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사에서 끝까지 살아남는 대화법 - 직장인을 위한 서바이벌 커뮤니케이션
전용은 지음 / 보랏빛소 / 2015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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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판


2015년 11월 16일 오후 10시 13분에 저장한 글입니다. reading

2015.11.16. 22:13 수정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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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의 책을 읽으니까 사회가 얼마나 힘들고 억을한 상황이 많은지 알 것 같다.

저자가 직장생활에서 자신의 잘못이 아닌데 뒤집어 쓸 때가 정말 많은 것 같다.

그럴 때 어떻게 해야 하는지 대처방법을 저자가 가르쳐 주는 것 같다.

상사도 잘 만나야하고 회사안에서 대화하는 기술이 뱀처럼 지혜롭게 있어야지 승진도 잘하는 것 같다.

난 직장생활을 잘 안해봐서 어떤지 잘 모른다.

하지만 직장생활을 하는 주변의 아빠 엄마 아는 오빠 교회 아는 동생의 경우를 보면

먼저 아빠의 경우에는 대학원의 대외협력처장이셨는데 상사인 총장이 배임, 횡령을 하는 범죄자를 만나셨다.

그러니까 지금까지 법정투쟁을 하고 회사에서 살아남는 대화법에 나오는 대화법은 필요도 없는 것 같다.

대화가 아니라 바로 법정소송으로 들어 갔기 때문이다.

그런 상사는 아예 대화같은 것은 통하지도 않는 사람이다.

이런 책이 필요한 것은 대화라도 가능한 경우인 것 같다.

엄마나 아는 법무사오빠는 자신들이 상사니까 대화법 같은 것 때문에 별로 고민을 하지 않아도 되는 것 같다.

상사의 눈치를 보지 않아도 되기 때문이다.

행정고시공부를 하다가 실패를 한 교회동생은 상사가 여자인데 대화가 통하지 않고 일을 엄청 떠 넘기고 월급도 제대로 안 주고 같은 고대인데도 동문이라는 얘기를 하지말라고 한다고 했다.

일처리를 너무 못하는 멍청이라서 고려대라고 하는 것도 챙피하다고 말이다.

직장에 들어 간지 1달도 안됐는데 일처리를 못하는 것은 당연한 것인데 당연한 것이 당연한 것이 아니라 상사의 얘기가 당연하다고 받아 들이는 것이다.

이 책을 읽으면 그런 경우가 정말 많은데 저자는 처음에는 강력히 대응을 하다가 이력이 점점 생기니까 유연성 있게 대처를 잘하게 되었다.

저자는 항상 자신의 탓으로 돌리고 강약조절을 하면서 상사를 자신의 편으로 만든다.

그래서 승진도 잘하고 마지막에는 이런 책들까지 쓰게 되었다.

저자를 통해서 직장생활의 현실을 극명하게 알게 되었다.

난 직장생활을 잘하지 않았기 때문에 미생이나 송곳을 보면서 직장생활은 만만치 않다는 생각이 들었다.

우리 동네 카페주인은 어머니랑 카페를 하는데 직장을 다니는 것이 더 편하다고 했다.

상사가 남자였는데 무조건 소리 지르고 대들면 편하게 직장생활을 할 수 있다고 했다.

그런 얘기를 즐어도 더 공부를 열심히해서 오너가 되어야 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말단직원으로 들어 가면 억울한 일이 너무 많아서 분노가 생기고 얼굴이 삭고 홧병이 생겨서 오래 못 살 것 같다는 생각이 든다.

자신감이나 교만한 사람들도 나중에는 다 별 수 없고 세상이나 회사와 잘 어울려야지 끝까지 살아 남을 수 있는 것 같다.

미생이라는 드라마를 본 적이 없지만 싸워서 이길려면 체력을 키우라고 했다.

회사에서 살아 남을 려면 체력도 있도 실력도 있고 어울리는 능력과 대화능력도 있어야 하는 것이다.

정말 어려운 것 같다.

난 이런 능력면에서는 완전히 제로에 가까운 것 같다.

그래서 이런 책을 읽고 배울려고 하는 것이다.

논리를 앞세우거나 자신이 옳다는 생각은 완전히 잘 못 됐다는 것이 맞는 것 같다.

유연한 사고로 상황에 맞게 대처를 잘해야 하는 것이다.

그리고 쓸데 없는 사람들에게는 공을 들일 필요가 없고 자신에게 잘하는 사람들에게 잘하라고 한다.

그게 맞는게 요즘에는 주변에서 연락오는 사람들은 돈을 빌려 달라 남자를 소개해 달라 화장품이나 물건을 팔아 달라고 하는 사람들투성이다.

전부다 사람을 이용만 할려고 한다.

나도 항상 사람들에게 밥을 사고 커피를 사고 여러가지 선물을 사줘도 돌아 오는 것은 별로 없고 나한테 블라우스같은 것을 사라고 한다.

인간관계는 상호작용인데 나만 계속 쓰기만 하는 관계는 지양해야 하는 것이다.

회사를 다니면 잘못한 것이 있으면 분명히 인정을 해야 한다고 한다.

하지만 억지를 쓰는 사람에게 잘못을 인정하는게 맞는지는 잘 모르겠다.

저자는 자신을 많이 돌아보는 것 같다.

그리고 계속 회사상황에 맞게 맞추고 대화를 잘하는 사람으로 업그레이를 시키는 것 같다.

난 항상 공부나 연애나 대화법을 책으로만 접하지만 저자는 현실에서 직접 부딪혀서 겪는 사례를 전부 얘기를 해준다.

난 직장을 안 다녀서 엄마만 접하는데 엄마는 뭔가 하나를 해도 엄청나게 생색을 하고 생중계를 한다.

그래서 난 엄마가 엄청나게 능력이 있다고 암시와 강요를 받는 것 같다.

생색이 중요하긴 하는 것 같다.

요즘에는 PR시대라고 하니까 자신이 한 것은 남들도 알아 줘야 하는 것 같다.

사람들에게는 긍정적인 경우보다는 부정적인 경우를 강요하면서 거래를 해야 하는 것 같다.

만약 어떤 집을 판다고 하면 지금 바로 사지 않으면 다른 사람이 살 사람이 있다고 강요를 해야 하는 것이다.

나같은 경우에는 좋아하는 오빠에게 나를 빨리 낚아채지 않으면 다른 사람이 나에게 접근할 것이다라는 얘기를 넌지시 해야 하는 것이다.

사람은 긍정적인 경우보다는 부정적인 상황을 더 깊게 받아 들인다고 한다.

정말 맞는 얘기 같다.

저자는 불같은 성격이 약간 있는 편이라서 잘 못 된 경우에 바로 상사에게 따지고 소리를 지르는데 그렇게 하지말고 성격을 조금은 포장을 하라고 한다.

선택이 많은 것 보다는 한가지 선택권밖에 없는 것이 일을 추진하는데는 더 좋다고 한다.

나도 선택권이 많을 때는 이리저리 기웃거렸던 것 같다.

그리고 어떤 상황에서도 정확하게 구체적으로 말을 해야지 두리뭉실 말하는 것은 쓰레기의견과 같다고 한다.

부정적이고 투덜거리는 사람은 모두가 멀리하기를 바라기 때문에 그런 이미지는 심어 주면 안되는 것 같다.

저자의 얘기가 실례로 들어서 그런지 정말 현실이 드라마처럼 아름답거나 환상적이지 않다는 것이 팍팍 와닿았다.

그리고 자영업자가 최고라는 생각도 들었다.

현실적인 인간,,,,거기서 성공하는 인간이 되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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셜록 홈즈 : 모리어티의 죽음 앤터니 호로비츠 셜록 홈즈
앤터니 호로비츠 지음, 이은선 옮김 / 황금가지 / 2015년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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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판


평생 읽고 싶은 책이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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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션 - 어느 괴짜 과학자의 화성판 어드벤처 생존기
앤디 위어 지음, 박아람 옮김 / 알에이치코리아(RHK) / 2015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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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판절판


너무너무 기발한 책이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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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확실히 아는 것들
오프라 윈프리 지음, 송연수 옮김 / 북하우스 / 2014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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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판절판


롤모델이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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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초만 누르면 통증이 사라진다! - 통증 잡는 기적의 '스위치' 요법
장민제 지음 / 비타북스 / 2015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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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초만 누르면 통증이 사라진다. 맘마미아

2015.11.16. 22:12 수정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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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증의 고통을 겪어보지 않은 사람은  ​고통의 정도를 모를 것이다.

때론 너무 고통스런 아픔 때문에 극단적인 생각이 들 때도 있다.

나는 공부만 하다가 고시촌의 열악한 환경과 제때 식사를 못한 것 때문에 몸에 이상 증세가 나타났다. 아파서  병원에 가도 제대로 병명도 나오지 않아서 많이 힘들었다.

그러다가 여러 병원을 전전하다가 보니 갑산기능항진증이라는 병명이 나왔다.

나는 갑산기능항진증이 감기처럼 금방 낫는줄 알았고 병원에서 너무 늦게 오기는 했지만 약을 먹으면 된다고 해서  대수롭지 않게 생각했다.

시간이 지난 다음 정상생활을 할 수 없는 것을 보고 간단한 병이 아닌 것을 깨닫고  서울시내 좋은 병원이라고 하는 곳은 다 찾아 다녔다.

  조금씩 차도는 있었지만 이곳 저곳의 9가지 합병증으로 인해서 통증이 이루 말할 수 없었다.

 그래도 69군데의 병원을 찾아 다니고 명의를 만나서 지금은 거의 다 치료된 셈이다.

갑산성의 합병증으로 머리, 눈, 팔, 허리, 어깨, 다리 아주 안 아픈데가 없고 기운이 없어서 로스쿨에 합격을 해도 다닐 수가 없다.

아직도 눈의 통증으로 인해 책을 많이 볼 수가 없기 때문이다.

그런데 이 책이 아주아주 많은 도움이 되었다.

어깨가 날마다 쓰라리고 아프고 알르레기에 시달리고 안구통증의 고통과 비염 때문에 힘들다.

너무 아플 때는 눈을 그냥 파버리고 싶다는 생각이 들때도 많다.

69군데의 양방. 한방을 다니고 물리치료, 한방 침, 한약, 쑥듬같은 치료를 받기는 해도 통증의 원인을 가르쳐 주는 데는 아무데도 없었다.

그런데 이 책을 읽고  인체고통의 신비를 많이 알게 되었다.

일자 목 때문에 눈, 코비염, 턱에서 덜그럭거리는 이상한 소리 나고 귀이명등이 생긴다는 것을 알게 되고 치료하는 방법까지 알게 되었다.

내가 만약 이 책을 읽지 않았다면 언제까지 이 고통의 통증을 알지 못했을 것이다.

 처음에는 긴가 민가하면서 책대로 마사지를 할 때 너무 아팠지만 시간이 지날수록 조금씩 호전 반응이 왔다.

조금만 책을 봐도 눈물이 과다 분비되고 통증때문에 고통스러웠다.

안과에서는 안구건조증, 한의원에서는 알르레기 과민 반응이라고만 했다.

지금까지 원인을 몰라서 너무 힘들었고 서울시내에 있는 로스쿨을 오래 전에 합격을 해도 다니지를 못하고 있다.

하지만 이 책을 읽으면서 모든게 해결 될 것 같은 조짐이 보인다.

우리  엄마도 책을 많이 보셔서  약간 일자 목이고, 안검하수로 인해서 수술까지 했지만 몸에서 나타나는 통증은 사라지지 않으셨다.

엄마는 강의 준비하느라 컴퓨터와 책을 많이 보는게 그냥 원인이라고 어렴풋이 생각만 하셨다. 

이렇게 모든 일을 쉴 정도 통증이 심해도 원인을 몰랐는데 이 책을 통해서 나의 통증의 원인과 엄마의 통증원인도 알게 되었다.     

이 책이 좀더 일찍 나왓다면 얼마나 좋았을까라는 생각과 궁금한 통증의 원인과 치료방법도 빨리 알았을텐데라는 안타까움도 있다.

그래도 지금이라도 이 책을 읽게 돼서 다행이고 감사하다는 생각이 든다.

사람은 누구나가 넘어지거나 삐긋하면 통증에 시달릴 수  있다.

나 처럼 공부만 하고 가만히 있어도 허리와 다리에 심한 통증을 느끼는데

가만히 있지 않고 일을 하는 사람들은 몸의 통증이 더 심할 것이다.

그리고 현대를 살아가는 사람들은 계단에서 넘어지거나 길에서 넘어지거나 문에 부딪히거나 차에 부딪히거나 등등 예고치 못한 사고로 통증에 시달리는 사람들이 정말 많을 것 같다.

 8초의 마사지로 이런 통증들을 없애준다는데 통증을 가지고 있고 잠재적인 통증을 격을 모든 사람들이 꼭 봐야 할 책이다.

8초 마사지에 나오는대로 누르거나 마사지를 통해서 통증을 정확히 진단해 낼 수 있다.

 엄마 같은 경우도 학교 운동장에서 운동을 하다가 학생들이 찬 축구공에 맞아서 119에 실려 가셔서 CT찰영을 했지만 머리에 이상이 없다고 했다.

그런데 몇 달지나서 엄마는 안면 마비로 입이 돌아갔다.

한의원에서 침과 한약으로 치료를 한 다음 일주일만에 정상이 되셨다.

정상이 돼도 통증은 여전히 있으시다.

​통증은 침이나 뜸이나 부항이나 물리치료로도 해결이 되지 않는 것 같다.

이 책과 동영상CD로 읽고 보면 통증을 다스릴 수 있을 것 같다.

이 책에서  일자목이면 눈과 코 비염과 턱관절이 생긴다는 것은 가르쳐 주지 않았다면 꿈에도 몰랐을 것이다.

이 책때문에 원인을 알았고 이제라도 책대로 열심히 치료를 할 수 있어서 감사하다.

뒷통수부터 어깨를 걸쳐  내려오는 근육이 뭉쳐 있으면 지긋지긋한 통증이 생길 수 있다고 한다.

공부를 할 때 그런 통증으로 인해서 오랫 동안 책을 볼 수가 없고 너무 고통스럽다 .

몸이 고통스러우면​​ 우울증과 부정적인 감정도 생기는 것 같다.

여러가지의 치료법을 해봐도 낫지 않아서 답답했는데  8초 마사지는 나에게 구세주와 같다.

책에서는 적극적인 자세로 꾸준히 통증을 제어하고 근본 원인을 찾아 초기에 치료하면 만성 통증으로 이어지지 않을 수 있다고 한다.

통증이라는 것은 오래 방치할수록 무뎌지게 된다.

만성이 되기전에 치료를 하는게 원칙인데 방법을 몰라서 심한 통증의 고통에 시달리는 것이다.

그런데 사람들은 왠만한 통증을 참으려고 한다.

하지만 나는 너무 오랬동안 심하게 아파서 그런지 조금만 아파도 공포에 휩쓸려서 못 견디는 편이다. 그래서 아프면 바로 병원에 가고 물리치료나 침을 맞아서 통증을 치료한다.

그런 생각때문에 이 책도 읽게 되었다.

일상에서 겪기 쉬운 근육통증은 현대인들이 가장 흔하게 느끼는 대표적인 통증 중 하나이다.

근육통의 원인은 급성 염좌, 타박상, 스트레스등에 의해서도 나타나지만 잘못된 자세로 인한 경우도 많다.

목과 어깨의 근육통은 주로 흉쇄유돌근(쇄골에서부터 귀 뒤쪽으로 연결되어 있으며 목 측면에 세로롤 길게 위치한 근육)과 승모근의 경직에서 많이 나타나게된다.

특히 승모근으로 가는 부신경이 흉쇄유돌근을 지나가므로 흉쇄유돌근에 이상이 생기면 승모근 또한 위축이 된다.

그것 때문에 목과 어깨의 근육통은 대부분 함께 나타난다.

흉쇄유돌근은 경동맥 앞에 위치하므로 흉쇄유돌근이 수축되면 경동맥을 압박해 혈압이 상승할 수도 있다.

 또한 자율신경과 밀접한 연관이 있기 때문에 흉쇄유돌근에 문제가 생기면 두통, 어지럼증, 멀미등도 함께 나타날 수도 있다.

때문에 오랜 기간 목과 어깨의 근육통을 방치할 경우 시각장애, 눈물과다 분비, 충혈, 안검하수, 비염, 이명, 이농, 중이염, 턱관절의 이상 등도 함께 나타날 수 있다.  

내가 ​이 증상들이 나타났기 때문에 8초만 누르면 통증이 사라진다는 책에서 가르쳐 준 부위를 계속 누르고 있다.

그러고 나면 눈이나 머리가 조금씩 시원해 진다.

8초만 누르면 통증의 고통이 사라지고 책에서 쉽게 가르쳐 주기 때문에 집에 소장하고 있으면서

따라하고 치료하면 될 것 같다.​

8초만 누르면 통증이 사라진다. 맘마미아

2015.11.16. 22:12 수정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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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증의 고통을 겪어보지 않은 사람은  ​고통의 정도를 모를 것이다.

때론 너무 고통스런 아픔 때문에 극단적인 생각이 들 때도 있다.

나는 공부만 하다가 고시촌의 열악한 환경과 제때 식사를 못한 것 때문에 몸에 이상 증세가 나타났다. 아파서  병원에 가도 제대로 병명도 나오지 않아서 많이 힘들었다.

그러다가 여러 병원을 전전하다가 보니 갑산기능항진증이라는 병명이 나왔다.

나는 갑산기능항진증이 감기처럼 금방 낫는줄 알았고 병원에서 너무 늦게 오기는 했지만 약을 먹으면 된다고 해서  대수롭지 않게 생각했다.

시간이 지난 다음 정상생활을 할 수 없는 것을 보고 간단한 병이 아닌 것을 깨닫고  서울시내 좋은 병원이라고 하는 곳은 다 찾아 다녔다.

  조금씩 차도는 있었지만 이곳 저곳의 9가지 합병증으로 인해서 통증이 이루 말할 수 없었다.

 그래도 69군데의 병원을 찾아 다니고 명의를 만나서 지금은 거의 다 치료된 셈이다.

갑산성의 합병증으로 머리, 눈, 팔, 허리, 어깨, 다리 아주 안 아픈데가 없고 기운이 없어서 로스쿨에 합격을 해도 다닐 수가 없다.

아직도 눈의 통증으로 인해 책을 많이 볼 수가 없기 때문이다.

그런데 이 책이 아주아주 많은 도움이 되었다.

어깨가 날마다 쓰라리고 아프고 알르레기에 시달리고 안구통증의 고통과 비염 때문에 힘들다.

너무 아플 때는 눈을 그냥 파버리고 싶다는 생각이 들때도 많다.

69군데의 양방. 한방을 다니고 물리치료, 한방 침, 한약, 쑥듬같은 치료를 받기는 해도 통증의 원인을 가르쳐 주는 데는 아무데도 없었다.

그런데 이 책을 읽고  인체고통의 신비를 많이 알게 되었다.

일자 목 때문에 눈, 코비염, 턱에서 덜그럭거리는 이상한 소리 나고 귀이명등이 생긴다는 것을 알게 되고 치료하는 방법까지 알게 되었다.

내가 만약 이 책을 읽지 않았다면 언제까지 이 고통의 통증을 알지 못했을 것이다.

 처음에는 긴가 민가하면서 책대로 마사지를 할 때 너무 아팠지만 시간이 지날수록 조금씩 호전 반응이 왔다.

조금만 책을 봐도 눈물이 과다 분비되고 통증때문에 고통스러웠다.

안과에서는 안구건조증, 한의원에서는 알르레기 과민 반응이라고만 했다.

지금까지 원인을 몰라서 너무 힘들었고 서울시내에 있는 로스쿨을 오래 전에 합격을 해도 다니지를 못하고 있다.

하지만 이 책을 읽으면서 모든게 해결 될 것 같은 조짐이 보인다.

우리  엄마도 책을 많이 보셔서  약간 일자 목이고, 안검하수로 인해서 수술까지 했지만 몸에서 나타나는 통증은 사라지지 않으셨다.

엄마는 강의 준비하느라 컴퓨터와 책을 많이 보는게 그냥 원인이라고 어렴풋이 생각만 하셨다. 

이렇게 모든 일을 쉴 정도 통증이 심해도 원인을 몰랐는데 이 책을 통해서 나의 통증의 원인과 엄마의 통증원인도 알게 되었다.     

이 책이 좀더 일찍 나왓다면 얼마나 좋았을까라는 생각과 궁금한 통증의 원인과 치료방법도 빨리 알았을텐데라는 안타까움도 있다.

그래도 지금이라도 이 책을 읽게 돼서 다행이고 감사하다는 생각이 든다.

사람은 누구나가 넘어지거나 삐긋하면 통증에 시달릴 수  있다.

나 처럼 공부만 하고 가만히 있어도 허리와 다리에 심한 통증을 느끼는데

가만히 있지 않고 일을 하는 사람들은 몸의 통증이 더 심할 것이다.

그리고 현대를 살아가는 사람들은 계단에서 넘어지거나 길에서 넘어지거나 문에 부딪히거나 차에 부딪히거나 등등 예고치 못한 사고로 통증에 시달리는 사람들이 정말 많을 것 같다.

 8초의 마사지로 이런 통증들을 없애준다는데 통증을 가지고 있고 잠재적인 통증을 격을 모든 사람들이 꼭 봐야 할 책이다.

8초 마사지에 나오는대로 누르거나 마사지를 통해서 통증을 정확히 진단해 낼 수 있다.

 엄마 같은 경우도 학교 운동장에서 운동을 하다가 학생들이 찬 축구공에 맞아서 119에 실려 가셔서 CT찰영을 했지만 머리에 이상이 없다고 했다.

그런데 몇 달지나서 엄마는 안면 마비로 입이 돌아갔다.

한의원에서 침과 한약으로 치료를 한 다음 일주일만에 정상이 되셨다.

정상이 돼도 통증은 여전히 있으시다.

​통증은 침이나 뜸이나 부항이나 물리치료로도 해결이 되지 않는 것 같다.

이 책과 동영상CD로 읽고 보면 통증을 다스릴 수 있을 것 같다.

이 책에서  일자목이면 눈과 코 비염과 턱관절이 생긴다는 것은 가르쳐 주지 않았다면 꿈에도 몰랐을 것이다.

이 책때문에 원인을 알았고 이제라도 책대로 열심히 치료를 할 수 있어서 감사하다.

뒷통수부터 어깨를 걸쳐  내려오는 근육이 뭉쳐 있으면 지긋지긋한 통증이 생길 수 있다고 한다.

공부를 할 때 그런 통증으로 인해서 오랫 동안 책을 볼 수가 없고 너무 고통스럽다 .

몸이 고통스러우면​​ 우울증과 부정적인 감정도 생기는 것 같다.

여러가지의 치료법을 해봐도 낫지 않아서 답답했는데  8초 마사지는 나에게 구세주와 같다.

책에서는 적극적인 자세로 꾸준히 통증을 제어하고 근본 원인을 찾아 초기에 치료하면 만성 통증으로 이어지지 않을 수 있다고 한다.

통증이라는 것은 오래 방치할수록 무뎌지게 된다.

만성이 되기전에 치료를 하는게 원칙인데 방법을 몰라서 심한 통증의 고통에 시달리는 것이다.

그런데 사람들은 왠만한 통증을 참으려고 한다.

하지만 나는 너무 오랬동안 심하게 아파서 그런지 조금만 아파도 공포에 휩쓸려서 못 견디는 편이다. 그래서 아프면 바로 병원에 가고 물리치료나 침을 맞아서 통증을 치료한다.

그런 생각때문에 이 책도 읽게 되었다.

일상에서 겪기 쉬운 근육통증은 현대인들이 가장 흔하게 느끼는 대표적인 통증 중 하나이다.

근육통의 원인은 급성 염좌, 타박상, 스트레스등에 의해서도 나타나지만 잘못된 자세로 인한 경우도 많다.

목과 어깨의 근육통은 주로 흉쇄유돌근(쇄골에서부터 귀 뒤쪽으로 연결되어 있으며 목 측면에 세로롤 길게 위치한 근육)과 승모근의 경직에서 많이 나타나게된다.

특히 승모근으로 가는 부신경이 흉쇄유돌근을 지나가므로 흉쇄유돌근에 이상이 생기면 승모근 또한 위축이 된다.

그것 때문에 목과 어깨의 근육통은 대부분 함께 나타난다.

흉쇄유돌근은 경동맥 앞에 위치하므로 흉쇄유돌근이 수축되면 경동맥을 압박해 혈압이 상승할 수도 있다.

 또한 자율신경과 밀접한 연관이 있기 때문에 흉쇄유돌근에 문제가 생기면 두통, 어지럼증, 멀미등도 함께 나타날 수도 있다.

때문에 오랜 기간 목과 어깨의 근육통을 방치할 경우 시각장애, 눈물과다 분비, 충혈, 안검하수, 비염, 이명, 이농, 중이염, 턱관절의 이상 등도 함께 나타날 수 있다.  

내가 ​이 증상들이 나타났기 때문에 8초만 누르면 통증이 사라진다는 책에서 가르쳐 준 부위를 계속 누르고 있다.

그러고 나면 눈이나 머리가 조금씩 시원해 진다.

8초만 누르면 통증의 고통이 사라지고 책에서 쉽게 가르쳐 주기 때문에 집에 소장하고 있으면서

따라하고 치료하면 될 것 같다.​

8초만 누르면 통증이 사라진다. 맘마미아

2015.11.16. 22:12 수정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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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증의 고통을 겪어보지 않은 사람은  ​고통의 정도를 모를 것이다.

때론 너무 고통스런 아픔 때문에 극단적인 생각이 들 때도 있다.

나는 공부만 하다가 고시촌의 열악한 환경과 제때 식사를 못한 것 때문에 몸에 이상 증세가 나타났다. 아파서  병원에 가도 제대로 병명도 나오지 않아서 많이 힘들었다.

그러다가 여러 병원을 전전하다가 보니 갑산기능항진증이라는 병명이 나왔다.

나는 갑산기능항진증이 감기처럼 금방 낫는줄 알았고 병원에서 너무 늦게 오기는 했지만 약을 먹으면 된다고 해서  대수롭지 않게 생각했다.

시간이 지난 다음 정상생활을 할 수 없는 것을 보고 간단한 병이 아닌 것을 깨닫고  서울시내 좋은 병원이라고 하는 곳은 다 찾아 다녔다.

  조금씩 차도는 있었지만 이곳 저곳의 9가지 합병증으로 인해서 통증이 이루 말할 수 없었다.

 그래도 69군데의 병원을 찾아 다니고 명의를 만나서 지금은 거의 다 치료된 셈이다.

갑산성의 합병증으로 머리, 눈, 팔, 허리, 어깨, 다리 아주 안 아픈데가 없고 기운이 없어서 로스쿨에 합격을 해도 다닐 수가 없다.

아직도 눈의 통증으로 인해 책을 많이 볼 수가 없기 때문이다.

그런데 이 책이 아주아주 많은 도움이 되었다.

어깨가 날마다 쓰라리고 아프고 알르레기에 시달리고 안구통증의 고통과 비염 때문에 힘들다.

너무 아플 때는 눈을 그냥 파버리고 싶다는 생각이 들때도 많다.

69군데의 양방. 한방을 다니고 물리치료, 한방 침, 한약, 쑥듬같은 치료를 받기는 해도 통증의 원인을 가르쳐 주는 데는 아무데도 없었다.

그런데 이 책을 읽고  인체고통의 신비를 많이 알게 되었다.

일자 목 때문에 눈, 코비염, 턱에서 덜그럭거리는 이상한 소리 나고 귀이명등이 생긴다는 것을 알게 되고 치료하는 방법까지 알게 되었다.

내가 만약 이 책을 읽지 않았다면 언제까지 이 고통의 통증을 알지 못했을 것이다.

 처음에는 긴가 민가하면서 책대로 마사지를 할 때 너무 아팠지만 시간이 지날수록 조금씩 호전 반응이 왔다.

조금만 책을 봐도 눈물이 과다 분비되고 통증때문에 고통스러웠다.

안과에서는 안구건조증, 한의원에서는 알르레기 과민 반응이라고만 했다.

지금까지 원인을 몰라서 너무 힘들었고 서울시내에 있는 로스쿨을 오래 전에 합격을 해도 다니지를 못하고 있다.

하지만 이 책을 읽으면서 모든게 해결 될 것 같은 조짐이 보인다.

우리  엄마도 책을 많이 보셔서  약간 일자 목이고, 안검하수로 인해서 수술까지 했지만 몸에서 나타나는 통증은 사라지지 않으셨다.

엄마는 강의 준비하느라 컴퓨터와 책을 많이 보는게 그냥 원인이라고 어렴풋이 생각만 하셨다. 

이렇게 모든 일을 쉴 정도 통증이 심해도 원인을 몰랐는데 이 책을 통해서 나의 통증의 원인과 엄마의 통증원인도 알게 되었다.     

이 책이 좀더 일찍 나왓다면 얼마나 좋았을까라는 생각과 궁금한 통증의 원인과 치료방법도 빨리 알았을텐데라는 안타까움도 있다.

그래도 지금이라도 이 책을 읽게 돼서 다행이고 감사하다는 생각이 든다.

사람은 누구나가 넘어지거나 삐긋하면 통증에 시달릴 수  있다.

나 처럼 공부만 하고 가만히 있어도 허리와 다리에 심한 통증을 느끼는데

가만히 있지 않고 일을 하는 사람들은 몸의 통증이 더 심할 것이다.

그리고 현대를 살아가는 사람들은 계단에서 넘어지거나 길에서 넘어지거나 문에 부딪히거나 차에 부딪히거나 등등 예고치 못한 사고로 통증에 시달리는 사람들이 정말 많을 것 같다.

 8초의 마사지로 이런 통증들을 없애준다는데 통증을 가지고 있고 잠재적인 통증을 격을 모든 사람들이 꼭 봐야 할 책이다.

8초 마사지에 나오는대로 누르거나 마사지를 통해서 통증을 정확히 진단해 낼 수 있다.

 엄마 같은 경우도 학교 운동장에서 운동을 하다가 학생들이 찬 축구공에 맞아서 119에 실려 가셔서 CT찰영을 했지만 머리에 이상이 없다고 했다.

그런데 몇 달지나서 엄마는 안면 마비로 입이 돌아갔다.

한의원에서 침과 한약으로 치료를 한 다음 일주일만에 정상이 되셨다.

정상이 돼도 통증은 여전히 있으시다.

​통증은 침이나 뜸이나 부항이나 물리치료로도 해결이 되지 않는 것 같다.

이 책과 동영상CD로 읽고 보면 통증을 다스릴 수 있을 것 같다.

이 책에서  일자목이면 눈과 코 비염과 턱관절이 생긴다는 것은 가르쳐 주지 않았다면 꿈에도 몰랐을 것이다.

이 책때문에 원인을 알았고 이제라도 책대로 열심히 치료를 할 수 있어서 감사하다.

뒷통수부터 어깨를 걸쳐  내려오는 근육이 뭉쳐 있으면 지긋지긋한 통증이 생길 수 있다고 한다.

공부를 할 때 그런 통증으로 인해서 오랫 동안 책을 볼 수가 없고 너무 고통스럽다 .

몸이 고통스러우면​​ 우울증과 부정적인 감정도 생기는 것 같다.

여러가지의 치료법을 해봐도 낫지 않아서 답답했는데  8초 마사지는 나에게 구세주와 같다.

책에서는 적극적인 자세로 꾸준히 통증을 제어하고 근본 원인을 찾아 초기에 치료하면 만성 통증으로 이어지지 않을 수 있다고 한다.

통증이라는 것은 오래 방치할수록 무뎌지게 된다.

만성이 되기전에 치료를 하는게 원칙인데 방법을 몰라서 심한 통증의 고통에 시달리는 것이다.

그런데 사람들은 왠만한 통증을 참으려고 한다.

하지만 나는 너무 오랬동안 심하게 아파서 그런지 조금만 아파도 공포에 휩쓸려서 못 견디는 편이다. 그래서 아프면 바로 병원에 가고 물리치료나 침을 맞아서 통증을 치료한다.

그런 생각때문에 이 책도 읽게 되었다.

일상에서 겪기 쉬운 근육통증은 현대인들이 가장 흔하게 느끼는 대표적인 통증 중 하나이다.

근육통의 원인은 급성 염좌, 타박상, 스트레스등에 의해서도 나타나지만 잘못된 자세로 인한 경우도 많다.

목과 어깨의 근육통은 주로 흉쇄유돌근(쇄골에서부터 귀 뒤쪽으로 연결되어 있으며 목 측면에 세로롤 길게 위치한 근육)과 승모근의 경직에서 많이 나타나게된다.

특히 승모근으로 가는 부신경이 흉쇄유돌근을 지나가므로 흉쇄유돌근에 이상이 생기면 승모근 또한 위축이 된다.

그것 때문에 목과 어깨의 근육통은 대부분 함께 나타난다.

흉쇄유돌근은 경동맥 앞에 위치하므로 흉쇄유돌근이 수축되면 경동맥을 압박해 혈압이 상승할 수도 있다.

 또한 자율신경과 밀접한 연관이 있기 때문에 흉쇄유돌근에 문제가 생기면 두통, 어지럼증, 멀미등도 함께 나타날 수도 있다.

때문에 오랜 기간 목과 어깨의 근육통을 방치할 경우 시각장애, 눈물과다 분비, 충혈, 안검하수, 비염, 이명, 이농, 중이염, 턱관절의 이상 등도 함께 나타날 수 있다.  

내가 ​이 증상들이 나타났기 때문에 8초만 누르면 통증이 사라진다는 책에서 가르쳐 준 부위를 계속 누르고 있다.

그러고 나면 눈이나 머리가 조금씩 시원해 진다.

8초만 누르면 통증의 고통이 사라지고 책에서 쉽게 가르쳐 주기 때문에 집에 소장하고 있으면서

따라하고 치료하면 될 것 같다.​

 


통증의 고통을 겪어보지 않은 사람은  ​고통의 정도를 모를 것이다.

때론 너무 고통스런 아픔 때문에 극단적인 생각이 들 때도 있다.

나는 공부만 하다가 고시촌의 열악한 환경과 제때 식사를 못한 것 때문에 몸에 이상 증세가 나타났다. 아파서  병원에 가도 제대로 병명도 나오지 않아서 많이 힘들었다.

그러다가 여러 병원을 전전하다가 보니 갑산기능항진증이라는 병명이 나왔다.

나는 갑산기능항진증이 감기처럼 금방 낫는줄 알았고 병원에서 너무 늦게 오기는 했지만 약을 먹으면 된다고 해서  대수롭지 않게 생각했다.

시간이 지난 다음 정상생활을 할 수 없는 것을 보고 간단한 병이 아닌 것을 깨닫고  서울시내 좋은 병원이라고 하는 곳은 다 찾아 다녔다.

  조금씩 차도는 있었지만 이곳 저곳의 9가지 합병증으로 인해서 통증이 이루 말할 수 없었다.

 그래도 69군데의 병원을 찾아 다니고 명의를 만나서 지금은 거의 다 치료된 셈이다.

갑산성의 합병증으로 머리, 눈, 팔, 허리, 어깨, 다리 아주 안 아픈데가 없고 기운이 없어서 로스쿨에 합격을 해도 다닐 수가 없다.

아직도 눈의 통증으로 인해 책을 많이 볼 수가 없기 때문이다.

그런데 이 책이 아주아주 많은 도움이 되었다.

어깨가 날마다 쓰라리고 아프고 알르레기에 시달리고 안구통증의 고통과 비염 때문에 힘들다.

너무 아플 때는 눈을 그냥 파버리고 싶다는 생각이 들때도 많다.

69군데의 양방. 한방을 다니고 물리치료, 한방 침, 한약, 쑥듬같은 치료를 받기는 해도 통증의 원인을 가르쳐 주는 데는 아무데도 없었다.

그런데 이 책을 읽고  인체고통의 신비를 많이 알게 되었다.

일자 목 때문에 눈, 코비염, 턱에서 덜그럭거리는 이상한 소리 나고 귀이명등이 생긴다는 것을 알게 되고 치료하는 방법까지 알게 되었다.

내가 만약 이 책을 읽지 않았다면 언제까지 이 고통의 통증을 알지 못했을 것이다.

 처음에는 긴가 민가하면서 책대로 마사지를 할 때 너무 아팠지만 시간이 지날수록 조금씩 호전 반응이 왔다.

조금만 책을 봐도 눈물이 과다 분비되고 통증때문에 고통스러웠다.

안과에서는 안구건조증, 한의원에서는 알르레기 과민 반응이라고만 했다.

지금까지 원인을 몰라서 너무 힘들었고 서울시내에 있는 로스쿨을 오래 전에 합격을 해도 다니지를 못하고 있다.

하지만 이 책을 읽으면서 모든게 해결 될 것 같은 조짐이 보인다.

우리  엄마도 책을 많이 보셔서  약간 일자 목이고, 안검하수로 인해서 수술까지 했지만 몸에서 나타나는 통증은 사라지지 않으셨다.

엄마는 강의 준비하느라 컴퓨터와 책을 많이 보는게 그냥 원인이라고 어렴풋이 생각만 하셨다. 

이렇게 모든 일을 쉴 정도 통증이 심해도 원인을 몰랐는데 이 책을 통해서 나의 통증의 원인과 엄마의 통증원인도 알게 되었다.     

이 책이 좀더 일찍 나왓다면 얼마나 좋았을까라는 생각과 궁금한 통증의 원인과 치료방법도 빨리 알았을텐데라는 안타까움도 있다.

그래도 지금이라도 이 책을 읽게 돼서 다행이고 감사하다는 생각이 든다.

사람은 누구나가 넘어지거나 삐긋하면 통증에 시달릴 수  있다.

나 처럼 공부만 하고 가만히 있어도 허리와 다리에 심한 통증을 느끼는데

가만히 있지 않고 일을 하는 사람들은 몸의 통증이 더 심할 것이다.

그리고 현대를 살아가는 사람들은 계단에서 넘어지거나 길에서 넘어지거나 문에 부딪히거나 차에 부딪히거나 등등 예고치 못한 사고로 통증에 시달리는 사람들이 정말 많을 것 같다.

 8초의 마사지로 이런 통증들을 없애준다는데 통증을 가지고 있고 잠재적인 통증을 격을 모든 사람들이 꼭 봐야 할 책이다.

8초 마사지에 나오는대로 누르거나 마사지를 통해서 통증을 정확히 진단해 낼 수 있다.

 엄마 같은 경우도 학교 운동장에서 운동을 하다가 학생들이 찬 축구공에 맞아서 119에 실려 가셔서 CT찰영을 했지만 머리에 이상이 없다고 했다.

그런데 몇 달지나서 엄마는 안면 마비로 입이 돌아갔다.

한의원에서 침과 한약으로 치료를 한 다음 일주일만에 정상이 되셨다.

정상이 돼도 통증은 여전히 있으시다.

​통증은 침이나 뜸이나 부항이나 물리치료로도 해결이 되지 않는 것 같다.

이 책과 동영상CD로 읽고 보면 통증을 다스릴 수 있을 것 같다.

이 책에서  일자목이면 눈과 코 비염과 턱관절이 생긴다는 것은 가르쳐 주지 않았다면 꿈에도 몰랐을 것이다.

이 책때문에 원인을 알았고 이제라도 책대로 열심히 치료를 할 수 있어서 감사하다.

뒷통수부터 어깨를 걸쳐  내려오는 근육이 뭉쳐 있으면 지긋지긋한 통증이 생길 수 있다고 한다.

공부를 할 때 그런 통증으로 인해서 오랫 동안 책을 볼 수가 없고 너무 고통스럽다 .

몸이 고통스러우면​​ 우울증과 부정적인 감정도 생기는 것 같다.

여러가지의 치료법을 해봐도 낫지 않아서 답답했는데  8초 마사지는 나에게 구세주와 같다.

책에서는 적극적인 자세로 꾸준히 통증을 제어하고 근본 원인을 찾아 초기에 치료하면 만성 통증으로 이어지지 않을 수 있다고 한다.

통증이라는 것은 오래 방치할수록 무뎌지게 된다.

만성이 되기전에 치료를 하는게 원칙인데 방법을 몰라서 심한 통증의 고통에 시달리는 것이다.

그런데 사람들은 왠만한 통증을 참으려고 한다.

하지만 나는 너무 오랬동안 심하게 아파서 그런지 조금만 아파도 공포에 휩쓸려서 못 견디는 편이다. 그래서 아프면 바로 병원에 가고 물리치료나 침을 맞아서 통증을 치료한다.

그런 생각때문에 이 책도 읽게 되었다.

일상에서 겪기 쉬운 근육통증은 현대인들이 가장 흔하게 느끼는 대표적인 통증 중 하나이다.

근육통의 원인은 급성 염좌, 타박상, 스트레스등에 의해서도 나타나지만 잘못된 자세로 인한 경우도 많다.

목과 어깨의 근육통은 주로 흉쇄유돌근(쇄골에서부터 귀 뒤쪽으로 연결되어 있으며 목 측면에 세로롤 길게 위치한 근육)과 승모근의 경직에서 많이 나타나게된다.

특히 승모근으로 가는 부신경이 흉쇄유돌근을 지나가므로 흉쇄유돌근에 이상이 생기면 승모근 또한 위축이 된다.

그것 때문에 목과 어깨의 근육통은 대부분 함께 나타난다.

흉쇄유돌근은 경동맥 앞에 위치하므로 흉쇄유돌근이 수축되면 경동맥을 압박해 혈압이 상승할 수도 있다.

 또한 자율신경과 밀접한 연관이 있기 때문에 흉쇄유돌근에 문제가 생기면 두통, 어지럼증, 멀미등도 함께 나타날 수도 있다.

때문에 오랜 기간 목과 어깨의 근육통을 방치할 경우 시각장애, 눈물과다 분비, 충혈, 안검하수, 비염, 이명, 이농, 중이염, 턱관절의 이상 등도 함께 나타날 수 있다.  

내가 ​이 증상들이 나타났기 때문에 8초만 누르면 통증이 사라진다는 책에서 가르쳐 준 부위를 계속 누르고 있다.

그러고 나면 눈이나 머리가 조금씩 시원해 진다.

8초만 누르면 통증의 고통이 사라지고 책에서 쉽게 가르쳐 주기 때문에 집에 소장하고 있으면서

따라하고 치료하면 될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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