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타는 작품
윤고은 지음 / 은행나무 / 2023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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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술을 조롱하는 블랙코미디인가 싶다가 그러는 소설도 예술인걸, 하니 그럼 자기조롱 내지 자기비하인가, 하기에는 너무 해맑고 웃겨, 발랄하면서도 묵직한 자조로다, 라고 써봅니다. 현웃 터진 ‘흘흘하하’(79)도 메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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