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대한 판을 설계하는 자들
이 책은 지금 당장 우리에게 필요한 세 가지 핵심 시각을 던져줍니다. 기술이 노동을 대체하는 속도를 직시할 것, 독점적인 인프라를 장악한 기업들의 전략을 읽어낼 것, 눈앞의 실적이 아닌 미래의 생태계를 선점하는 자본의 흐름에 올라탈 것입니다.
직장인은 매일 출근해서 내게 주어진 업무를 처리하는 데 에너지를 다 쓰지만, 세상의 거인들은 아예 인간이 일하지 않아도 돌아가는 시스템을 만들고 있습니다. 이것은 단순히 내 직업이 사라지느냐 마느냐의 문제가 아니라, 부를 창출하는 공식 자체가 뒤집히는 것 같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