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서 미스터리 북스 6
프리먼 윌스 크로프츠 지음, 오형태 옮김 / 동서문화동판(동서문화사) / 2003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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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로 뛰는 수사. 옛날 맛이 정겹다. 독자를 따돌리지 않고 끝까지 데리고 가려는 꼼꼼함이 친절하다. 엉망진창 몇몇 프랑스어 표기는 웃긴데(샤르르, 아르르, 봔산느.. 일어판 중역일지도 모르르) 육성으로 웃지는 않았다. 사람이 살해당했고 범인을 어서 찾아야 하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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