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루시블
제임스 롤린스 지음, 황성연 옮김 / 열린책들 / 2023년 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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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리 생각해도 아서 밀러의 <The Crucible> 번역 제목이 <시련>인 건 별로다. 마녀사냥 소재를 AI와 엮어 현재적으로 쓴 <크루시블>, 약간 설명충 같은 진행이 거슬리지만 뭐. 재미있고 무엇보다, 부적의 정체가 너무 멋져서 아무 말 못 하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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