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파이 코스트
테스 게리첸 지음, 박지민 옮김 / 미래지향 / 2024년 11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은퇴한 이 중늙은이들이 왜 이리 좋지. 세대를 아우르는 캐릭터들 등장으로, 따뜻하게 읽히는 (잔인한) 이야기. 결말은 지어졌으나 한편으로는 훌륭하게 열린 느낌이라 후속편 은근히 기대하게 됨.

댓글(0) 먼댓글(0) 좋아요(14)
좋아요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