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풍의 계절 암실문고
페르난다 멜초르 지음, 엄지영 옮김 / 을유문화사 / 2022년 12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어둡고 어두운데 이 몰입감 뭐지? (‘필력’인가 보다) 죄책감을 느껴야할까? (죄책감과 조처는 응당 정치하는 자들의 몫이 되어야) 3별리뷰에 땡투구매하며 마음의 준비를 했으나 어쩌지, 5별로 반해버린 문제작. (양극성 호불호 주의요)

댓글(0) 먼댓글(0) 좋아요(7)
좋아요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