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랙하우스
피터 메이 지음, 하현길 옮김 / 비채 / 2022년 7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과거와 현재가 오가며 긴 이야기가 펼쳐지네요. 18년 전후로 만나는 인물들이 내 지인들처럼 반갑답니다. 쇠락한 모습이 쓸쓸하기도 하고요. 섬의 축축한 바람 속 새 학살 장면이 기억에 남습니다(무서워요).

댓글(0) 먼댓글(0) 좋아요(2)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