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마크하기[100자평] 친구와 연인, 그리고 무시무시한 그것ｌ100자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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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르고숨 (이메일 보내기) l 2024-10-27 0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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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와 연인, 그리고 무시무시한 그것
매튜 페리 지음, 송예슬 옮김 / 복복서가 / 2024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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웃기니까 더 슬프잖아요.ㅠㅠ 청춘에 작별 인사를 하는 느낌으로, RIP. 챈들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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