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르메스 수첩의 비밀 - 도라 마르가 살았던 세계
브리지트 밴케문 지음, 윤진 옮김 / 복복서가 / 2022년 3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도라 마르 퍼즐 맞추기. 주소록 하나가 이렇게 풍부해지다니 수첩은 주인을 잘 만난 셈이다. 과장 없이, 픽션 없이, 아티스트 마르와 20세기 프랑스 예술계를 엿보게 해 준다. (피카소가 좀 많이 싫어지는 후과 있음)

댓글(0) 먼댓글(0) 좋아요(1)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