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이즌 아티스트
조너선 무어 지음, 박영인 옮김 / 네버모어 / 2019년 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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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약, 알코올, 환각, 초상화, 추적추적 비, 안개. 책 표지와는 이미지가 영 다르다. 19세기 말 풍 퇴폐와 죽음의 분위기가 왜인가 했더니 관련어가 압생트와 화가 존 싱어 사전트이기 때문이겠다. 무섭고 몽환적이다. 과거 사건을 조금씩 암시하며 독자를 시종 붙들어 놓는 솜씨가 빼어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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