 2014년 5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축약 버전으로 읽기 좋은 히틀러. 우리에게는 히틀러처럼 독재하고 싶어 했던 멧돼지가 한 마리 있었지. 자기중심적이고 떠들기 좋아하고 과대망상에, 자기비판 능력 없고 발전 없고 신의 없고 친구 없고, 등등 닮은 점이 꽤 있더라는 게 소름.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