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만의 독서록 쓰기
강승임 지음, 김민선 그림 / MBC C&I(MBC프로덕션) / 2012년 6월
평점 :
절판


도서 - 나만의 독서록 쓰기

 

<< MBC C&I >>

 

===============================

 

 

노란색 표지가 눈에 확 띄는 책~ 독서록 쓰기의

40개의 비법이 들어있고,

아이들이 어려워 하는 독서록 쓰기의 다양한

250가지의 유형을 소개해 초등 저학년 부터 재미있게

스스로 독서록 쓰기 습관을 들이기에

도움주는 멋진 책을 만나봅니다.

 

 

초등 저학년~ 아니 초등 입학전 부터

아이들은 수많은 책을 읽기 시작하고

접하며 자신만의 책 읽기를 시작하게 되지요~

 

 

하지만 책읽기의 중요성을 부모나 아이도 알고는 있지만

막상 책을 읽은 후에 독서록 작성은

쉽게 연결되지 않는 부분이라

고민되는 것 같네요~

 

책을 읽고 느낀점을 쓴다는 독후감 쓰기의 거부감이 있어서인지

독서록 작성을 정말 어렵고, 먼 이야기라고 느끼는 우리 아이들,

그리고 부모들에게 정말 아이들 지도서, 교육서로

활용하기 딱 좋은 책~ 바로 이책 <나만의 독서록 쓰기>책이라

반갑고 아이와 같이 읽어보며 도움을 받을 수 있어요~

 

 

그림으로 표현하기 (글이 아니어도 된답니다.)/

중심내용만 요약해 쓰기(줄거리를 요약하는 법을 배웁니다.) /

깊은 생각쓰기 (나만의 생각쓰기를 도전해요~)/

나도 작가되기(재미있는 생각을 써보기)/

창의적인 생각쓰기 (새로운 형식을 시도하는법을 배웁니다.)

 

 

이런 기본적인 책 읽고 난 후 글쓰기의 5가지 기본 내용을

읽어보고 그 안에서 더 구체적으로 개성있고, 재미있는

독서록 쓰기의 비법들을 8가지씩 TIP을 넣어주어 이 방법을

배울 수 있는 책이랍니다.

 

책을 많이 읽는것만 선호하던 시대는 이미 지나간듯 하다.

 

이제 어떤 책을 읽더라도 그 책에 대한 생각과 나만의 느낌을

정리해보고, 꼭 표현해보는 활동까지 연계를 해야 한다는게

요즘 대세인듯 한데~

 

부모들이 억지로 아이들에게 잔소리하며 쓰게 해야 하는

 독서록이 아닌

이제는 이 책의 전체적인 느낌을 인지하고, 즐겨보면서

아이들 스스로가 직접 나도 도전하고 싶은 독서록 쓰기의 활동이

자연스레 연계되길 유도해주는 책으로 활용할 수 있어

완전 만족스러운 책이 될것 같아요~

 

상상력과 창의력까지 자극해주며 더욱더 창조적인 글쓰기를

습관화 한다면 그 어떤 글쓰기 활동에도 자신감을 갖게 해줄

시간들이 바로 이 책을 읽고 난 후에 가능하다는 생각이 들었답니다.

 

 

이 책은 더군다나 우리와 비슷한 초등학교 친구들의 독서록 작품이

수록되어 있어 친숙한 독서록의 예를 살펴보고, 확인하면서

더욱 자신감을 갖게 해주는 동기부여가 될 그런 내용이

가득하네요~

 

서초 초등학교 친구들의 다양한 독서록 활동지를 확인하고

따라해보면서 서서히 나만의 독서록쓰기의 스타일~ 을 완성하는

 시간

우리 아이들에게 꼭 선물해 주었으면 하는 바램이 들어요~

 

이 책 선물해 주면 바로 가능할거라 생각되네요~

 

4학년 딸아이는 독서록 쓰기를 즐기고 있어요~

 

일단 독서도 즐기지만 재미있는 책을 읽은 후에는

그 어떤 형대로라도

꼭 독서록에 기록을 남기는 습관을 갖게 되었기 때문이지요~

 

그림을 그리거나, 만화컷, 수수께끼, 책 표지 디자인 하기,

주인공에게 편지쓰기, 주인공 그리기등

다양한 독서록을 꾸준히 쓰게 부모가 옆에서 조금씩 자극을

주며 도와주시면 가능한 일이랍니다.

 

 

1,2,3 학년을 보낸 딸아이가 매번 학교에서 시행하는 독서록을

완성해 칭찬을 많이 받고 있어요~

 

앞으로도 쭉,,, 이 습관이 유지되었으면 좋겠어요~

 

덕분에 글쓰기 실력은 이미 선생님들에게 다 인정받았고,

독서올림피아드 대회 등에 나가서도 우수한 상을 받기도 한답니다.

 

독서록을 두려워 하고, 쓰기 싫어하는 우리 아이들에게

이 책 나만의 독서록 쓰기의 40여가지의

비법을 하나씩 전수해 준다면

아이도 즐거운 독서록 쓰기습관을 자연스럽게

잡아갈 수있을거라

믿어보네요~

 

 

초등 저학년때 완벽하게 습관을 잡아야 할 독서록쓰기의

모든 TIP이 총 망라되어 있는 멋진 책~ 초등 아이들의 필독서로

추천해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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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아? 나빠? 인터넷과 스마트폰 - 인터넷 실명제가 악플을 막을 수 있을까? 초등 과학동아 토론왕 14
이안 글, 최해영 그림 / 동아엠앤비 / 2013년 2월
평점 :
구판절판


도서 ~ 좋아? 나빠? 인터넷과 스마트폰

 

 

아동 ~ 11세 여아

 

********************************

 

초등 과학동화 토론왕 시리즈 14번째 이야기

인터넷과 스마트폰에 대한 이야기를 통해 아이들의 지식을

쌓고, 토론의 주제를 찾아주는 재미난 이야기책을 만나봅니다.

 

지금 우리 아이들에게도 가장 화두가 되는 스마트폰, 인터넷 이야기~

왠지 공부보다 재밌고 중독성 있는 스마폰 /인터넷이야기를 통해

지금 현주소를 확인하고 문제점과 해결방법을 토론해 보는

의미있는 시간을 가져보려 아이에게 선물하는 책이랍니다.

 

사회적 이슈만을 쏙쏙 골라 우리 아이들도 지금 일어나는 상황을

직시하고 말해볼 수 있는 훈련이 필요한 시점인것 같아요~

 

특히 항상 뉴스나 언론등에서 빠지지 않고 화두로 나오는 이야기인

스마트폰 중독, 스마트폰의 피해사례, 인터넷 게임 중독,

언어적 파괴 문제등이 계속 언급되지요~

 

우리 아이들도 경험하게 되고, 아무리

노력해도 너무 노출되어 있는 주제라

피할 수만은 없는 이런 이야기들을

이제 책을 통해 직접 읽어보고, 이야기 해보며 아이들 나름의

기준을 갖고 생각해 의견을 표현하는 과정까지

공부할 수 있는 시간을 가져볼 수 있어 좋은책 같아요~

 

이 책은 만화로 시작하지요~

동아초등학교의 장기대회를 공지하는 이야기를 시작으로

인터넷 활용과 스마트폰의 온라인 문화의 문제점을

사이버수사대에 고발하는 내용으로부터 전개됩니다.

 

 

이제부터는 이야기책으로 진행되며 4학년 2반의 일일 교사로

활약할 고형사의 등장이 긴장감을 주며 책읽기에 푹 빠지게

합니다.

 

아이들의 잘못된 인터넷, 온라인 습관을 낱낱히 파헤치고

우리 아이들의 일상속 모습을 보여주며 그 문제점과 해결책을

하나하나 알아보는 과정이 흥미 진진하게 그려집니다.

 

 

은서, 준서, 주미의 각기 다른 인터넷 사용과 문제점을 하나하나

꼬집어가며

가장 기본이 되는 인터넷의 역사부터 스마트폰의 현 주소까지

빠짐없이 아이들의 눈높이에 맞는 지식과 퀴즈를 제시해

즐기게 해주는 책이라 너무 도움되는 내용이 많다.

 

게임중독에서 벗어나는 자가진단도 해볼 수 있고,

나의 인터넷 중독 현황도 생각해보며 반성하는 시간도

가져보면 좋을것 같다.

 

매일 인터넷과 스마트폰에 중독되어 아이들끼리 단절되어 생활하고

자신만의 세계에 푹 빠져 친구들과 함께 즐기는 학교생활을

만끽하지 못한 4학년 2반 친구들의 조금씩 변화되어 가는

모습이 재미있고, 그속에서 배우는 다양한 배경지식이 풍성해

아이도 즐거운 독서시간을 즐겼던것 같다.

 

4학년 2반 아이들이 이제 인터넷과 스마트 폰의 기기에서 벗어나

고형사님과 선생님의 다양한 가이드를 통해

현재 아이들이 자신의 모습을 뒤돌아 보며 장기자랑을 위해

힘을 합치고, 노력하는 모습이 유쾌하게 그려지는 가운데

무사히 장리자랑은 끝나고 상을 휩쓸게 되는 4학년 2반 아이들의

행복한 모습도 행복하게 마무리 되는 이야기~

 

하지만 이게 끝이 아니다.

 

고형사의 끊임없는 관리~ 아이들에게 항상 정확한 정보를 전달하는

관심이 있기에 우리 아이들은 인터넷세상 밖으로 탈출할 수

있고, 스마트폰의 중독에서 벗어날 수 있을거라 믿어본다.

 

책속 이야기가 마무리 된 후 진정한 토론왕이 되기위한

다양한 맞춤 가이드 부록이 있어 더더욱 알차게 읽고, 활용할 수 있는

초등학교 아이들의 인기도서~의 매력을 느껴볼 수 있는 시간이

기다리고 있다는 사실~

 

논리적으로 말하기 / 체계적으로 생각하기 / 창의력 키우기 등의

부록구성을 적극 활용해 내가 공부한 이야기들을 정리해

나만의 생각을 논리적이고 창의적으로 자신감 있게

표현하는 법을 직접 활용해보면서 나만의 토론왕 되기를

실천해 보면 너무 좋을것 같다.

 

다양한 사회의 이슈를 그냥 간과하고 지나치기에는

우리 아이들도 매체에 노출되어 있는 상황이라 더이상 못하게

막고, 혼내기 보다는 직접 경험을 바탕으로 한 현실적인

생각과 해결방안을 모색할 수 있게 도움을 주는 방법적인

측면을 이 책을 통해 배울 수 있게 해주니 도움이 된다.

 

문화체육관광부 우수교양도서 시리즈로 선정된

초등 과학동아 토론왕 시리즈의 다른 책들도 같이 읽어보며

일상속에서 겪는 다양한 주제에 대한 호기심과 궁금증을

차근차근 구체적이고도 체계적으로 정리하고 표현할 수

있게 도움조는 책이라 앞으로 다 찾아 만나게 해주고 싶다.

 

교과 연계 100%를 자랑하는 토론, 논술의 가이드가 참 잘 되어져

있어 객관적이고, 균형있는 사고력 수준을 키워 갈 수 있는

 장점 가득한

토론왕 시리즈이 이야기를 즐겁게 읽고, 만족하는 딸아이의 반응도

너무 좋아서 앞으로 나올 책들의 이야기도 너무 기대가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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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께 사는 다문화 왜 중요할까요? - 다문화 이야기 어린이 인문 시리즈 8
홍명진 지음, 조성민 그림 / 어린이나무생각 / 2012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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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 - 함께 사는 다문화 왜 중요할까요?

 

 

아동 - 4학년 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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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 흔히 세계는 하나~ 지구촌 등 지구의 모든 나라가

하나되길 희망하고, 모두 함께 공존하고 있다는 사실을

배우며 살아가곤 합니다.

 

이 지구라는 행성에 수많은 나라가 있고, 수많은 사람이 있고,

다양한 문화와 환경이 있음을 잘 알고 있지만

가끔은 나와 다른이들을 이상한 시선으로 바라보기도하고

이해를 못하는 상황도 왕왕 발생합니다.

 

이제 정말 예전과는 다른 단절된 시대는 지나가고 있고,

모두 더불어 사는 진정한 하나됨이 뭔지 서서히 체감하는 시대가

도래한것 같습니다.

 

이런 시대적 변화에 우리는 다문화에 대한 공부를 하고

다문화의 특징에 대해 편견을 갖지 않도록 수용하는 마음을

배우도록 아이들의 교육을 진행하고 있는 상황입니다.

 

다문화 다문화~ 말은 많이 들어봤지만 정작 다문화가

어떤 내용을 말하는지 아이들은 정확하게 판단하지

못할 수도 있겠지요~

 

그래서 이렇게 인문시리즈로 연계된 << 다문화 이야기 >>를

읽어보며 이 지구에 사는 다양한 사람들이 어울려 살아가는

이야기를 진지하고, 정확하게 읽어보며 공부해 보려 합니다.

 

우리나라만 단절되었던 아주 오래전~

그때는 서양의 문물도 서양사람들의 외모까지도 낯설고 어색하기만

했지요~ 그 시절 우리나라만이 이 세상에서 최고이며

다른 나라 사람과 다른 문화는 정말 상상을 못할정도의

폐쇠적인 시간들이었던 같아요~

 

하지만 시간이 흘러 흘러 많은 것이 변화하고 발달하면서

세계 곳곳의 다양한 문화와 다양한 사람들을 만나게 되고

그들의 문화를 서로 받아들이고 활용하는 글로벌

시대가 도래했어요~

 

이제 그들의 다양성을 인정하고, 지구촌 한가족이라는 인식을

배워 함께 그들의 문화를 공유하고 살아가는 방법을

서서히 배워 아이들의 커다란 생각의 문을 열어주어야 겠어요~

 

 

편견과 선입견으로 바라보는 다른 사람들의 문화가 아닌

이제 세계화에 발맞춰 살아가야 할 우리 아이들의 현실을

지금부터 서서히 알려주고, 인지하게 도와줄 책으로

이 책~ 함께 사는 다문화 왜 중요할까요? 가 큰 도움을 줄것 같아요~

 

기대감을 갖고 열어본 책~

정말 깔끔한 목차와 내용정리가 눈에 띄네요~

 

특히 생소한 사진자료들이 가득해 현실적이고 생동감을 느껴가며

읽어볼 수 있는 멋진 책이라 도움이 많이 된답니다.

 

4학년 딸아이는 다문화책을 좋아하는데,,, 이 책은 인문서인 만큼

정확한 내용을 전달하는 책이라 궁금한 내용들을 깔끔하게

해결해 볼 수 있는 책으로 참고하기 좋다며 잘 읽어주네요~

 

지금까지 경험했던 다른 문화나 나와 다른 모습의 사람들에 대한

선입견을 배제하고 철저히 객관적인 시각에서 바라보게 하는

다문화 이야기~

 

아이들에게는 필독서로 활용하기 참 좋을 책 같아요~

 

요즘 대중매체를 통해서도 자주 접하는 외국인들

외국문화들 ~ 더불어 우리 한류문화가 세계에 진출해

호응을 얻고 있는 모습들을 아이들도 쉽게 경험할 수 있어요~

 

이런 모든 일련의 사건들과 소식들이 다 다문화라는 테두리 안의

이야기 같네요~

 

좋은 문화는 서로 교류해 받아들여 그들만의 문화를 거쳐 나름대로

수용하고 즐기면 되고, 우리 역시 다른 나라의 좋은 문화를

받아들여 활용하는 좋은 예들을 얼마든지 찾아보고

경험할 수 있어 다문화에 대한 시선도 이제는 낯설지 않아요~

 

길을 돌아다니면 항상 보게되는 외국사람들~

학교에서도 심심치 않게 만나볼 수 있는 다문화 가정의 친구들~

 

이제 더이상 우리~ 라는 울타리는 의미가 없어지는 듯 합니다.

 

다른 나라의 음식, 놀이, 문화, 역사등의 전반에 걸친

문화 융합이 진행되고 있는 이 상황을 우리 아이들도 이 책을 통해

자연스럽게 받아들이고 공부할 수 있답니다.

 

남과 다른걸 배척하고, 오로지 독단적인 우리것만을 고집하는

시대는 이미 지나간지 오래지요~

 

다양한 문화의 상대적인 장단점을 잘 파악해

우리가 적극 활용할 수 있는 부분을

 

더 연구해야 할 시점인것 같아요~

더이상 우리 아이들도 다른 문화에 대한 이질감이나 편견등을

떨쳐버리고, 그림과 사진으로 구성되어

재미있게 읽을 수있는 이 책으로

다문화의 기본 개념을 잘 인지할 수 있을것 같아

기대감을 갖게 하는 책~

 

 

아이들에게 선물하면 좋을것 같다.

눈높이에 딱 맞는 인문서로 한층더 높은

사고와 문화를 배우고

공부하는 아이들이 될 수 있는 어린이 인문시리즈의 다른 이야기도

만나보고 싶어 하는 딸아이를 위해

눈여겨 보고 있는 주제를 구성한 책들이 많아 좋은것 같다.

 

이 책 한권이면 다문화의 의미와 앞으로 우리 아이들이

어떤 생각을 가져야 할지를 쉽게 알차게 알려주는 내용이

가득하니 필독서로 권해도 좋을 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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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바로 디자이너 : 발레리나 내가 바로 디자이너
달리출판사 편집부 지음, 최미경 그림 / 달리 / 2013년 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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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 - 내가 바로 디자이너 < 발레리나 >

 

 

아동 - 6세, 11세 여아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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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리에서 나오는 내가바로 디자이너 시리즈~

 

여자 아이들에게는 인기만점 꾸미기 도서인것 같네요~

 

아이들 친구집에 가보면 모두 책장에 꽂혀 있는 베스트 책~

정말 아이들에게 사랑받는 시리즈 같아요~

 

저희 아이들도 내가바로 디자이너책 ~

 

발견하자 마자 모두 사달라고 졸라

저도 다 사주었답니다.

 

정말 대박책이더라구요~

 

 

디자이너가 꿈인 큰 아이에겐 정말 직접 꾸며 옷본을 뜨고

모델에게 입혀 나만의 창의적인 의상을 테마별로 꾸밀 수 있는

활동북이라 너무 좋아했어요~

 

작은 아이 역시 여자아이인지라

이렇게 꾸미고 예쁜 스티커 붙여가며

예쁜 언니를 꾸며주는 시간이 너무 행복하데요~

 

이번에는 달리의 내가 바로 디자이너 책의

스페셜 에디션~을 만나봤네요~

 

역시~ 스페셜~ 이라는 느낌이 팍팍 와닿았어요~

 

예쁜 발레리나가 그려있는 수첩도 들어있어

큰아이가 더더욱 좋아했답니다.

 

 

아름다운 패턴들~ 200개가 넘는 스티커들~ 그리고 2장이나 되는

패턴 모양틀과 원단 20장의 구성들이 너무 환상적이었어요~

 

 

매번 여자모델만 꾸며주다가 이번에는 발레리나와 뗄 수 없는

남자모델인 발레리노까지 같이 꾸며 볼 수 있는

책이 되어 더 신선하고

재미있게 활용할 수 있었답니다.

 

 

여자아이들이 좋아하는 발레리나~

 

그 환성적인 모습을 이렇게 마음껏

 꾸며볼 수 있는 페이지도 엄청나지요~

 

 

다양한 옷~ 다양한 악세사리, 다양한 토슈즈,

다양한 꾸미기 스티커와 패턴을

활용한 발레리나, 발레니노의 탄생~

 

정말 창의적인 미술놀이

활동인듯 싶어요~

 

패턴대고, 자르고, 붙이고 정말 집중하는

모습들이 예쁜 시간들이랍니다.

 

 

발레에 대한 다양한 지식도 배울 수 있게

전문가의 이야기를 참고한

발레에 대한 이야기가 같이 구성되어 더더욱 만족스러운 책~

 

 

내가 바로 디자이너 발레리나~ 편~

스프링 구성이라 여기저기 마음껏 넘길 수 있어 편하고,

완전 두꺼운 책 구성이라

열심히 꾸미고 또 꾸밀 수 있어 양적으로도 대만족이랍니다.

 

 

두 아이가 활용할 수 있어 좋아요~

 

몇 장 안되는 꾸미기 책이었다면 아마 각각 사주어야 했을지도 모르겠네요~

 

내가 꾸며 디자인해 멋진 발레리나와 발레니노의

멋진 의상들을 감상해보며 서로 의견을 나누며

즐거워 하는 아이들을 보니

이런책 많이 많이 접하게 해주어야 겠다는 생각도 들어요~

 

 

여자아이들의 감성을 자극해주고,

오감만족을 경험할 수 있게 해주는

멋진 놀이책이라 활용도가 엄청 좋답니다.

 

패션쇼를 하듯 한 벌 한 벌 내가 꾸며

디자인해본 예쁜 발레리나의 옷들을

감상하고 또 감상하며 즐거워 하는 예쁜 아이들을 보니

엄마인 저도 너무 만족스럽네요~

 

 

정말 멋진 아이디어가 돋보이는 창의력 놀이책같아요~

 

앞으로 더 다양한 테마로 끊임없는

시리즈가 나와 주었으면 하는 바램이

크답니다. 모두 사줄거예요~ ㅎㅎ

 

선물용으로도 너무 좋을 책이니

여자 아이들에게 선물하기도 딱 이겠죠?

 

 

디자이너의 꿈을 갖고 있는

아이들에게 정말 좋은 시리즈가 될거예요~

 

 

엄청난 상상력과 창의적인 디자인을 하기 위한 시간들을

아이들에게 선물해 주세요~ 바로 이 책~ 내가 바로 디자이너,,,

발레리나 편이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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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신선은 쌩쌩 달려가 - 조선시대 최고의 책장수 창의력을 길러주는 역사 인물 그림책
최영희 글, 유영주 그림 / 머스트비 / 2013년 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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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 ---- 조신선은 쌩쌩 달려가

 

 

아동 ---- 11세 여아

 

 

########################

 

 

아이들이 재미있게 읽는 역사인물이야기로 골라본 책~

 

조신선은 쌩쌩 달려가~ 랍니다.

 

우리가 역사적으로 잘 알려진 인물 위주의 이야기들에만 집중하는

경향이 있는 요즘~ 이런 조선시대의 책장수의 이야기를 책으로

만나보는 재미도 너무 신선하고 유익한것 같아요~

 

이 책의 주인공인 조신선~

 

그의 직업은 서쾌!! 랍니다. 아이들도

 어른들에게도 너무나 생소한 이름

서쾌는 조선시대의 책장수를 이르는 말이라고 해요~

 

붉은 수엽이 눈에 띄는 조신선~

 

그의 단짝 친구 고양이 괭이~

 

두 콤비가 동해번쩍 서해번쩍 여기저기 책을 배달하는 모습이

익살스럽고 유쾌하게 그려져 있어 아이들이 너무 재밌게 즐길 수

있는 책인것 같아요~

 

책제목을 빨간 글씨로 편집해 주어 조선시대 당시에 유행하고

많이 읽었던 책을 눈에 띄게 해준 점이 좋네요~

 

천자문/ 장끼전/ 전우치전 등 지금까지 사랑받고 사람들이 꾸준히

읽었던 책이 조선시대에도 베스트 셀러였다는게 너무 신기한것

같아요~

 

아이가 책을 읽는 내내 조신선의 활약이 멋지다며 감탄해요~

 

끊임없이 옷속에서 나오는 책들이 재미난 설정같구요~

 

어떻게 옷 사이사이, 소매까지 활용해 책을 담고 달렸었는지

조신선의 체력과 의욕이 돋보이는 역동적인 삽화들도 정말 책 읽는

재미를 더해주는 부분 같아요~

 

식사할 시간도 없이 책을 주문한 사람에게 정신없이

배달을 다니는 조선시대의 인간서점~ 조신선의 맹활약!!

 

지금같아서는 상상도 할 수 없는 부분이죠~

 

가마도 아닌 말도 아닌 오로지 걸어서 조선 팔도를 돌아다녔다니

정말 조신선의 책팔려는 의지~

 

책을 사랑하는 의지가 멋져보인답니다.

 

마지막에 몰래 잠행 나와 서민들의 일상을 살펴보았던 임금님까지

만나 책을 팔았던 조신선의 활약~ 정말 수단도 좋고, 신뢰도가 높은

멋진 사람이었나요~

 

가공의 인물이긴 하겠지만,, 정말 이런 사람들이 꽤 있었을 거라는

상상~ 해봄직하네요~

 

요즘은 클릭만 하면 당일에도 원하는 책을 배송받고,

동네 어딜가도 서점은 늘 있으니 이런 상황

아이들이 잘 이해하지 못하고

모를 수도 있을것 같아요~

 

정말 서점이라는게 없던 그 시절에 이렇게 책을 여기저기서 구해

원하는 사람에게 가져다 준다는 직업이 생소하지만 없어서는 안될

소중한 존재였을 거라는 생각을 해봅니다.

 

결국 임금님에게까지 인정받게되는 조신선의 성실함과 정직함을

아이들도 배울 수 있는 이야기 같아 좋네요~

 

책 마지막 부록페이지가 따로 있어 조선시대의

시대적 배경과 서쾌 라는 직업을 자세하게 설명하는 부분이

담겨져 있어 도움이 많이 되요~

 

역사인물 이야기를 이렇게 재미나게 경험하고 읽어볼 수 있는

책이라 반갑고, 도움이 되네요~

 

이런 이야기 시리즈가 쭉 나와주었으면 하는 바램이랍니다.

 

역사에 관심갖게되는 시기라 더더욱 호감갖고 아이와 즐겨본 책~

 

너무 신선하고 즐거운 이야기에 푹 빠지게된 책이 되었답니다.

 

딸아이처럼 책을 좋아하고 책읽기를 게을리 하지 않았던

조선시대의 많은 사람들은 조신선을

너무나 좋아하고 기다렸을거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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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영희 2013-04-16 16:25   좋아요 0 | 댓글달기 | 수정 | 삭제 | URL
안녕하세요. 리뷰 보고 들어온 손님이고요, 실은 이 책을 쓴 작가입니다. @@
먼저 리뷰 감사드리고요,
리뷰 내용 중에 조신선을 가공의 인물이라 생각하는 듯한 부분이 있어서요.
조신선은 여러 문장가들이 기록할 정도로 당시에 유명했던 서쾌입니다.
우리가 잘 아는 정약용도 조신선의 고객이었지요.
따님께 정확한 정보를 드리고 싶어서... 이렇게 찾아왔답니다.
앞으로도 좋은 책 많이 읽어주시고요,
예쁜 따님도 조신선처럼 꿈을 향해 쌩쌩 달려가길 빕니다.

물방울 2013-04-23 13:56   좋아요 0 | URL
아 그렇군요~ 정확한 정보를 알려주셔서 감사드려요~~~~~
다시 아이와 읽어보고 확인해야겠어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