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인보우 아일랜드 페스티벌 (남이섬)
스탠딩이라 힘들긴 했지만, 충분히 보상 받았다.
음악이야 굳이 말할 필요도 없고 라이브 실력 정말 굿. 매너까지 좋다.
스피커에서 터져 나오는 폭포수 같은 음악에 온 몸을 훔뻑 적시니 내 안의 배배 꼬인 DNA가 재정렬된 느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