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리고 여자들은 침묵하지 않았다
크리스티나 달처 지음, 고유경 옮김 / 다산책방 / 2020년 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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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득권 당신들이 더 ‘좋았던‘ 과거로 회귀하고자 하는 게 우리에게는 최악의 디스토피아임을 알겠다. 귀찮다고 정치에서 눈 돌리면 코 베인다는 것도. 목소리 내고 투표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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