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형의 주인
조이스 캐롤 오츠 지음, 배지은 옮김 / 현대문학 / 2020년 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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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밤잠을 설치게’ 하거나 밤을 새우게 하거나. 어느 게 더 한 칭찬인지 알지 못하지만 양자 각자 가능한 오츠입니다. 호러 아니고 ‘테러’ 맛이랍니다. ‘내장 안’(352)처럼 덥고 습한 여름밤 친구로 좋습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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