뜨거운 피 페이지터너스
이렌 네미롭스키 지음, 이상해 옮김 / 빛소굴 / 2023년 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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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더더기 없이 속도감 대단하다. 단숨에 읽고 한참 동안 향수에 젖었다. 그렇지, ‘외국어 같은’(123) 뜨거운 피. 뜨거웠던 피. 다시 하라면 못할 짓, 저 광기를 되살고자 젊은 세대가 있는 건지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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