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트린느 메디치의 딸
알렉상드르 뒤마 지음, 박미경 옮김 / 레인보우퍼블릭북스 / 2019년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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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젠가 완역본으로 만날 수 있으면 좋겠네요. 카트린이 샤를을 왜 이렇게까지 싫어하는지 이해가 되지 않는데 아마도 열손가락 깨물어 덜 아픈 손가락이 있는 모양입니다. 그래야 드라마가 되기도 할 터. 카트린이 주술을 믿는 모습에서는 한심하고 어이없.. 용산 누군가가 떠오르기도 해서 말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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