빛과 이름 문학과지성 시인선 592
성기완 지음 / 문학과지성사 / 2023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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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죽음은 흰 천을 반으로 접는 일입니다’(111)가 이상하게 좋았습니다. 이상하게 눈물이 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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