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학수학 총정리 한 권으로 끝내기 - 중학교 1, 2, 3학년의 수학개념 ‘한권으로 완전정복’
이규영 지음 / 쏠티북스 / 2020년 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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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수개념과 필수 문제로 중학교 수학
1,2,3학년의 수학개념을 완전 정복할 수 있는
이 책!!

쏠티북스의 "한권으로 끝내기" 시리즈예요.

얼마전에 만났던 중학도형 한권으로 끝내기를
활용해보고 개념익히기에 도움이 되는것 같아
이번에는 중학교 전학년 수학을
한권으로 압축정리해준 책으로
중학교에서 배울 중학수학의 필수개념부터
서서히 공부해보기 위해 만나봤어요.

내년이면 중학생이 될 예비중 딸아이와
하나하나 진짜 기초적인 개념을 익히고
중학교 3년의 수학 연계 개념을
크게 보며 익힐 수 있는 장점이 있어
좋은책이네요.

이 책은 믿고보는 베스트셀러니까요!!
본책과 해설집 2권으로 분권하고보니
실제 페이지는 그리 부담스럽지는 않아요.

심화서가 아닌 개념서로
중학교부터 고등학교까지의
전체적인 수학의기초가 되는 연계계념을
예복습하고 정리하는 책으로
한권쯤 소장하면 좋을 책이라는
느낌이예요.

예전에 수학하면 무조건 수학의 정석을
사야하는 느낌으로
이제는 예비중부터 중학생까지
수학의 기초를 다지기 위한
필수개념서로 이 책이 딱 그런 느낌인것 같네요.
아직 중학교 수학이 뭔지
접해보지 않은 예비중부터 보기 시작하면
도움될 책!!
한권만 제대로 봐도 중학수학 12,3학년 개념을
정복할 수 있다니  기대감이 생기네요.
저도 수학은 잘 못하는 엄마였지만
아이들이 수포자는 안되길 하는
바램은 가득하거든요.

아이랑 같이 저도 열공하는 마음으로
같이 진도맞춰 나가보기로 약속했어요.​
3주안에 정복한다고?
기본적인 학습플래너는 매일 1시간 30분의
학습량을 기준으로 97개의 필수개념을
3주 안에 모드 끝낼 수 있게
계획을 짜놓았어요.
수의 연산 / 문자와 식 / 함수 / 확률과 통계 / 기하
이렇게 5개의 대단원을 기준으로
21일차 완정정복 플랜이네요.​
중학생에게는 가능한 플랜일 수
있으나 초등에게는 살짝 무리수가 아닌가
싶어 저는 아이와 이번 겨울방학까지
완북해보기로 느슨한 플랜을
잡아봤어요.​ 
저자의 수학벙커 블로거를 활용해
공부하면서 어려운 내용이나
수학 공부법에 대한 상담도
병행해 보면서 진짜
수학을 즐기고 재미있게 공부할 수 있는
TIP도 알아가고 자극도 받아갈 수
있는 시간으로 만들어 줘야 겠어요.
사실 초등 내내 수학을 너무
싫어하고 힘들어하기도 했고
좋아하는 과목이 아니었었기에
중학수학은 또 어떻게 공부하고 극복할 수
있을지 살짝 불안하기도 해요.

하지만 시작도 하기 전에 걱정만 할 수 없죠?
그래서 아이와 쉽게 수학의 기초적인
개념부터 필수문제 풀이 등의
부담없이 아이의 학습수준에 맞는
그런 공부를 하는게 중요할거라
생각했어요.

이 책에 담긴 97개 중학수학 개념을
제대로만 이해하고 중학교에 입학하면
그래도 수학시간에 집중은 잘 할 수
있지 않을까요?
특히 수학은 계통도로 이어지는
연속의 학문으로 고등수학까지 쭉
연결되는 중학수학의 기초를 제대로
다지는 시간을 반드시 만들어
수학공부 자신감을 키워두어야 할 것
같더라구요.

이 책은 중학수학의 필수 개념 뿐만아니라
이렇게 고등학생이 꼭 알아야 하는
중학수학 필수개념 40개도
꼼꼼하게 정리해주어
고등수학의 중요도에 연관있는
중1, 중2, 중3 각각의 중요한 파트를
기억해 둘 수도 있어 도움되는것 같아요.
먼저 [수와 연산] 파트의
필수개념을 익히며 주제별
핵심개념을 잘 정리해둔 개념설명을
꼼꼼하게 읽고 이해해요.
생소한 수학용어부터 내용적인 부분이
다 어색하지만 또 여러번 읽고
초등수학을 떠올리면서
중학수학은 어떠게 확장되어 나가는지
큰 개념을 그려갈 수 있어요.

기억해야 할 부분을 표시도 하고
'스피드 체크'문제도 풀어보면서
난이도나 내 수준을 파악해보고
기본 유형문제이니 만큼 놓치지 않게
반드시 모두 풀어볼 수 있게
도와주면서 학습을 진행했어요.

계산보다 개념을 제대로 알고 있는지
파악하는 문제부터 시작하니
부담없이 예비중 아이들도
활용하기 좋은 책이라고 생각해요.

완벽하게 필수개념을 이해했다면
바로 옆페이지 '필수문제'를 풀어보면서
학교시험에 출제되는 기본 유형 혹은
살짝 응용된 문제들의 난이도를
확인하며 문제풀이를 시작해요.

각각의 주요 문제를 공략하는 기술을 알려주는
친절한 설명 그리고
내신문제/ 수능문제 등
유형별 체크 포인트로
고등수학에서는 또 어떻게
확장되어 연계되는지
예비문제도 하나씩 담아주어
수학의 흥미를 자극해주네요.
전체적으로 깔끔하고
통일성있는 구성과 일관된 문제구성 편집에
집중도 잘 되고 부담없이
쭉 꾸준히 공부할 수 있는
중학수학 총정리!!

수학을 포기 하지 않기 위한
기본기를 지금부터는 진짜
꼼꼼하게 다져야 겠다는 다짐을
하게 하는 시간이네요.
지금 열심히 개념을 익히고 문제를 풀어가고 있는
수와 연산을 마무리 하고
문자와 식으로 넘어가야 겠어요.

기호와 문자가 갑자기 많이 등장하고
익숙하지 않은 수학용어도
계속 나오니 살짝 헷갈려하는
부분도 있고 이해를 빨리 못하는
단원도 나와 진행이 더디지만
그럼에도 서서히 공부하면서
중학수학의 전반적인 커리큘럼을
이해하고 학습의지를 다지는데
큰 도움이 될 책이라 반갑고 좋아요.
모든 97개의 중학수학 필수 개념을 다
익히면 마지막에는 필수문제만 따로 더 풀 수
있게 구성을 해주었으니
각 단원마다 공부하며 같이 풀어봐도 좋고
개념을 다 익힌후 문제풀이만 쭉
활용하면서 실력을 점검해도
좋을것 같아요.
 Never give up!!

절대 수학을 포기 하지 말라~
수포자는 절대 안될 일이죠~

책 말미에도 김연아 선수의 명언이
담겨있어 몇 번이고 읽어보았는데요.
학습을 진행하다가 딱.... 막히고
더 이상 진행이 잘 안되는 답답한
순간이 와도 멈추지 말고
그 과정을 잘 극복하는 중학생으로
거듭날 수 있어야 겠어요.

내 수학 실력은 내가 만드는 것!
나 자신을 믿고
열심히 수학의 신이 되는
그날까지 열공모드 ~

중학교 3학년 통합영역으로 구성된
영역별 수학으로 재구성된
수학개념서!!
꾸준히 연속성 있는 수학공부를 위한
흐름을 갖고 계통도에 맞게
중,고등까지 쭉 이어지는 수학공부를
위해 중학수학의 전과정을
예습, 복습 하고 싶은 예비중, 중학생들이
활용하면 좋을 기본개념서로
추천해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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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점 초등 과학 6-2 (2020년) 동아 백점 시리즈 (2020년)
동아출판(참고서) 편집부 지음 / 동아출판 / 2020년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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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학년 2학기 과학문제집 추천

교과서 맞춤학습에 최적인 초등문제집

동아출판 : 백점 과학 6-2
초등문제집 백점이면 학교공부
문제 없어요!!

이름처럼 자신감 넘치는 공부의 힘이
되어줄 초등교재 백점!!

6학년 마지막 학기 교과서를 받아오고
올해는 늦은 2학기가 시작되어
 과학공부 열공타임 막 시작되었어요.

새교과서 쭉 훑어보고
초등 마지막 학년에 배울 과학은
또 어떤 내용들인지 확인했어요.

아이가 과학을 좋아하는 편인데
학교에서 과학동화리며 다양한 실험활동을
연계한 과학공부를 못하게
되어 그런지 살짝 풀이 죽었어요.

하지만 2학기 배울 내용에 연계된
정보와 실럼강의가 더해진 백점이
있어 그래도 힘이 난데요.
교과서도 나름의 매력이 있고 구성도 좋지만
교과서만 보고 공부하는건
아이들도 살짝 지루할 것 같아요.
무료 스마트러닝이 더해진
백점쌤의 확실한 "맞춤 강의"로
개념을 익히고 교과서 실험도 함께
즐기며 서술형평가 문제까지
완벽하게 마스터 하는 시간을 기대해요.
초등공부는 백점이니까~~~​ 
교재 앞부분에는 총 5단원에 연계된
실험관찰의 내용을 확인할 수 있어요.
1단원 전기의 이용부터
5단원 에너지와 생활까지
외울게 꽤 많고 새롭게
배우게 될 내용도 많은
6학년 2학기 과학도 알차게 공부하고
잘 마무리 할 수 있기를  기대해요.
매일 등교가 가능하면 좋겠지만
아직까지는 주1회 등교와 온라인 수업의
병행이 예상되기에 더더욱
자기주도학습 습관을 다지는
올해에 이렇게 좋은 교재의 선택은
분명 아주 중요한 출발이자 좋은 결과의
증거가 될것 같네요.​ 
개념동영상 시청하고
개념공부하고 개념확인문제 풀면서
교과서 공부 자신감을 높여가요.
교과서 맞춤식 교재라 교과서랑 똑같은 싱크로율~
어색하거나 부담없어
초등과학문제집으로 완전 강력추천해요.
백점쌤의 설명이라면
귀에 쏙쏙~ 들어오죠.
개념을 이해하하고 문제를 풀면
오답 제로~ 정답으로 백점!!
먼저 개념을 읽고 개념영상을 보고
문제를 풀고 실험영상을 보고
또 실력 평가문제를 풀고!

진도도 쭉~ 잘 나가는 쉬운 과학공부!!
백점과 함께니까요.
백점쌤들을 모두 예쁘시죠.
설명은 또 얼마나 잘하시는지요~

어떤 과목이든
개념을 잘 정리하는게 가장 중요
백점으로 공부하면서 개념탄탄
실력 탄탄 완벽하게 다져가요.​
가장 중요하고 핵심적인 내용도
강의속에서 몽땅 풀어주시는 센스!

시험에 자주 출제되는 것들도
바로바로 쿨~ 하게 알려주시니
이런건 바로 별표각!! 
1단원을 모두 예습하고
2학기 시작도 알차게 !!
백점으로 미리미리 새학기 배울단원
예습하면서 학교공부 자신감과
공부감각 절대 잊지말기~
단원마무리와 수행평가, 단원평가까지
꼼꼼하게 풀고 서술형 평가도 마스터 하고나니
혹시라도 2학기 첫 시험을 보게 된다면
엄마 나 백점이예요!!
이런말 나올 수 있겠죠??
개념북으로 확실하게 공부했다면
시험전날에는 부록구성인 < 시험대비북>으로
완벽하게 시험대비 하고 가요.

1단원 단원평가나 수행평가를 대비해
 남겨두었지만 깔끔하게
핵심개념을 스스로 정리해
적어보고 예상문제들을 풀어보면서
자신감을 갖고 임하는 시험이라면
무조건 백점이예요~​ 
2학기 과학 예습서 동아출판 백점 과학
진짜 완벽한 구성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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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빠 바다 도란도란 마음 동화 3
조경숙 지음, 이수연 그림 / 청어람주니어 / 2020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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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르른 바다를 바라보는 주인공의 표정과 이야기를
상상하게 하는 [ 아빠 바다 ]
청어람주니어 그림동화 시리즈
'도란도란 마음동화'3번째 테마작이예요.

 
아빠 바다
조경숙 글 / 이수연 그림
파란 바다를 바라보는 아이의 뒷모습
어떤 느낌이 드는지
아이들에게 먼저 물어보고

이야기를 읽기 시작했어요.

책을 열어보니 면지에도 예쁜 그림이,,,,
바닷가 모래사장에서 누구나
한 번쯤 떠올릴 장면들이
수채화 기법으로 개성있게 그려진
 장면들이 시야를 시원하게 해주네요.

도서 증정엽서도 함께라 더더욱
아이들에게도 멋진 선물이 되었구요.

 

하지만 책의 제목은 뭔가 슬픈예감을

느끼게 하는것 같았어요.

과연 어떤 이야기가 담겨있을지 상상하며
아이들과 읽어봐요. 
주인공 동해예요~
8살 씩씩한 아이랍니다.

아침햇살을 받으며 바다로 신나게
뛰어가려는 모습은 그 어느 친구들과
다를바 없이 밝아보여요.

엄마가 부르는 소리에  돌아보는 동해는
바빠질 엄마를 도우러 가야 해요.
이제 휴가철이 오니 민박손님을 받을
준비를 해야 하거든요.

 엄마와 동해는 바다를 바라보며
3년전 일을 추억해요.

저 바다에는 아빠가 계시다고~
동해와 엄마를 보며 웃고 계시다고~

 

동해는 5살때 아빠와 이별했어요.

언제나 그리운 아빠가 보고 싶은 날에는
이 푸르고 넓은 바다로 나가요.
바다를 보며 저 멀리서 아빠가 항상
가족을 지켜준다고 생각해요.

 

서울에서 동해네 민박에 손님이 왔어요.

같은 또래 친구 정민이를 만나
바다를 보여주고 같이 놀아요.
해맑게 웃는 동해의 모습에
기분이 덩달아 좋아지네요.

두 아이는 밀려오는 파도와 장난치고
신나게 여름의 풍경속에 동화되고 있어요.
그러나 동해가 말해요~

정민이에게 저 멀리에 아빠가 있다고....
아무 이유를 모르는 정민이도
해맑게 동해에게 자꾸 물어요.

너희 아빠는 어디에 계셔?

동해는 정말 특별한 표현을 빌어 아빠의
이야기를 정민이에게 들려줘요.

하나도 슬프지 않게,,,,
그렇지만 너무 슬프게,,,,

 

신나게 바다와 놀다보니 시간이
꽤 지났는지 정민이의 아빠, 엄마가
정민이를 찾으러 나오셨네요.

그리고 정민이네 가족이 숙소로 돌아가요.

정민이네 가족의 뒷모습을 한참이나
바라보던 동해는 눈물이 나요.
아빠가 생각나고
그리운 아빠를 아주 큰 소리로
불러요.

아빠아!!

이순간 신나게 놀던 친구가 떠나고
아빠의 어깨에 올라탄 정민이가
동해를 뒤돌아보고
그리움이 사무친 동해의 마음이
어떠했을지 상상을 하니
눈물이 핑 돌아요.

세상에서 가장 소중한 가족이
내곁을 떠난다는건 정말 어떤 느낌일까요?

상상할수도 없는 아픔과 슬픔으로
하루하루가 힘들것 같아요.

아직 어린 동해의 마음에는
아빠의 모습이 어떻게 남겨져 있었을까요?

그리운 아빠를 큰 소리로 외쳐
불러보며 너무 그립고
보고싶은 아빠와 마음의 소리로
자신만의 메세지를 전했을것 같아요.
이제 노을이 지는 주홍빛 하늘과
아직도 푸른 바다는 선명하게 대비가 되는
색감으로  시간이 흐름을
보여주며 쉽사리 발걸음을
떼어내지 못하는 동해의
뒷모습을 끝으로
이야기가 마무리 되는 책 [ 아빠 바다 ]
이 바다는 아빠가 계신 바다라서
'아빠 바다'네요.
가족을 잃은 슬픔을 겪은 동해지만
이렇게 스스로 밝게 살아가고
또 아빠를 향한 사랑을 표현하며
스스로의 마음을 치유하며
예쁘게 성장할것 같아요.
이야기도 좋았지만
삽화의 멋스러움과 매력이
감성적인 분위기를 더 해주어
더 몰입하고 읽은 초등 그림창작동화
가족과 함께 읽으면서
가족사랑의 소중함에 대해 이야기 하고
아픔을 겪은 친구나 가족들을
잘 위로해 줄 수 있는 마음을
가진 아이들로 성장 할 수 있게
도와주는 성장동화로 활용해도
너무 좋을 책이네요.

책을 다 읽고 아이들과 간단하게
독후활동도 연계해보았어요.

인상깊은 장면을 그려보고
아빠에게 사랑한다는 말을 담아
편지도 써보네요.
마침 집에 놀러온 조카와 딸이 각각
책을 읽고 난 후의
감상을 이야기해
서로의 생각을 나누었고
자신이 하고 싶어 하는 활동으로
책에 오롯이 빠져들었던 시간~
너무 좋았어요.
우리는 항상 가족들과 바다에 가서
놀기도 하고 추억을 쌓기도 하는데
주인공 동해는 그리운 아빠를 추억하는
장소가 바다였어요.
대답없는 아빠지만 이렇게 마음껏
큰 소리로 아빠를 불러볼 수 있는 이 바다가
동해에게는 스스로의 마음치유의 장소로
의미있는 곳이네요.
바다를 보면 항상 이 동화책이 생각날것 같아요.​
아빠를 위한 정성스러운 편지를 쓰고
그리고 가장 마지막에 아빠와
헤어지기 싫은듯 모래사장에서
떠나지 못하고 아빠가 있는 바다에게 손을
흔드는 동해의 뒷모습이
쓸쓸해 보이지만 가장 인상깊은 장면이라고
엽서에 그려주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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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술의 쓸모 - 시대를 읽고 기회를 창조하는 32가지 통찰
강은진 지음 / 다산초당(다산북스) / 2020년 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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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대를 읽고 기회를 창조하는 32가지 통찰'
이라는 부제가 붙어있는 특별한 인문서, 교양서
읽으며 삶을 더 여유있게 풍성하게
만들어가는 시간!!

​평상시에도 미술작품에 관심은 많았고
인문학 강좌나 인문학 도서도 자주 접하는
편이라 미술사 등 배경지식은 조금 있다고
생각했는데 이 책을 만나 읽으면서
좀더 풍성해지고 정리가 싹 잘 되는
기분이 들어 좋았네요.

예술은 삶의 위대한 자극제다!!
역시 살아가면서 우리의 삶에 예술이 주는
감성적인 자극 그리고 감동, 재미 등
다채로운 욕망의 내면을 표현한 작품의
 리얼의 스토리텔링들은 개개인의 인생에도
많은 영향을 준다는 사실을
무시할 수 없는 부분 같아요.

저자는 전공과는 무관한 이 '예술'의
매력에 빠져 오랜 시간 예술의 다양한 부분을
공부하고 경험하며 책의 제목처럼
"예술의 쓸모"에 대해 깔끔한 정리를
해주어 책을 펴냈는데요
어떤 마음으로 예술에 매료되었을지가
살짝 공감도 가는 부분이네요.
우리는 사실 예술!! 하면 참 난해하거나
어렵거나 고차원적이라는
선입견을 갖고 있지만 막상
이렇게 친절하게 설명해주는 강의나 책 등의
"예술사용설명서"를 만나난다면
예술과 꽤 친밀감도 느낄 수 있을거라
생각해요.

저도 예술쪽과는 전혀 거리가 먼~
사람이지만 그냥 음악은 음악대로
미술은 미술대로 배우고 익히니 너무
좋더라구요.

우리 삶에 힐링이 되어주고,
삶의 통찰력을 키우게 해주는 다양한
TIP을 녹여낸 책속의 이야기로
우리의 삶이 더 풍성해 질 수 있는
방향성을 찾아가보는 시간을
만들어 보면 의미있을것 같아요.

 

저자의 들어가는 말부터 나오는 말까지
이 책을 읽기 시작했다면 절대
책을 놓을 수 없는 재미에 빠져들거예요.

마치 교양강의나 인문학 강의를 듣는
쉽게 술술 풀어내는 5부의 주제별
이야기들은 우리들의 삶이 분명 아름답고
특별하다는 의미를 발견하게 하는
 힘을 갖고 있어요.
살아가면서 미술관, 박물관을 가보지 않은
사람은 거의 없을거예요.
하지만 남들이 가니까 나도?
한 두 번 가보고 가서 뭘 감상하고
뭘 느껴야 하지? 라는 의무감에
가는거라면 안타까운 일인것 같아요.
작품은 그냥 편하게 느껴지는대로
혹은 작가는 무슨 의미를 전달하려 했을까
라는 정도를 느껴보자는 의지만 있다면
그 속에 숨겨진 더 많은 방대한
스토리가 나에게 스며들 수 있어요.
우리가 익히 아는 화가들의 이야기가
중간중간 많이 나오는데요~

작가는 이렇게 작품이 만들어진 역사적 배경
혹은 우리도 잘 몰랐던 작가의 삶의 이야기
작품의 해설이나 분석등으로 더 다채로운
스토리텔링을 녹여낸 재미요소를
곳곳에 담아 독자들에게 예술은
결코 지루하거나 어려운게 아님을
공감하게 만들어요.
이 책은 인문학서처럼도 느껴지고
미술사나 예술사를 다룬 교양서로도
느껴지는데요 전혀 부담없이
누구나 읽고 이해하기 쉽게 구성해주어
몰입도 잘 되는 책이예요.
역사를 다루고 있어 세계사의 일면과
다양한 작품과 시대별 미술사조 등
미술의 역사 혹은 예술의 역사를
자연스럽게 배우며 배경지식도 넓혀갈 수
있어 나름 도움도 되었네요.

하지만 가장 중요한 포인트는 역시
이러한 시대를 읽어내는 스토리를 통한
가치를 찾아내는 일~
32가지의 통찰로 우리 삶에
적용되는 다채로운 의미를 발견해
내 삶의 문제에 적용시키고
문제해결에 도움을 받는 진정한
'예술의 쓸모'를 스스로 발견하는 재미가
아닐까 싶어요.

단순히 작품을 설명해주고
그 감상을 돕는 정보서로 받아들이기 보다
현대사회에서 그 가치를
인정받고 많은 사람들이 경외심을
느끼는 예술작품으로 거듭날 수 있었던
그 안의 숨겨진 모든 배경을 공감하고
알아가는 재미가 꽤 쏠쏠했어요.
좋아하던 작가나 작품의 이름 정도만
단편적으로 알고 있던 수준에서
왠지 이 책을 읽고 예술적인 능력치가
살짝 올라간 느낌적인 느낌도
들어서 요즘처럼 답답한 시기에
나름의 힐링도서로도 만족스러웠어요.
다양한 작품사진을 많이 배치해
이미지도 많이 넣은 책이라 시각적으로 ​
자극도 되고 귀한 자료나 작품도 새롭게
만나볼 수 있어 나름 미술관 한 바퀴를
돌아본 기분도 들구요.​ 
인류가 문자를 만들기 이전부터
동굴벽화에서 시작된 그림이
지금의 다양한 모습으로
변화하고 발전하는 과정들은
돌이켜보면 정말 '예술이다~'라는
감탄사라 절로 나오는게 전혀 과장되니
않은 솔직한 표현이라고 생각해요.

시대상에 맞게 때론 변화하고 도전하고
창의적으로 무언가를 항상 그리고 만들고
기록했던 예술가의 고뇌가
예술의 가치를 더 높여주었다는 생각도
해보네요.

어떻게 보면 그냥 그들의 삶 자체가 모두
하나의 예술작품처럼도 느껴지구요.

역시 우리도 같은 인간이기에
개개인의 삶 속에서 때론 힘들어 지치는
순간순간에도 이런 예술에서
찾게되는 특별한 의미들이
나를 위로하고 내 욕망, 감정을 조절하게
하는 조력자의 역할을 할 수도
있다는 것이 꽤 좋았던 부분이네요.
​삶의 일부분에 항상 예술이 공존하며
 여유있게 작품의 감상을
다양한 사람들과 공유하는 일상이라면
너무 멋진 취미가 아닐까 싶어요.

각자의 생각과 삶 전체를 바라보는
여유와 안목을 키우며
풀리지 않는 문제를 해결하는 특급 솔루션을
예술에서 찾고 발견하고 적용하게
도와줄 이 책!! 예술 사용 설명서~
뭔가 공허함이 느껴지는 날
다시 꺼내 읽고 싶어질 책이예요.

모를때보다 알면 더 쓸모있는 '예술의 쓸모'
누구나 읽으며 심미안을 키우게 해줄
인문교양서로 추천해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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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0의 품격은 말투로 완성된다 - 말 따로 마음 따로인 당신을 위한 말투 공부
김범준 지음 / 유영 / 2020년 9월
평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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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이 곧 인격이며
말투로 그 사람의 모든게
드러난다는건 결코 거짓이 아니다.

인간관계에 있어 혹은 인생 전체를
통틀어 내 말투 하나로 일이 잘 풀리거나
혹은 망치거나의 경험을 해본적이
있다면 이 책의 내용을 공감할 것같다.

커뮤니케이션 전문가인 저자는 이제
인생의 반을 살고 50살이 되어
나의 말투에 대해 돌아보는 시간으로
앞으로의 60. 70. 80까지
어떻게 말투의 품격을 만들어
갈지 그 해법을 던져준다.

사실 가끔 나도 내 말투에 문제가
있다는 생각을 하면서도
쉽게 고쳐지지 않는다는 이유로
그냥 지나치고 매번
상처주는 말투, 독한 말투를
종종사용하는데
이 책을 읽으며 많은 부분을
돌아보게 되었다.
스스로의 말투를 평가한다??
이는 쉬운 일은 아닐것이다.
하지만 더 나은 미래의 인생을 위해
오십줄에 인생을 되돌아보고
내 인간관계를 점검해본다면
더 나은 나를 기대해 볼 수 있지
않을까??

희망을 품게 하는 인생 지침서로
나이에 상관없이 누구나 읽어보면
도움될 가벼운 에세이로 추천해본다. 
제목과 목차를 쭉 훑어보면서
진짜 말의 중요성을 새삼 깨닫는 시간~

50대의 자신의 인생을 평가한다면
물질적 성공등 지극히 현실적인
기준을 두기 마련이다.

내가 축적해온 재산이나 평판,
사회적 지위만으로 그 기준을
삼는다면 안될일이다.

50이 되었을때
아직도 내 주변에 꽤 괜찮은 사람이
모여 있는지 혹은
주위에서 나를 어떻게 평가하고
있는지도 꼼꼼히 따져볼 일이다.

남에게 상처를 주고 아픔을 주면서
높은 위치에 올라섰다면
그 인생이 과연 좋은 인생이었을까?

이제는 좋은 관계를 유지하고
좋은 평판을 얻는 방향성을 갖고
인생을 살아가면 더 풍요롭고 여유로운
인생살이가 될것 같다.
내가 입을 다물고 있어도
나를 좋게 평가해준다면
성공한 인생일것이다.

나를 포장하고 꾸며서
남에게 나를 미화시키는 일은
어찌보면 참 피곤한 인생이다.

이 모든게 나의 '말투'하나로 해결이 된다면
차라리  저자가 가이드해주는
'말투공부'를 제대로 하고
그것을 제대로 실천하는게
오히려 득이 될 것같다.

 



그러나 내내 강조했듯
생각과 말투는 항상 반대로
아니 따로 논다는게 함정이다.
그래서 말투를 하루아침에
바꾼다는건 진짜 힘든일이다.
세살버릇 여든까지 간다는 습관의
무서움처럼 말투 역시 한 순간에
불친절했던 말투가 친절해질
있는 가능성은 거의 0%라고 본다.
그럼에도 우리는 '나를 드러내는 대부분인 말투'에
무관심할 수는 없다.
지금이라도 늦지 않았다라며
다독이며 나만의 '말투의 기술'을
연마해보는건 어떨까?
꼭 50살이 될때까지 기댜려
 이런 반성아닌
반성을 할 필요는 없다.
이 책을 만나는 순간 나이와
상관없이 그냥 내 자신의 말투에 대한
반추를 해보며 조금더 성숙한
사람으로 발전할 수 있는 그 시작을
해보자는게 아마도 이 책의
의도가 아닐까?
타성에 젖은 인생보다
뭔가 시도하고 변화를 두려워 하지
않는 적극적인 마인드가 필요할때~
특히나 요즘 코로나19로 더 무기력해지고
우울해진 일상속에서
말투공부를 더 집중하고 진지하게
시도해 보는것도 새로운
전환점이 될 수도 있겠다 생각해본다. 
원래 말투가 고급스럽고
원래 말투가 좋으면서
상대방을 전혀 기분나쁘게 하지 않는
남을 편안하게 해주는 사람~
우리는 모두 이런 달변가의 기술을
갖고 싶어 한다.
사실 말 하나만 제대로 잘해도
뭔가 할 일이 많고
직업으로도 연결이 될 수
있으니 꽤 좋은 능력이 아닐까 싶다.
그러나 대부분의 사람들은
자신의 말투가 얼마나 품격있어야
하는지에 관심은 없고 그냥 생각하는대로
말하기에 급급하며 그런 말투로
상대방 혹은 주변사람들에게
상처를 주며 적을 만들기도 한다.

그래서 우리는 말투공부를
한 번쯤 진지하게 해볼 필요가 있다.

나 역시 저자처럼 내 자신의 말투에
불만이 많고 잘못된 점도
어떤 부분인지 알고 있다고
생각하지만 이런 말투공부를
해봐야 겠다는 생각은 감히(?)하지 않고
살아온것 같다.

종종 내 말투를 지적하는 사람들을
만나기는 했지만  반성하기보다
오히려 너는 뭐 잘났냐?
아마도 이런 생각을 하고 쉽게
잊고 살지 않았을까?
이제는 하지 안하도 될말은
가급적 삼가고, 꼭 해야 할 말이라면
최대한 상대방의 감정을 존중하며
매너있게 표현하는 스킬을 담아
해야겠다는 생각을 해본다.
조만간 나도 오십이 될테니,,,,
그때가서 후회하면 더 슬플것 같기도 하고~
진짜 50의 말투란 이런것!!이다
하고 누구나 인정해주고 공감해 줄 수
있는 수준까니 말투의 품격을
높여볼 수 있게 다각도로
노력해야 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책을 읽으며 나도 모르게
공감하게 되는 부분에 줄을 치면서
읽게 되었는데
아마도 이 책은 살아가며 계속
몇 번은 더 들춰보며 읽어야
할것 같다는 느낌이 들어서 일것이다.

일단 입에서 나온 말은 다시 주워담을 수 없는 노릇~
나의 말로 인해 내 인간관계가 점점 더
단절 될 수도 있다.
사실 지금이야 바이러스로 인한  위태로움으로
거리두기를 하며 살라하지만
다시 사회적동물로 충실히 살아가는
평범한 세상이 돌아온다면
그때는 '더하면 좋은 말투'를 더 많이
사용하면서 내 품격을
완성해 나가고 싶다.
책 후반부에는 다양한 사람들이
일화등을 소개하며 더 현실적이고도
편안하게 이야기를 풀어나가
집중도 잘 되고
술술 읽어가기도 편했던 책~
앞으로 남은 인생에
좋은 인간관계를 다지며 더 멋지고
품격있게 살아내고 싶다면
꼭 읽어보길 추천해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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