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담과 일을 어떻게 병행할 수 있을지 궁금합니다. 글을 잘 써보고 싶은데 생각처럼 쉽지 않네요~ 머리를 깨는 아이디어를 얻어가고 싶습니다. 1명 신청합니다 ^^
글을 쓰실 때 미리 메모해 둔 것을 보고 글을 쓰시는지 아니면 생각나는 대로 한번에 글을 완성해버리시는지 궁금합니다. 직관적으로 쓰는 글은 그때의 감정을 가지고 있기 때문에 더 살아있는 글이 되지 않을까 싶은데 선생님의 의견은 어떤지 알고 싶습니다.
http://blog.aladin.co.kr/740470138/7878664점자로 책을 쓰는 것은 어떤 것일까요.. 내가 쓴 책인데 보지 못하고 손으로 읽는 느낌은 정말 다를 것 같아요. 눈이 아닌 마음으로 보는 세상이 어떨지 궁금해집니다. 남들보다 더 많을 걸 가지고 싶어하는 마음 때문에 오히려 사는게 힘들게 느껴지는데... 일상에서 볼 수 있는 소소한 행복을 책에서 담아가고 싶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