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스러운 술집이 문 닫을 때
로런스 블록 지음, 박진세 옮김 / 피니스아프리카에 / 2024년 6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술 마시는 장면들이 아련하고 왠지 쓸쓸함. 10년 흐른 세월이 끼어드니 더 무상한 느낌. 요는, 로런스 블록 선생 웰컴.

댓글(0) 먼댓글(0) 좋아요(1)
좋아요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