히틀러 최후의 14일
요아힘 페스트 지음, 안인희 옮김 / 교양인 / 2005년 4월
평점 :
품절


지하벙커에 숨어 있는 독재자 모습에서 우리 내란수괴가 연상되는데. 후자는 ‘죽음의 향연’(165) 오페라도 못 벌일 위인이라서 더 큰 비극. <나의 투쟁>을 새겨 읽었다는 123내란범들에게 처방해야 할 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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