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다 한가운데서 - 포경선 에식스호의 비극
너새니얼 필브릭 지음, 한영탁 옮김 / 다른 / 2015년 3월
평점 :
절판


읽어내기가 무척 괴롭다. 흥미롭지 않아서가 아니라 선원들의 고통이 그대로 전해져서다. 괜히 물을 벌컥벌컥 마시게도 된다. 대충은 알려진 이야기임에도, 해도와 포경선 도면, 삽화까지 실린데다 이름을 가진 실제 희생자와 생존자들을 대하니 느낌이 많이 다르다. 아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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