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널목의 유령
다카노 가즈아키 지음, 박춘상 옮김 / 황금가지 / 2023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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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요. 마쓰다 씨가 자기 직업을 밝히기만 해도 세상 사람들은 모두 맨얼굴을 감춰요. (…) 나와는 정반대. 내가 직업을 밝히면 그 순간 세상 사람들 모두가 본성을 드러내요.”(16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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