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록 친구 키다리 그림책 13
이시카와 코지 글.그림, 김정화 엮음 / 키다리 / 2010년 4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블록친구


블록이 나오는 책은 첨 만난답니다

키다리에서 아이들이 좋아하는 블록이 펼치는

상상력의 세계로 우리 아이들 푹 빠져들었답니다 !

그림도 원색과 이쁜 색상들로 이루어져 그림 동화가  참 이쁘네요 !!



잠시 내용을 소개해 보면 .... 

귀여운 블록친구가 공장에서 나와 바다를 건너기 위해
배를 만들어 타고 도시에 다다랗네요 

자신이 가진 블록으로 원하는 모양을 다 만들어 이동을 하네요^^

숲길을 지나가다 고양이 한마리를 만나요

고양이가 무서워 내려오지 못하자

자신이 가진 블록으로 뚝딱 뚝딱  계단을 만들어 구해주네요^^

드디어 블록친구가 도착한 아담한 이층집~~~

딩동 초인종소리와 함께 블록친구는 한 남자아이의 생일 선물이 되어주네요^^

아이들이 너무 재밌어하네요!!

집에서 이 책을 보고 여러가지 만들어도 되겠어요!!

귀여운 블록친구와 신나는 모험의 세계로 떠나보니 아이가 너무 재밌어해요 !!



아이와 이 책을 보며 직접 블록으로 친구를 만들어 봤어요 ^^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배고픈 여우 시디신 포도 2600년 후 이솝우화 그 다음 이야기 1
이중삼 지음, 천길생 그림 / 새샘 / 2008년 7월
평점 :
절판








 2600년 후 이솝이 들려주는 이솝이야기 



 


 아이들은 사랑과 꿈을 먹고 살아야한다고 생각해요...

 좋은 듯하더라구요~ 

더불어 사는, 여러 사람이 함께 사는 이 사회에서는 사랑과 꿈만을 먹고 살 수 없는 현실......

부모로써 바램은 아이가 지혜로운 사람이 되어 이 세상을 슬기롭게 잘 헤쳐나갔으면 좋겠어요

전 위인전보단...우화같은 책을 아이에게 많이 보여주는 편이예요~

그림과 함께 짧은 글 속에 많은 것을 아이가 깨달으며 느낄 수 있고...

읽고 난 후 교훈을 얻을 수 있어 

이솝우화? 어릴 적 부터 많이 들어왔지요...

하지만 2600년 후 이솝이 들려주는 이솝이야기는 어떤 내용일까...




아이들을 사랑하시는 이중삼 선생님이 아이의 바른 성장을 바라는 간절한 마음을
담아 만들어 낸 작품이라고 하네요

2600년 후 이솝이 들려주는 이솝이야기는 4권의 책이 출간 되어 있고

한 권의 책에 두 가지의 이야기가 나와있네요 ^^ 

읽어봤어요^^

여우와 까마귀, 양치기 소년

배고픈 여우, 시디신 포도

생쥐와 사자, 개구리와 소

여우와 두루미, 꾀부리는 당나귀

모두 우리 아이가 읽어 보았어요 ^^

 



  




 배고픈 여우, 시디신 포도


 


책을 펼치면 이중삼 선생님께서 자라는 아이들에게

선물로 주고 싶은 마음으로 이 책을 만드신 마음의 편지가 나와요...

아이들의 안정된 정서와 아이들에게 지혜와 용기를 줄 수 있는 

책을  만들어주셔서 너무 감사하네요

 


먼저 배고픈 여우를

 

작은 도토리 하나를 먹기 위해 나무 구멍 안에 머리를 집어 넣었다가

구멍에 갇혀 버린 여우가 친구들이 왜 그 안에 있냐고 하는 질문에

사실대로 말하고  도와 달라고 하면 될텐데

계속 자존심을 잃지 않으려고 계속 거짓말을 하네요 

나무 구멍안에 갇혀서 하루를 보내고 다음날 토끼를 만나게 돼요

토끼를 보고 너무 배가 고픈 마음에 잡아먹으려 하지만

금방 갇혀 있는 본인을 발견하는데 그곳은 다람쥐가 사는 곳이지요

토끼는 ㄷ나쁜여우가 친구 다람쥐를 잡아 먹은 줄 알고

나무에 갇힌 여우에게 칡넝쿨로 나무를 더 꽁꽁 매어 멀리 떠납니다

이 책을 읽으며 자신이 어려움을 당했을 때, 힘들때

주위 친구에게 도움을 청할 줄 아는 용기가 생겨났으면 좋겠어요

또 지나친 자존심이 거짓말쟁이로 만들어 불행해지는 결과를 보네요

우리 아이들도 늘 겸손한 마음으로 세상을 살아갔으면 좋겠네요



 

시디신 포도를 읽어봤어요^^ 

 

2600년 후 이솝이 들려주는 이솝이야기를 보면 볼수록 재밌고

우리에게 일깨워주는 것이 많은 것 같아요!!

그림또한  사실적으로 세밀하게 그려져서 정말 실감난답니다 ^ㅁ^ 

있는 그대로를 섬세하게 표현한 것 같아요~

포도를 따먹지 못하고 집에 돌아가려던 여우는 까마귀를 만나네요

혼자서 야금야금 먹는 까마귀의 모습...

여우는 관심없는 듯 떠나려고 하다가 까마귀에게 좋은 방법을 알려주지요

신포도를 맛있게 먹는 방법을~~

땅속에 묻어두면 맛있다고 하자 까마귀는 여우의 말대로 신포도를 땅 속에 묻었어요

저녁 쯤 까마귀가 사라지자 여우가 나타나

땅속의 포도를 다 꺼내 먹네요

욕심쟁이 까마귀가 나누어 주며 함께 먹었더라면 속을 일이 없었을텐데......

욕심을 부리고 혼자 다 차지하려는 것은 나쁜 행동이지요

욕심 많은 사람은 주위 사람들도 멀리 하게 될 거에요

우리 아이도 친구들과 함께 나누고 서로 도와주는 아이가 되길 바래요..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여우와 까마귀 양치기 소년 2600년 후 이솝우화 그 다음 이야기 3
이중삼 지음, 천길생 그림 / 새샘 / 2008년 7월
평점 :
절판





 2600년 후 이솝이 들려주는 이솝이야기 



 


 아이들은 사랑과 꿈을 먹고 살아야한다고 생각해요...

 좋은 듯하더라구요~ 

더불어 사는, 여러 사람이 함께 사는 이 사회에서는  

사랑과 꿈만을 먹고 살 수 없는 현실......

부모로써 바램은 아이가 지혜로운 사람이 되어 이 세상을  

슬기롭게 잘 헤쳐나갔으면 좋겠어요

전 위인전보단...우화같은 책을 아이에게 많이 보여주는 편이예요~

그림과 함께 짧은 글 속에 많은 것을 아이가 깨달으며 느낄 수 있고...

읽고 난 후 교훈을 얻을 수 있어 

이솝우화? 어릴 적 부터 많이 들어왔지요...

하지만 2600년 후 이솝이 들려주는 이솝이야기는 어떤 내용일까...




아이들을 사랑하시는 이중삼 선생님이 아이의 바른 성장을 바라는 간절한 마음을
담아 만들어 낸 작품이라고 하네요

2600년 후 이솝이 들려주는 이솝이야기는 4권의 책이 출간 되어 있고

한 권의 책에 두 가지의 이야기가 나와있네요 ^^ 

읽어봤어요^^

 

여우와 까마귀, 양치기 소년

배고픈 여우, 시디신 포도

생쥐와 사자, 개구리와 소

여우와 두루미, 꾀부리는 당나귀

모두 우리 아이가 읽어 보았어요 ^^




 여우와 까마귀, 양치기 소년  


 


책을 펼치면 이중삼 선생님께서 자라는 아이들에게

선물로 주고 싶은 마음으로 이 책을 만드신 마음의 편지가 나와요...

아이들의 안정된 정서와 아이들에게 지혜와 용기를 줄 수 있는 

책을  만들어주셔서 너무 감사하네요

 


먼저 여우와 까마귀를 

 

여우의 속임수로 고깃덩이를 놓친 까마귀는 너무 약이 올랐어요 
 

어느 날 까마귀가 고깃덩이를 물고 오자

여우는 까마귀에게 사과를 한다며 까투리알을 주려고 해요

까마귀랑 서로 협상해 둘은 음식을 바꾸기로 해요

여우는 까투리알이 아닌 돌덩이를 까마귀입에 던졌고

까마귀는 맵디매운 겨자와 고춧가루를 묻힌 고깃덩이를 던졌지요 ㅎ

여우는 까마귀에게 된통 당하게 되네요 ㅎㅎ

입에 물고 있던 돌까지 여우의 머리위에 던지며 여우는 죗값을 톡톡히 받네요 ㅎ

탐욕과 거짓은 우리로 하여금 추악하게 만들지요

남을 속이고 꾀를 부리며 남의 것을 탐내던 여우가

언젠가는 그에 대한 벌을 받게 되는 것처럼.....
 

양치기 소년을 읽어봤어요^^

 

어릴 적 부터 많이 들었던 이야기 양치기 소년....

숱한 거짓말로 양치기소년의 말을 아무도 믿지 않지요

그래서 개를 데리고 양치는 일을 했어요

늑대는 짖어대는 개들을 무척 싫어했기 때문이에요

하루는 늑대가 나타나 약을 올리고

개들은 자꾸 나타나는 늑대로 인해 이제는 짖지도 않네요

양을 잡아먹으러 온 늑대가 기회를 잡아 양떼에게 달려 들었어요

그때 소년이 미리 준비해 놓은 달구지 안에

개를 풀어서 늑대는 결국 목숨을 잃었어요

"나는 거짓말을 하다 너에게 양을 잃었지만,

너는 속이다가 목숨을 잃는구나."

양치기 소년은 예전에 행실이 나빴지만

지혜롭게 양을 지키기 위해 스스로 노력하는 모습을 볼 수 있네요...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여우와 두루미 꾀부리는 당나귀 2600년 후 이솝우화 그 다음 이야기 4
이중삼 지음, 천길생 그림 / 새샘 / 2008년 7월
평점 :
절판




 2600년 후 이솝이 들려주는 이솝이야기 




 






 아이들은 사랑과 꿈을 먹고 살아야한다고 생각해요...

 



더불어 사는, 여러 사람이 함께 사는 이 사회에서는 사랑과  

꿈만을 먹고 살 수 없는 현실......



부모로써 바램은 아이가 지혜로운 사람이 되어 이 세상을 

 슬기롭게 잘 헤쳐나갔으면 좋겠어요



전 위인전보단...우화같은 책을 아이에게 많이 보여주는 편이예요~



그림과 함께 짧은 글 속에 많은 것을 아이가 깨달으며 느낄 수 있고...



읽고 난 후 교훈을 얻을 수 있어 좋은 듯하더라구요~

이솝우화? 어릴 적 부터 많이 들어왔지요...



하지만 2600년 후 이솝이 들려주는 이솝이야기는 어떤 내용일까...








아이들을 사랑하시는 이중삼 선생님이 아이의 바른 성장을 바라는 간절한 마음을
담아 만들어 낸 작품이라고 하네요


 



2600년 후 이솝이 들려주는 이솝이야기는 4권의 책이 출간 되어 있고



한 권의 책에 두 가지의 이야기가 나와있네요 ^^ 



여우와 까마귀, 양치기 소년



배고픈 여우, 시디신 포도



생쥐와 사자, 개구리와 소



여우와 두루미, 꾀부리는 당나귀



모두 우리 아이가 읽어 보았어요 ^^





우와 두루미, 꾀부리는 당나귀 



 책을 펼치면 이중삼 선생님께서 자라는 아이들에게

 

선물로 주고 싶은 마음으로 이 책을 만드신 마음의 편지가 나와요...

아이들의 안정된 정서와 아이들에게 지혜와 용기를 줄 수 있는 

책을  만들어주셔서 너무 감사하네요

 


먼저 여우와 두루미를 읽어봤어요^^

 먼저 '이솝 우화 원작' 이 나와요



 삽화와 글로 원작이 나오고  '그 다음 이야기' 라는 내용의

이솝이 들려주는 이솝이야기가 나와요

여우의 꾀외 두루미도 친구를 초대해 꾀를 부려

여우는 속이 상하자 두루미를 골탕먹이려고 하네요 

길을 가다 썩은 고기를 밟은 여우는 그것으로 다시 두루미를 초대해요  

두루미가 입 안에 음식을 넣자 썩은 고기임을 알고 무안한 얼굴로 돌아가요

두루미는 다시 여우를 초대해 조갯살을 대접해요

혹시라도 독이 들었을까봐 두루미가 먼저 먹길 기다리니

재빨리 긴 부리로 두루미가 조갯살을 빼먹자

여우도 그제서야 먹으려고 조개껍데기에 주둥이를 넣는데

조개껍데기가 꽉 닫혀 입이 아파 괴로워하며 도망가네요...

여우가  먼저 꾀를 부리고 골탕 먹이는 모습이 너무 나쁘네요

자신의 이득만 취하기 위해 수를 쓰고 괴롭히는 모습은 본받지 않아야겠어요

여우의 행동이 고쳐진다면 두루미도 그러지 않았을텐데...

올바른 마음과 행동을 한다면 자신에게도 분명히 좋은 결과가 오겠다 싶어요

 




꾀부리는 당나귀를 읽어봤어요^^

 

당나귀는 자신의 신세를 한탄하며 짐을 지고 또 다시 개울물을 건너다가

 발을 헛디뎌  그만 비로 불어난 개울물에 떠내려가게 됐어요

죽기 살기로 힘을 써 땅에 다다른 당나귀는 자신 앞을 지나는 쇠똥구리를 봤어요

쇠똥구리가 자신보다 더 큰 똥을 굴리며 가는데

쇠똥은 자신의 먹을 음식이 되고 잠을 잘 수 있는 집이 되어준다고 얘기해요 

그러면서 당나귀가 진 짐도 주인이 먹고 살게 해 주기 때문이라하니

당나귀는그제서야 자신이 해야 할 일을 깨달아요

자신의 신세를 한탄한 당나귀는 자기를 기다리는 주인에게로 돌아간답니다

주인은 당나귀가 살아돌아오자 너무 기뻐하며 마음을 넓히고

이제는 질 수 있는 만큼의 양만 지어주겠다하며 홍당무를 주고 편히 쉬게 해줘요

당나귀와 주인의 모습이 무척 행복해 보이네요 ^^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생쥐와 사자 개구리와 소 2600년 후 이솝우화 그 다음 이야기 2
이중삼 지음, 천길생 그림 / 새샘 / 2008년 7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2600년 후 이솝이 들려주는 이솝이야기 



 


 아이들은 사랑과 꿈을 먹고 살아야한다고 생각해요...

 

더불어 사는, 여러 사람이 함께 사는 이 사회에서는 사랑과  

꿈만을 먹고 살 수 없는 현실......

부모로써 바램은 아이가 지혜로운 사람이 되어 이 세상을 

 슬기롭게 잘 헤쳐나갔으면 좋겠어요

전 위인전보단...우화같은 책을 아이에게 많이 보여주는 편이예요~

그림과 함께 짧은 글 속에 많은 것을 아이가 깨달으며 느낄 수 있고...

읽고 난 후 교훈을 얻을 수 있어 좋은 듯하더라구요~

이솝우화? 어릴 적 부터 많이 들어왔지요...

하지만 2600년 후 이솝이 들려주는 이솝이야기는 어떤 내용일까...




아이들을 사랑하시는 이중삼 선생님이 아이의 바른 성장을 바라는 간절한 마음을
담아 만들어 낸 작품이라고 하네요

 

2600년 후 이솝이 들려주는 이솝이야기는 4권의 책이 출간 되어 있고

한 권의 책에 두 가지의 이야기가 나와있네요 ^^ 


여우와 까마귀, 양치기 소년

배고픈 여우, 시디신 포도

생쥐와 사자, 개구리와 소

여우와 두루미, 꾀부리는 당나귀

모두 우리 아이가 읽어 보았어요 ^^

 

  




 생쥐와 사자, 개구리와 소


 

먼저 '이솝 우화 원작' 이 나와요

책을 펼치면 이중삼 선생님께서 자라는 아이들에게

선물로 주고 싶은 마음으로 이 책을 만드신 마음의 편지가 나와요...

아이들의 안정된 정서와 아이들에게 지혜와 용기를 줄 수 있는 

책을  만들어주셔서 너무 감사하네요

 

먼저 생쥐와 사자를 읽어봤어요^^

  

 삽화와 글로 원작이 나오고  '그 다음 이야기' 라는 내용의

이솝이 들려주는 이솝이야기가 나와요

사자를 구해준 생쥐와 사자는 사이좋게 지내는데 그 모습이 못 마땅한 족제비는

사자가 동물회의를 하러 간 사이 생쥐앞에 나타나 괴롭히네요

생쥐가 안절부절하며 족제비가 잡아먹겠다고 하자

황금재칼이 나타나 생쥐를 구해줘요

사자가 회의를 떠나며 생쥐를 보호해달라고 황금재칼에게 부탁했지요

황금재칼은 생쥐와 사자의 사이좋은 모습이 너무 부럽대요

있을때나 없을때나 서로 도와주고 지켜주는 사이가 참 보기 좋으네요

우리 아이도 작은 사회생활 하는 어린이집에서 친구들과 서로

도와주고 보살펴주고 친구들을 서로 지켜주며 위해 주는 모습을 그려봅니다..
 




 

개구리와 소를 읽어봤어요^^

 

연못가에서 아기 개구리들이 엄마개구리에게 엄청나게 큰 소를 보았다고

얘기하니  엄마개구리는 그 큰 괴물을 따라하다가 뒤로 발라당 넘어졌지요

그 모습을 보던 오리, 강아지들도 엄마에게 이야기하네요

황소도 엄청나게 큰 괴물이 나타났다는 소문을 듣고 개구리를 찾아가요

개구리들은 자신 앞에 나타난 큰 황소를 보고 물 속으로 풍덩!

오리와 불독들도 개구리가 무엇을 보고

괴물이라 하는 줄도 모르고 겁을 먹고 도망하네요...

황소도 덩달아 모든 동물들이 무서워 사라지자 자신도 얼른 도망가네요 ㅋ

부리 부리한 황소의 실감나는 모습이 참 인상적이네요 

그림도 재미나고 글도 재미나고

아이들의 풍부한 상상력을 아이들의 눈높이에 맞게 잘 그려주셔서  

무척 재미있었답니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