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공부 강화서 - 1등급으로 가는 공부법
하이치 지음, 전경아 옮김 / 지상사 / 2022년 4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저자 하이치는 교육 유튜버이자 두 아이의 아버지다.

도쿄가쿠게이대학을 졸업한 후에 영업사원, 학원 강사를 거쳐 독립했다.

저자는 학원을 가지 못하는 학생들을 위한 집에서 공부하는 공부법들을 유튜버에 올렸다.

그 동영상을 보고 대학에 합격했다는 학생들이 많이 생겼다.

집에서 학습을 하게 되면 자연스럽게 알아서 공부하는 주체적인 자세가 생긴다.

난 엄마가 박사과정까지 공부하면서 도서관에 가는 걸 본 적이 없다.

집에서 일하다가 공부하고 쉬다가 공부하고 강의가 있을 때만 학교나 도서관에 가셨다.

나도 공부는 집에서 하는거지 도서관에 간다는 생각은 없다.

집공부를 잘하는 학생은 집공부로 공부한 성과를 내놓을 수 있는 학생이다.

공부의 성과가 시험 결과로 바로 나오거나 상급학교 입시에 도움이 되어야 비로소 잘한다고 말할 수 있다.

스스로 조정하는 능력을 갖춰야 한다.

공부법에는 정답은 없지만 자기식대로 조정한다는 창의적인 작업이 집공부의 가장 흥미로운 점이다.

매번 같은 간격으로 예정된 스케줄보다 많이 진행됐는지 해놓은 게 적지는 않은지를 체크하면서 이후의 계획을 미세하게 조정한다.

단기 계획은 하루 단위 혹은 수일에서 일주일 정도의 계획, 중기계획은 정기 시험에서 2주일에서 3개월간의 계획, 장기 계획은 수험이나 연말 시험에 대비한 1년에서 3년간의 계획이다.

단기 계획을 꾸준히 실천하여 중기, 장기 계획을 달성한다.

공부하겠다고 정한 지점까지는 다소 시간이 걸리더라도 반드시 끝낸다.

공부하는 사이사이에 쉬는 시간을 만든다.

쉬는 시간은 너무 길게 잡으면 다시 공부하려고 마음을 잡기가 힘드니 5분에서 15분 정도 쉰다.

자신의 페이스에 맞게 해낼 만한 분량, 공부량을 목표로 설정한다.

아무리 계획을 치밀하게 세워도 틀어질 계획은 틀어진다.

다소 틀어질 수 있다는 것을 전제로 계획을 세운다.

계획을 빈틈없이 계획을 세워도 급한 용무가 생기면 쉽게 계획이 틀어져 버린다.

그럴 때도 불안해하고 초조해하지 않는다.

그날 다른 일을 하느라 공부할 시간이 줄어들었다면 나머지 스케줄을 조정해서 다시 계획을 세운다.

이런 경우를 대비해서라도 며칠 여유를 두고 계획을 세우는 것이 좋다.

정기 시험을 앞두고 계획을 세울 때는 시험 전 3일간은 다른 스케줄을 넣지 않는다.

하루라도 완전히 공부를 쉬는 날이 있어서는 안된다.

5분이라도 좋으니 꼭 뭔가를 한다.

아무리 피곤하고 우울해도 공부는 빼먹지 않는다.

국어는 참고서를 고를 때도 참고서에 나오는 문제가 아니라 답의 해설 부분을 보고 결정해야 한다.

사실 모든 문제집은 해설 부분을 보고 잘 골라야 한다.

과학은 전기나 중력 밀도와 같은 단원에서 계산식도 나오기 때문에 암기만이 아니라 반복해서 계산하는 연습도 필요하다.

용어 암기만으로는 감당하기 힘든 실험이 있다.

실험은 무엇을 하느냐는 목적, 무엇을 아느냐는 결과, 그때 쓰는 실험기구 등을 한 세트로 묶어서 이해해야 한다.

목적:물을 수소와 산소로 분해한다.

결과:물에 묽은 수산화나트륨을 섞어서 전류를 흐르게 하면 수소와 산소가 2대 1의 체적비로 생성한다.

물의 전기분해 실험이라면 처음에 실험의 전체 그림을 머릿속에 넣고 나서 어떤 순서로 실험을 하는지 기억해 두면 쉽게 이해할 수 있을 것 이다.

주의할 점도 체크해둔다.

암기 과목은 마인드맵을 그려서 정리하면 각 키워드의 연결고리를 쉽게 알 수 있다.

문제를 계속 풀다 보면 이런 마인드맵으로 연결된 그림이 머릿속에 자연히 만들어진다.

푸는 속도를 빠르게 하기 위해서는 어려운 문제에 X표시를 하고 다음 문제로 넘어가는 것도 중요하다.

X표시한 문제를 풀때는 시간을 너무 들이지 말고 과감히 포기하는 용기도 필요하다.

문제를 풀 때 △표시는 일단은 적었으나 자신이 별로 없는 애매한 문제

X 표시는 너무 어려워 낑낑대고 풀어도 힘든 모르는 문제인데 이런 문제들을 다시 풀어본다.

틈새 시간을 활용하여 공부하는 방법이 있다.

텔레비전을 보다가 중간 광고가 나오면 영어단어를 외우자라는 식이다.

책상에만 앉아서 공부하지만 말고 틈새 시간이 생길 때마다 공부를 하는 것이다.

공부한 뒤에 바로 힌트를 보지 않고 비슷한 문제를 푼다.


문제를 풀고 바로 채점해야 한다.

노트에 자기만의 법칙을 만든다.

오답 노트는 못 푸는 문제를 접해보는 아주 소중한 기회이며 그 가치를 최대한으로 살릴 수 있는 하나의 방법이다.

색수가 많으면 도리어 눈에 잘 들어오지 않는다.

기본은 빨간색, 파란색, 검은색 3색만 노트에 쓴다.

난 몇 십가지색을 이용하는데,,

저자는 빨간색, 파란색, 검은색, 샤프펜슬이 있으면 충분다고 한다.

그 외에는 중요한 부분에 간단히 표시할 수 있는 형광펜이 한 개 더 있으면 좋다고 한다.

노트에서 색을 구분해서 쓰는 이유는 중요한 부분이나 키워드, 외워야 할 부분을 돋보이게 만들기 위해서이다.

그것이 각각의 색깔에 의미를 부여하고 색을 구분해서 쓰는 이유이다.

5가지 색이니 6가지 색이니 색을 너무 많이 쓰면 초록색은 뭐였지? 노란색은 뭐였더라?라고 어느 색이 어떤 의미였는지 헷갈리게 된다.

노트를 펼쳤을 때 너무 색깔이 많으면 중요한 부분 하나하나가 눈에 잘 들어오지 않는다.

그래서 최대한 색 수를 줄여서 각각이 돋보이게 하는 것이 기본이다.

빨간색: 중요한 포인트가 되는 것에 사용한다.

키워드나 기억하고 싶은 부분도 빨간색으로 통일한다.

파란색:시험에 내려고 한 부분이나 시험에 낼거야하고 말한 부분을 표시한다.

색을 구분해서 필기해도 복습하기가 수월해진다.

또 최대한 심플하게 색을 나눠서 노트를 필기하면 정리하기도 편해진다.

집에서 학습은 분할 공부법을 기본으로 한다.

분할 공부법은 한번에 오래 공부하는 게 아니라 공부하는 사이에 쉬는 시간을 집어넣어 시간을 나누고 시간마다 목표를 세분화하여 공부하는 방법이다.

손을 올려놓은 상태에서 지금 풀고 있는 문제를 둥글게 감싸면 집중이 더 잘 되어 문제를 빨리 풀 수 있게 된다.

약지와 엄지 사이에 문제를 끼워 넣은 듯이 손을 올려놓는 것이다.

나도 문제 풀 때 해봐야겠다.

집중하기 위해서는 자세를 바르게 하는 것도 중요하다.

공부하다가 졸리면 무리하지 말고 잠시 눈을 붙인다.

졸린데도 잠을 쫓아가며 공부하는 것은 너무나도 비효율적이다.

그런 얕은 잠은 15분 정도가 적당하다.

그 이상 자면 깊은 수면으로 들어가서 도리어 일어나기가 힘들어진다.

눈을 붙이기 전에 미리 문제를 하나 정해 놓고 일어나자마자 그 문제를 푼다.

15분은 타이머를 맞춘다.

자는 것, 먹는 것을 소홀히 하지 않는다.

집중력이 떨어지지 않게 체력관리를 철저히 한다.

계획을 세울 때는 수면시간을 줄여서는 안 된다는 것이 대전제이다.

필통이 터질 정도로 너무 많이 넣지 말고 정말로 필요한 고르고 고른 정예 필기도구만 넣고 다닌다.

그래야 공부하는 도중에 집중력이 깨지지 않는다.

별 거 아니라고 생각하겠지만 공부에는 그 몇 초도 굉장히 아쉽다.

집중력이 떨어지는 원인이 된다.

정말로 공부를 해야 하겠다고 결심했다면 샤프펜슬과 지우개, 3색이나 4색 볼펜 하나만 있으면 충분하다.

여기에 형광펜이 한두 개 들어가도 좋다.

고작 필기구 따위라고 별거 아닌 팁이지만 공부 스위치를 켜는 데 의외로 큰 힘을 발휘한다.

저자가 애용하는 학용품은 제브라 테크투웨이라이트, 사쿠라 아치가 있다.

난 이 책을 읽고 바로 주문했다.

간단한 문제부터 풀어보는 경험을 쌓아간다.

그렇게 하면 공부가 즐거워지고 의욕도 자신감도 생긴다.

풀 수 있다고 생각하면 재미있다.

공부에 재미를 느끼고 싶다면 스스로 문제를 여러 번 풀어보는 것이 가장 좋다.

해낸 경험이 늘어날수록 의욕과 자신감이 생긴다.

긍정적인 자기암시가 의욕과 자신감의 원천이 된다.

잠들기 전에 오늘의 나를 칭찬한다.

처음에는 한 가지만한다.

부정적인 감정이 들어서 짜증이 날 때 그런 상황에서 빠져나올 수 있게 행동해야 한다.

노력해서 결과를 내는 경험을 계속하여 도전할 수 있는 힘을 기른다.

공부할 기분이 나지 않을 때 과감하게 1시간 정도 쉰다.

상상의 나래를 펼치면 의욕이 생긴다.

저자는 책을 재미있게 잘 썼고 공부에 대한 팁도 많이 얻었다.

난 집순이라서 집공부를 해야 하는데 나한테 맞는 공부법이 많았다.

난 공부를 하면 운동하는 시간도 아끼고 잠도 줄이고 밥먹는 시간도 아꼈는데 병만 걸렸었다.

그렇게 공부하면 안되는거였다.

먹는 것도 너무 중요하고 거기에만 집중해야 하고 잠도 줄이면 안되고 운동하는 시간도 아끼면 안된다.

저자의 책을 읽고 더 확신이 들었다.

[이 글은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협찬받아 주관적인 견해에 의해 작성했습니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1)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집공부 강화서 - 1등급으로 가는 공부법
하이치 지음, 전경아 옮김 / 지상사 / 2022년 4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공부에 도움되는 팁이 많아요.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집공부 강화서 - 1등급으로 가는 공부법
하이치 지음, 전경아 옮김 / 지상사 / 2022년 4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공부에 도움되는 팁이 많아요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집공부 강화서 - 1등급으로 가는 공부법
하이치 지음, 전경아 옮김 / 지상사 / 2022년 4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공부에 도움되는 팁이 많아요,,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영어 3등급 벽을 뛰어넘는 아웃풋 공부법 - 멘탈 관리부터 세상 친절한 내신.모의고사 공부 노하우까지
이은지 지음 / 서사원 / 2022년 3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영어는 토익과 여행영어회화 정도만 하면 될 것 같다.

저자 이은지는 영어만 가르치는 영어 입시 강사이다.

공부는 열심히만 하면 안되고 올바르게 공부를 해야 한다.

올바르게 공부하는 방법을 알아야 올바르게 공부를 할 수 있다.

저자는 그 방법을 알려준다고 한다.

점수에 일희일비하지 말고 매일 순간의 자기 행동에 집중한다.

당장 독해를 못 해도 단어를 외우고 당장 리스닝 점수가 안 나와도 그냥 들어 본다.

문법 문제를 못 풀어도 개념 하나만 이해해 본다.

자신의 작은 행동이 나중에 결과가 되어 돌아온다.

오늘 열심히 공부했다면 열심히 한 자신을 칭찬해준다.

오늘의 좋은 행동이 쌓이고 쌓여 좋은 결과가 따라온다.

의사 크레펠린은 하기 싫은 일이라도 일단 시작하면 점점 의욕이 생겨 그 일을 계속하게 되는 현상을 작동 흥분 이론이라고 했다.

의욕이 있든 없든 일단 행동을 하면 발동이 걸린 기계처럼 그 일에 몰두하게 되는 것이다.

의사 가바사와 시온의 아웃풋트레이닝을 보면 일단 일을 시작하면 5분 후 뇌의 측좌핵이라는 부위에 있는 신경세포가 활동하면서 해마와 전전두피질에 신호를 보낸다.

이때 의욕이 생긴다.

공부할 의욕이 나지 않을 때 5분만 참고 공부하다 보면 거꾸로 잘하고 싶다는 의욕이 샘솟는 것을 느낄 수 있다.

일단 시작하면 공부하는 나에 대한 긍정적인 감정이 생겨난다.

공부하기 딱 좋은 완벽한 상황은 절대로 찾아오지 않는다.

목표를 잘게 쪼개면 매일 성공할 수 있다.

큰 목표는 도달하기 어려워 완벽한 상황만을 기다리는 완벽주의의 함정에 빠질 수 있다.

작은 목표를 성취하는 기쁨을 알아 간다면 매일 공부하는 습관의 토대를 마련할 수 있다.

감정으로 시작하지 말고 아주 작은 행동 먼저 시작한다.

매일 성공하는 나를 마주한다.

이왕 하는 공부 좀 더 산뜻한 기분으로 하면 좋을 것 같다.

공부를 조금이라도 즐길 수 있다면 더 열심히 공부하게 될 것 같다.

공부가 재미있고 자꾸 하고 싶으면 참 좋을거다.

공부할 때 정말 중요한 것이 체력이다.

공부할 때 쉬는 시간도 필요하다.

쉬는 시간은 10분이 좋고 산책이나 스트레칭을 한다.

공부는 잘못 알고 있는 부분을 개선해 나가는 과정이다.

틀린 문제는 나를 한층 더 업그레이드 하는 보석과도 같은 존재이다.

오히려 맞은 문제들은 도움이 안 될때가 더 많다.

틀린 문제를 나를 도와주는 조력자로 생각한다.

틀렸던 문제를 다시 풀어 보는 과정에 집중한다.

나아지고 있다는 생각으로 스스로 위로하고 다독인다.

공부할 때 자신감은 중요하다.

자신감을 올리기 위해서는 매일 반복되는 공부 습관이 있어야 한다.

공부를 불규칙적으로 하면 내 행동을 예측할 수 없고 예측이 되지 않으면 나의 미래도 잘 보이지 않는다.

예측하지 못하니 점점 자신감이 떨어지게 되고 자신감이 떨어지면 자존감 역시 하락한다.

매일의 습관들이 내 자신감을 키워 준다.

자신감은 미래가 아니라 과거에서 온다.

오늘 하루 열심히 공부했다면 노트에 오늘 한 일들을 구체적으로 적고 스스로 칭찬하는 칭찬일기를 쓴다.

오늘은 일단 오늘 할 일에 집중하고 딱 오늘만 생각하고 딱 하나만 생각한다.

오늘을 내일의 자신감으로 만든다.

헨리 뢰디거의 어떻게 공부할 것인가를 보면 공부 방식은 인풋공부와 아웃풋공부가 있는데 아웃풋공부만 진짜 공부라고 했다.

끄집어내는 공부를 해야 하는 것이다.

아웃풋 공부는 기억을 머릿속에서 뽑아 보는 방법이다.

문제 풀기,백지 공부법, 소제목 공부법, 질문하고 답하기, 내용 보지 않고 요약하기, 가르쳐 보기, 기존 지식과 연결하기, 추론하기, 정답인 이유 설명하기이다.

인풋 공부는 반복해서 읽기, 밑줄치기, 강의듣기, 노트에 베껴 쓰기 등 정보를 입력하는 방식의 공부이다.

인풋 공부와 아웃풋 공부의 비율은 3:7정도가 적당하다.

문제를 풀 때 개념을 이해할 때 어려운 부분은 스스로 질문하며 읽는다.

더 구체적으로 질문을 하고 완전히 이해되지 않더라도 일단 문제를 풀어 본다.

100퍼센트 이해하고 문제를 풀려는 완벽주의를 버린다.

100퍼센트 이해하는 순간은 영영 오지 않을 수도 있다.

문제를 풀고 틀린 문제는 틀린 이유를 먼저 생각해 본 후 해설지와 맞춰 본다.

세부적인 사항을 암기하는 것보다는 전체적인 흐름을 이해하는 것이 중요하다.

어렵다면 교재의 가장 큰 제목을 확인한다.

백지에 바로 쓰기 어렵다면 교재의 소제목만 적어 놓는다.

백지에 소제목의 목차를 써 놓으면 완전 백지에 쓰는 것보다는 할 만해진다.

수업의 주제를 파악하면서 아는대로 떠오르는 대로 적는다.

잘 모르는 부분이 나와 질문이 생기면 그 질문을 적어도 괜찮다.

그 질문은 최대한 구체적이어야 한다.

생각나지 않은 부분은 교재에 형광펜을 칠하면서 암기한다.

수업 중 사용했던 형광펜과 다른 색을 사용한다.

백지로 다시 돌아가 다른 색 펜으로 방금 공부한 부족한 부분을 채운다.

다시 생각나지 않아도 괜찮다.

쫄지 말자.

어차피 아무도 안 본다.

다시 확인하면서 이 과정을 반복한다.


질문하고 답하기는 질문하기 전 배운 내용의 핵심을 눈여겨본다.

제목과 소제목을 놓치지 말아야 한다.

전체적인 흐름을 알아야 세부 내용이 의미가 있다.

핵심을 찾아냈다면 섣불리 질문하기보다 원리를 이해하면서 질문할 부분을 선택해서 문제를 보는 시간을 기른다.

질문을 만들어 본다.

질문이 막막하다면 누가, 언제, 어디서, 무엇을 어떻게, 왜라는 육하원칙의 관점에서 질문한다.

질문에 답할 때는 근거가 있어야 한다.

근거는 최대한 구체적으로 생각한다.

대답하지 못한 질문은 나의 소중한 보물이다.

별표 치고 반드시 알아낸다.

설명하기 어렵다면 아직 다 이해되지 않은 부분이다.

이해가 되지 않음을 아는 것 자체가 아주 중요하다.

수시로 질문하는 습관을 들인다.

질문하는 것이 아직 익숙하지 않다면 바로 연습문제를 풀면서 출제자가 이 부분을 질문했는지 유심히 살펴본다.

요약문 만들기는 글의 주제를 찾아내는 좋은 연습이 된다.

보면서 요약하는 방법은 인풋 공부이다.

단 한줄이라도 내용을 보지 말고 핵심을 요약한다.

이 방법은 한 지문을 다 읽고 글의 구조를 파악할 때의 유용한 방법이다.

지문을 읽을 때 핵심 소재와 주제문에 표시하며 읽는다.

지문을 처음 읽을 때부터 신경 쓴다.

한 지문을 읽고 나서 내용을 보지 않고 핵심 소재를 떠올려 본다.

쉽게 말해 글의 주인공을 떠올린다.

이때 예시로 쓰인 세세한 부분에 집중하지는 않는다.

만약 모르는 단어가 너무 많아 이 과정이 힘들다면 단어를 먼저 공부한 후 다시 지문을 해석해 보고 나서 이 과정을 시작한다.

주제문을 한 문장으로 만들어 본다.

요약을 끝냈다면 다시 지문으로 돌아가 주제문과 비교한다.

학습 내용을 읽어 내려가면서 앞으로 어떤 결론이 나올지 예측하고 추론해 본다.

추론한 내용과 실제 결론이 맞는지도 확인해 봐야 한다.

글을 읽으면서 앞으로의 글의 전개를 예측해 본다.

앞으로 어떤 내용이 나올지 충분히 생각하고 고민해 본다.

추론을 하다보면 시간이 부족할 때 빠르게 정답을 찾을 수 있다.

문제를 풀고 자신의 답과 이유를 설명해 본다.

최대한 구체적으로 설명해야 한다.

답을 고른 이유를 명확히 분석하면 나의 실수와 실력을 정확히 알게 된다.

찍은 문제라 할지라도 그 답을 고른 이유가 분명히 있으니 잘 살펴 본다.

틀린 문제는 다시 풀고 정답을 맞춰 본다.

정답의 근거를 다시 한번 생각해 본다.

이때 근거는 반드시 지문 속에 있어야 한다.

머릿속으로만 생각하지 말고 지문을 다시 찬찬히 살펴본 뒤 말로 설명한다.

해설지의 설명을 보고 자신의 설명과 비슷한지 비교한다.

다르다면 어떤 부분이 왜 다른지 확인한다.

틀린 문제는 별표 치고 다음에 다시 풀어 본다.

설명하면서 깨달은 점을 같이 적는 것도 좋다.

단어를 외울 때 손으로 뜻 부분을 가리고 스스로 테스트해 본다.

문제를 풀고 답을 맞춰 본 뒤 틀린 문제를 다시 한번 풀어 본다.

그 다음 한 문장씩 먼저 해석한다.

해석한 문장을 해설지와 하나씩 맞추어 본다.

대충 뜻이 맞는다고 넘어가지 말고 정확하게 대조해야 한다.

그러면 총 세가지를 확인할 수 있다.

몰랐던 단어, 단어는 알지만 뜻이 다른 덩어리 단어, 내 해석과 다른 구조 이 세가지를 각각 다르게 표시해 두면 복습할 때 훨씬 편리하다.

문장을 해석할 때는 한국어 어순으로 맞추려고 하지 말고 단어 순서 그대로 해석하는 직독 직해를 한다.

영어 듣기는 최소 2일에 한 번 1회분을 푼다.

채점 후 틀린 부분을 받아쓰기한다.

틀리지 않은 부분은 한글로 적는다.

문제로 돌아가 답을 고쳐 본다.

정답을 확인하고 받아쓰기도 채점한다.

풀어 본 후 내용은 자투리 시간을 활용해 수시로 듣는다.

문제는 많이 풀수록 좋다.

문장 삽입은 논리적 위치를 판단해야 한다.

먼저 주어진 문장을 잘 읽고 난 후 앞에는 어떤 내용이 나오고 뒤에는 어떤 내용이 올지 추론해 본다.

답의 힌트가 되는 대명사와 연결사 등을 자세히 살펴 본다.

주어진 문장을 잘 분석한 후 지문을 읽어 내려간다.

선택지 앞 뒤가 자연스러운지 살펴보고 논리적 비약이 있거나 어색한 경우를 찾아 문장을 삽입한다.

저자가 알려주는 방법 중에 가장 좋은 것은 제시문을 읽고 안 보고 요약하는 것이다.

저자가 영어뿐만 아니라 공부에 도움되는 방법을 많이 알려줘서 도움이 많이 되는 책이다.

[이 글은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협찬받아 주관적인 견해에 의해 작성했습니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2)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