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의 명상을 말한다 - 대한민국 명상을 이끌어 온 17인의 대담
한국명상학회 지음 / 담앤북스 / 2020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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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대로 명상하며 산다

대한민국 명상의 과학화와 대중화를 위해 노력한 10년의 세월과 마음챙김, 치유에 관한 생각들을 한 권에 담았다.

복잡한 생각으로 마음치료에 관한 책들을 주로 읽었던 적이 있었다.

마음을 치료해주는 책들 속에서 공통적으로 이야기하고 있던 것중 하나가 '명상'이란 단어 였다.

tv속에서 유명 연예인들이 많이 하고 있었지만 명상의 중요성을 느끼지도 못했고, 효과 역시 경험해 보지 못했었다.

밑져야 본전 한번 해보자 라는 생각으로 책 속에서 알려주는 간단한 명상법을 따라 해보고는 복잡했던 생각들이 정리가 되고 마음의 편안함을 느낄수 있었다.

명상이 끝나고 잠시 동안은 편안함을 느꼈지만 다시 복잡한 생각으로 머릿속을 가득채우기를 반복하면, 그럴 때마다 나역시 잠시 멍때리는 명상을 하거나 거실과 주방을 가로지는 걷기명상을 하면서 복잡한 생각을 다시 정리하곤 했다.

한두번의 명상으로 나의 몸이 변화되고 생각이 변화되는 것이 아니다

꾸준한 반복과 순간순간 나타나는 불안한 생각과 부정적인 생각을 바로 실행할 수 있는 간단한 명상법으로 생각을 정리하고 몸을 편안히 만들 수 있다.

'한국의 명상을 말한다'라는 책을 읽기 전에는 명상이 종교적색 이 짙은 마음수련법이라고 생각했다.

책 속에서 말해주는 명상은 과학적 근거와 현재 의학계에서 치료목적으로 사용하고 있는 예시를 보여줌으로써 더이상 명상은 종교적 마음수련법이 아닌 몸과 마음을 치유해주는 누구나 할 수 있는 마음수련법이다.

 

 

 

 

처음 명상을 접하는 사람이라면 명상이 어려울수도 있다.

나역시 처음 명상을 시도하려 할때 머리속의 생각을 지우고 집중하기가 힘들었고, 계속 다른 생각들이 꼬리에 꼬리를 물고 나타나기도 하면서 지금 내가 명상을 하는건지 생각을 하고 있는건지 제대로 하고 있는건지 혼동이 되었었다.

여러 명상에 관한 책을 읽었고 '한국의 명상을 말한다'이 책속에서도 '있는 그대로 받아 들이라고 한다.'

감정을 억누르지 말고 슬프면 슬픈대로, 아프면 아픈대로, 화나면 화나는대로 솔직하게 표현해야 한다고 한다.

나역시 화가나도 화가 나지 않은척, 힘들어도 힘들지 않은척 하면서 살아본 결과 그런 감정들이 쌓여서 결국에는 마음의 병이 생기고 스스로를 자책하게 되기도 한다.

아직 100% 있는그대로를 받아들이지는 못하지만 있는 그대로의 나를 받아 들이고 행복해지려고 노력하고 있다.

그 답은 매일 명상을 하면서 찾아가고 있다.

 

 

'아프면 아프구나, 슬프면 슬프구나, 마음이 괴로우면 괴롭구나..이것이 바로 자연이라고 받아 들였습니다'

한국의 명상을 말한다는 우리나라 명상을 이끌어 온 17인의 전문가들의 이야기로 이루어져 있다.

17명은 심리학교수, 임상심리학교수, 특수학교교사, 심신통합치유학과교수, 자아초월심리학교수, 소아청소년과 전문의, 신경정신과 교수, 운동재활복지학과 교수, 한방신경정신과 전문의 등 각분야의 전문가들이 본인의 전문분야에 명상을 접목 시킴으로써 치료목적의 시너지 효과가 높아지고 명상이 뇌과학적이라는 이론도 알려 주었고, 이제 명상은 과학이고, 의학이고, 심리라고 말하고 있다.

생각이 복잡해지고 마음이 답답해 질때 습관처럼 하는 나의 명상방법중에 하나가 걷기명상이다.

그냥 걷고 지금의 복잡한 생각을 그냥 받아들이고 정리하는 것만으로도 마음이 편해지고 명상의 효과를 얻을 수 있다.

'한국의 명상을 말한다'라는 책속에서도 내가 하고 주로 하고 있던 걷기 명상에 대해서 이야기를 해주고 있다.

걷기 명상뿐만아니라, 차명상, 음악듣기명상, 그리기명상, 글쓰기 명상 생활속에서 쉽게 접할수 있는 명상방법들을 소개해 준다.

어쩌면 우리는 생활속에서 명상이라고 생각하지 못하고 지내왔던 행동들이 명상의 일부분이였을지도 모른다.

음악을 들으면 마음이 편해지는 사람은 음악을 듣고, 낙서하듯 글을 적으면서 마음의 고통을 밖으로 내보내는 사람이 있고, 아무생각없이 멍하니 먼산을 보고 멍때리는 행동을 함으로써 복잡한 머리속을 정리하고 있는 행동들이 어쩌면 우리는 명상을 이미 하고 있는지도 모른다는 생각이 든다.

나역시 어릴적 미운사람이나 화가 나는 상대방이 있다면 공책에다 낙서하듯 욕을 하고 화풀이 하면 마음이 조금은 편안해 졌던 기억이 난다.

"깨어있지 않은 마음은 닫힌 문만을 보고 새로 열리고 있는 문을 보지 못하지만,

깨어있는 마음은 있는 그대로의 사실을 보기 때문에 지금 이순간 새로운 문이 열리고 있음을 보게 됩니다."

깨어있지 않는 마음? 있는 그대로의 나를 알아차리지 못하는 마음이 아닐까 생각한다.

명상은 닫힌 마음을 열고 나의 좋은점, 나쁜점 모든것을 받아 들이는 마음에서 부터 시작해야 된다고 생각한다.

이 책은 한국의 명상이 걸어온 길과 현재의 모습 앞으로 나아갈 길을 이야기 한다.

현대인들이 부담없이 할수 있는 명상 방법들도 소개해주고 있다.

어려운 내용들이 있는 반면에 일상생활속에서 누구나 쉽게 따라 할수 있는 명상방법과 실제 사례속에서 명상의 효과를 본 사례들을 소개 함으로써 좀더 명상이 우리에 주는 유익한 점들과 앞으로 명상이 어떻게 발전하고 많은 분야에서 사용되어지고 있는지를 말해 준다.

많은 사람들이 이 책을 읽고 명상을 함으로써 몸과 마음이 행복해지는 방법을 발견 할수 있었으면 한다.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한 리뷰입니다

 

#인문교양#한국의명상을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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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대에 쉐어하우스 운영하기
이데아 지음 / 무한 / 2020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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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지선정, 홍보, 관리, 운영노하우, 인테리어 꿀팁

따라하기만 해도 월세 받을수 있는 쉐어하우스 운영 노하우!

실제 저자가 운영 중인 믿기 힘든 수익률 91.2%

 

2008년도에 나는 호주로 1년간 워킹홀리데이를 간적이 있다.

호주는 관광도시이기도 하지만 많은 사람들이 영어를 배우기위해 또는 거주의 목적으로 많은 외국인들이 살고 있다.

나역시 어학연수와 호주의 이민 목적으로 호주워킹홀리데이를 신청하고 1년동안 미리 살아보기를 해보았다.

그곳에서 제일 처음 접하게 된 숙박시설이 에어비앤비 여행자숙소이다.

처음 보는 사람들과 같은 방에서 적게는 2명 많게는 12명까지도 함께 생활을 한다.

같이 지내는 인원수가 많을수록 숙박비는 저렴해 진다.

나는 6명이 함께 지내는 방을 예약했고, 처음 경험해보는 여행자숙소에 첫날은 불편하고 어색해서 잠을 제대로 자지 못했던 기억이 난다.

하지만 다른 외국인들은 너무 자연스럽게 처음 보는 사람들과 이야기도 하고 편안히 지내는것 같았다.

나도 어느정도 시간이 지난후에는 처음 보는 사람들과 인사와 안부정도의 대화를 하게 되었고 여행자들과 유학생들에게 보편화 되어 있는 에어비앤비에 익숙해져 가고 있었다.

잠깐 머물다가 다른 지역으로 옮겨가는 여행자에게 적합한 곳이 여행자숙소 에어비앤비 라면 나는 1년동안 호주에서 생활을 해야 하기 때문에 저렴한 가격의 쉐어하우스를 구해야 했다.

호주는 내가 방문한 2008년도 이전부터 쉐어하우스가 보편화 되어 있는 나라였다.

호주의 쉐어하우스는 아파트일 경우는 큰방에 3명, 작은방 2명, 거실, 베란다까지 임대를 주기도 했다.

나와 같은 워킹홀리데이로 온 사람들도 많았고, 어학연수나, 학교를 다니는 사람들이 많았기에 수요보다는 공급이 부족했다.

그렇게 한 공간에서 여러명이 생활하지만 금액 또한 저렴한 금액은 아니였다.

 

 

 

서울의 일부지역 역시 공급이 수요를 따라가지 못하고 있고, 사회초년생이나 학생이 감당하기에는 너무 비싼 임대료를 내야 하는 상황에서 쉐어하우스는 좋은 대안이라고 생각한다.

처음에는 새로운 사람들과 지낸다는게 어색하고 불편할지는 몰라도 막상 마음이 맞는 사람들을 만나고 같은 취미를 가진 사람도 만날수 있는 기회가 될수가 있을것 같다.

저자는 직접 쉐어하우스를 운영하면서 겪은 시행착오들과 주의할점등을 책속에 담아 냈다.

여러 사람이 함께 생활하다 보면 지켜야 할 규칙들이 있기에 그런 세세한 부분까지 이야기 해주고 있다.

 

쉐어하우스를 운영하는것도 임대사업을 하는 것이기 때문에 임대사업자 등록이나 사업자등록을 해야 한다.

2020년 임대사업자에 관한 여러 세법개정이 있었기에 세세한 내용을 잘 확인해야 한다.

세법이 개정전이라면 임대사업자의 혜택도 많았고, 사업자등록 의무규정도 없었고, 연임대소득 2000만원이하는 비과세였지만 이제는 혜택도 축소되고 사업자등록도 의무화, 연 임대소득 2000만원이하 비과세규정도 사라졌다.

임대사업자를 등록할시 장단점을 잘 알아 보아야 하고, 개정된 세법도 잘 숙지해야지 좀더 높은 수익률을 얻을 수 있다.

매매든, 전제든, 임대든, 부동산은 입지이다.

좋은 위치에 있는 쉐어하우스라면 임대수요도 끊이지 않기에 위험성이 줄어든다.

좋은 위치에 인테리어 역시 예쁘게 되어져 있는 곳이라면 공실의 위험 역시 감소 한다.

하지만 좋은 위치의 아파트나 빌라 오피스텔은 그만큼 투자 비용이 많이 들기 때문에 제목처럼 20대가 구매해서 쉐어하우스를 운영하기는 조금 어려움이 따를수도 있다.

그래서 저자는 직접 매매로 쉐어하우스를 운영하는 방법 외에 전대 즉 내가 직접 임대를 해서 그 임대한 집을 다시 쉐어하우스로 임대를 해주는 방식을 이야기 해주고 있다.

이역시 집주인과 잘 협의만 된다면 적은 투자비용으로 수익을 창출해 낼수 있다.

 

 

네이버 광고 관리시스템에서 어느지역에 쉐어하우스 검색량이 많은지 확인이 가능하다고 한다.

수요자가 많은 곳에 쉐어하우스를 공급하면 그만큼 리스크도 줄일수 있기에 좋은팁이라고 생각한다.

저자는 인테리어팁과, 사진찍는 노하우, 관리비청구 노하우등 실전에서 바로 적용가능 내용들을 알려주고 있다.

쉐어하우스를 처음 운영하는 초보 운영자에게는 많은 도움이 되어 주는 책이다.

커튼 하나로, 조명 하나로 집안의 분위기를 바꾸고, 사진의 각도와 위치에 따라 임대 수요자들에게 좀더 많은 선택을 받을 수있는 쉐어하우스를 만드는 알짜정보들로 이루어진 책이다.

관광지역이나, 서울과 같은 수요자가 많은 지역이라면 쉐어하우스는 적은 돈으로 수익을 낼수 있는 재테크라고 생각한다.

#경영#20대에 쉐어하우스 운영하기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한 리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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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 마지막 투자처 도시재생
양팔석.윤석환 지음 / 라온북 / 2020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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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름한 겉모습 뒤에 감춰져 있는 노다지를 찾아라!

위치만 좋다면 낡고 쓰러져가는 건물도 좋다.

2018년 8.2 부동산 대책을 시작으로 2019년 12.16 부동산대책과 경기침체의 영향으로 부동산시장은 양극화 현상을 나타내고 있다.

서울의 부동산가격을 잡기위해 마련한 대책들이 그 지역의 가격은 하락보다는 상승을 보여주고 있고, 반대로 지방의 부동산가격은 대부분 하락이거나 보합 상태이다.

몇달전 차를 타고 지나오면서 현수막 하나를 발견했다.

'가로주택정비사업 예정구역'이라는 글자가 적혀 있는 현수막이였다.

가로주택정비? 나는 그날 집에가서 인터넷으로 그 지역의 개발계획을 검색해 보았고, 가로주택정비사업이라는 사업도 상세히 검색해 보았다.

가로주택정비사업은?

노후.불량건축물이 밀집한 가로구역에서 종전의 가로를 유지하면서 소규모로 주거환경을 개선하는 사업이다.

2018년 '빈집 및 소규모주택 정비에 관한 특례법'으로 분리 이전되며 새롭게 주목받고 있는 사업이라고 한다.

재개발 재건축은 기간도 오래 걸리고 투자금도 오래 묶여 있어서 금액의 여유가 없다면 생각하지 하지 못했던 투자처이다.

아직은 초보인 내가 경험해 보기에는 금액적인 면이나 시간적인 부분에서 나에게는 맞지 않다고 생각 했다.

그런데 요즘 미니 재개발, 미니 재건축이라는 소규모로 정비사업이 이루어지고 있는곳들을 볼수가 있었다.

가로주택 정비사업도 그중에 하나 였다

바로 투자를 하지 않더라도 공부를 해두면 좋을 것 같다는 생각에 읽게된 "대한민국 마지막 투자처 도시재생"이라는 책이다.

 

 

 

책 속에서도 내가 살고 있는 지역에서 개발 중인 '가로주택정비사업'에 대해서 이야기를 하고 있다.

입지가 좋은 곳이라면 소규모라도 재개발이나 재건축이 가능하다고 저자는 말해 주고 있다.

서울이 강력한 부동산 규제에도 가격이 하락하지 않고 계속 상승하는 이유중 하나가 입지가 아닐까 생각한다.

편의시설과 일자리 교통 교육 모두 모여진 곳에서 누구나 살고 싶어 할것 같다.

하지만 모든 사람들이 좁은 강남땅에 다 살수 없으니 공급보다 수요가 적으니 당연히 가격은 떨어지지 않고 계속 상승할 것이다.

반대로 지방의 부동산가격은 나날이 하락세를 보여주고 있다.

몇일전 동생이 소유한 빌라 가격이 하락했다고 일정금액 대출금 상환을 은행에서 요구 했다고 한다.

저자 역시 일부 지역을 제외하고는 지방의 부동산 가격은 하락을 유지 할거라고 예상하고 있다.

 

 

 

 

내가 사는 지역의 재개발이나 재건축이 되고 있는 곳을 보면 대부분은 지하철과 5분거리에 위치한 역세권인경우가 많다.

그만큼 교통역시 부동산을 선택하는 중요한 요건중 하나이다.

서울의 신도시 개발역시 자체적으로 일자리를 공급할 수 없다면 일자리가 모여 있는 강남과의 교통권이 부동산 가격을 움직이고 있는것을 볼수 있다.

나역시 교통이 불편한 곳보다는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는 곳을 선택 할 것 같다.

내가 살고 싶은 집이 다른 사람도 살고 싶은 집이 아닐까 생각한다.

신축아파트, 재개발가능지역 주택, 재건축가능 아파트등을 매입할때는 교통, 편의시설, 교육, 앞으로의 성장가능성등을 보고 선택해서 매입을 한다면 좋은 투자처가 되지 않을 까 생각한다.

이런 물건을 선별 할수 있는 능력을 키우기 위해서는 공부도 해야하고, 관련서적, 특강등 많은 경험과 공부가 필요하다.

 

 

 

도시재생 부동산 투자 선택 기준 p.339

- 무조건 상위 지역, 입지가 좋은 지역을 선택해야 한다.

- 예산이 충분하면 신축 아파트, 시간이 많으면 뉴타운, 재건축에 투자하자

- 개발에 참여하려면 가로주택정비, 자율주택정비, 지주공동사업에 투자하자

- 소액투자는 유망지역으 다세대주택에 갭투자를 하자

- 효율적인 리폼과 리모델링으로 주택의 가치를 높이자.

입지가 그다지 좋지 않은 신축 아파트 보다 입지가 좋은 허름한 주택이 더 낫다는 저자의 말대로 부동산을 선택시에는 입지가 중요하다.

입지 만큼 중요한것이 수요와 공급이 아닐까 생각한다.

아무리 입지가 좋은 곳에 위치해 있다고 해도 과잉 공급이 되는 지역이라면 가격상승은 보기 어렵다.

이책은 한번만 읽고 모든 내용을 이해할 수는 없기에 중요부분은 다시 한번읽기 위해서 표시해 두었다.

지금 당장은 도시재생사업에 투자를 하지 않지만 언제 나에게 이런 기회가 올지도 모르니 미리 공부를 해둬야 겠다는 생각으로 읽게 된 책이였는데 도시재생사업에 관해 많이 알게되고 많은 정보들도 얻을 수 있었다.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무료로 제공받아 주관적으로 작성한 리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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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일이 두려운 오늘의 너에게 내일이 두려운 오늘의 너에게
조성용 흔글 지음 / 경향BP / 2020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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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 다가 오지 않은 미래의 일을 미리 당겨 걱정하면서 현재의 시간을 헛되게 써버리는 경우가 많다.

나 또한 당장 오늘 한시간뒤에 무슨일이 일어날지도 모르는 상황에 내일을 걱정하고 한달뒤를 걱정하면서 현재의 시간을 흘려보내고 있다.

재작년 공인중개사2차 시험을 치고 저녁 6시에 큐넷 가답안으로 채첨을 해 보았는데 합격점수보다 5개 정도 더 많은 점수로 합격점수가 나왔다.

시험장에서도 시험이 끝나고 채첨을 해볼 생각이라서 omr카드의 체크한 답으로 시험지에 답을 적어 왔었다.

이렇게 철저히 답안지 답을 적어와서 채첨을 했어도 혹시나 실수 하지는 않았나?, 답을 옮겨 적을때 긴장한 탓에 다른 답을 적지 않았나?

온갖 쓸데 없는 걱정들로 공인중개사 시험발표날이 되는 한달동안 잠도 제대로 잘수가 없었고, 웃고 있다가도 문득 떠오르는 혹시 모를 시험결과에 즐거움마저 사라졌던 기억이 난다.

결과는 내가 채첨한 결과와 한치의 오차도 없는 점수로 합격 했다.

이렇듯 일어나지도 않은 일에 전전긍긍하면서 하루를 보내는 사람들이 생각보다 많다.

'내일이 두려운 오늘의 너어게'란 에세이 책은 이런 오늘을 즐겁게 살아가지 못하는 이들에게 따뜻한 위로의 말을 해주고 있다.

책표지 에 적혀 있는 글귀처럼

" 지금, 이 순간을 살아요.

기회가 왔을 때 잡지 못하면 황홀한 꿈을 꾸다 깬 직후처럼,

금세 잊히고 사라지는 것이 많은 세상이니까요."

지금 이 순간을 제대로 살아가는 것이 미래의 나에게도 도움이 되지 않을까란 생각이 든다.

에세이 책은 한번 읽고 책장에 꽂아 두는 것이 아니라 순간순간 마음이 답답하거나 위로받고 싶을때 꺼내 보고 싶어지는 책이 좋은 책이라고 생각했는데 '내일이 두려운 오늘의 너에게'는 나에게 그런 책이 되어 줄것 같다.

 

 

"느닷없이 찾아오는 시련속에서도

꿋꿋이 살아갈수 있게 해주는 힘"

나는 온전한 행복을 느껴 본적이 거의 없는것 같다.

행복한 감정이 들때는 한쪽 구석에서는 '이렇게 행복해도 되는가?'

불행한 일이 오기 전에 나에게 주는 사탕 같은 하루인가? 라는 생각으로 행복한 시간 자체를 온전히 행복으로 가득채워서 보내 본적이 없다.

작가가 이런 나의 마음을 꿰뚫어 보듯 책속에 글귀를 읽고 공감하고, 반성하게 되었다.

불행또한 나의 삶의 일부분이라는 걸 깨닫고 더 큰 행복으로 불행을 감싸 주면 된다는 작가의 말이 너무 위로가 되었다.

밀어 내려고만 하지말고 있는 그대로 받아 들임 으로써 온전한 행복을 누릴수 있게 되는 것이다.

 

 

 

 

"딱 열흘 정도만 마음이 쉴수 있게

시간을 주는 것이 어떨까요?"

사람들은 살아가면서 의도치 않게 많은 상처를 받고 살아간다.

부모님에게 받는상처, 배우자에게 받는 상처, 아이들에게 받는 상처, 동네 아는 엄마들에게 받는 상처, 회사 상사 동료들에게 받는 상처 등등등....

정말 많은 사람들에게 알게 모르게 상처를 받고 살아간다.

상처의 크기가 작든, 크든 우리는 그 상처로 인해 하루 일과를 망치고, 감정선을 쉽게 끈지 못해 또 다른 누군가에게 내가 다시 상처를 주고 있는 것을 볼수 있다.

넘어져서 무릎에 난 상처는 없앨려고 애쓴다고 사라지는 것이 아니라 그냥 시간이 흐르면 자연스레 사라져 새살이 돋듯, 우리의 마음의 상처도 시간을 두면 자연스레 사라질 거라는 작가의 말에 공감이 간다.

"때로는 많은 생각보다

"그냥 해보자"라는 작은 결심이

큰 결과를 만들어 냅니다."

kbs2 수목드라마 99억의 여자 라는 드라마 장면에서 이런 대화가 나왔다

"생각은 돈이 되지 않아요, 행동이 돈이 되죠"

맞는 말이다.

생각만 한다고 어떤 변화가 일어나지 않는다.

행동으로 옮길때 썩은 무라도 자를수 있듯이 일단 행동으로 옮기는 것이 좋다.

그렇다고 생각없이 행동을 하라는 것은 아니다.

충분한 생각 끝에는 행동이 뒤따라야 결과가 나온다는 이야기이다.

책표지에 있는 내용이다.

참 좋은 말이고, 공감이가고 위로가 되는 말이다.

 

 

"멈춰야 할 땐 잘 멀출 줄도 알아야 해요"

지금 나에게 너무 공감되는 말이다.

멈춰야 할땐 멈출 줄도 알아야 된다는 말

그 멈춤을 하지 못한다면 아마도 많은 실수와 좌절을 할 수 있을지도 모른다는 생각이 든다.

잠시 쉬어가는 것도 좋은 것 같다.

빨리 간다고 좋은 것만 아닌거라는걸 나이가 들고 세상을 살아가면서 느낄 수 있다.

급하게 먹은 밥은 체하기 일쑤이다.

천천히 꼽꼽 씹어서 잘 소화된 밥이 몸의 영양소도 듬뿍 줄수 있다.

'내일이 두려운 오늘의 너에게' 책속의 많은 글들이 나를 따뜻한 말로 위로 해주고, 어깨를 툭툭 치면서 잘할 수 있다는 용기를 주는 듯 했다.

일상에 지쳐 있는 많은 사람들에게 위로가 되고 공감이 되어 줄 수 있는 책인것 같다.

#에세이#내일이두려운오늘의너에게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무료로 제공받아 주관적으로 작성한 리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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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트] 통합과학 교과서 뛰어넘기 1~2 세트 - 전2권 - 과학적 상상력과 문제해결력을 높여주는 해냄 통합교과 시리즈
신영준 외 지음 / 해냄 / 2020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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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이집을 마치고 돌아온 둘째 아이가 이런 질문을 했다

"엄마 우주에서 훌라후프를 돌리고 있는 행성 이름이 뭔지 알아?"

우주? 행성?

나에게 이런 단어들은 고등학교 이후 잊고 살았던 단어들이다.

아이가 자라면서 과학에 관심을 가지게 된 이후 부터 대답하기 어려운 많은 질문들을 쏟아 내곤 한다.

"엄마 사과는 왜 껍질을 벗겨서 냅두면 노랗게 변화는 거야?"

" 엄마 내가 좋아하는 동물들은 왜 다들 사라졌어?"

"거북이 코에서 왜 빨대가 나와?"

머리속에서는 사과가 갈변하는 이유, 동물들이 사라지는 이유등을 알겠는데 아이에게 설명을 해주기 위한 말로 표현하기가 쉽지 않았다.

이래서 엄마도 같이 공부를 해야해라는 생각을 가지고 읽게 된 청소년 통합교과 시리즈 "통합과학 교과서 뛰어넘기"

이 책은 1,2권으로 나누어져 있고,

1권에서는 빅뱅과 우주, 지구탄생, 원소규칙성, 원자의 화학결합, 자연을 이루는 물질들, 중력과 충돌, 지구시스템, 생명시스템등을 이야기 해주고 있다.

2권에서는 화학 변화와 지구의 역사, 생물 다양성, 생태계, 기후변화, 미래의 에너지, 신재생에너지을 이야기 하고 있다.

1,2권모두 우리의 생활속에서 모르고 지냈던 일들이 모두 과학의원리와 이어져 있었고, 과학의 발전으로 우리가 누리고 살고 있는 것들이 많다는 것을 알게 되었다.

둘째가 궁금해 했던 우주의 이야기와 동물들이 왜 멸종이 되는지에 관한 이야기들도 상세히 나와 있었고, 껍질을 벗겨놓은 사과의 색이 변화는 화학반응 또한 여러 예시를 통해 이해하기 쉽게 서술 되어 있다.

7살이 읽기에는 글감도 많고 어려운 책이지만 중간중간 그림과 프로젝트 하기라는 페이지가 있어 아이와 그림위주로 보고 궁금했던 질문의 답은 책속에서 설명해준 내용을 줄을 그어 읽어 보게 했고, 다시 한번 설명을 해주는 식으로 책을 보게 해주었다.

둘째가 초등학교 고학년이 되면 혼자 쉽게 스스로 읽을 수 있지 않을 까 생각이 든다.

겨울방학동안 초등학교 고학년부터 ~ 고등학생이 읽어 보면 교과와 연계된 통합교과 과학 서적이라 과학개념을 잡아주고, 과학에 흥미를 가질 수 있는 청소년 과학 인문 서적으로 좋은 책이라고 생각한다.

 

 

 

 

 

우주에 존재하는 수많은 물체들이 불쑥 생겨 난것이 아니라 빅뱅 이후 진행된 우주와 별의 진화 과정을 통해 생겨난 것이라고 한다.

지구역시 그런 존재 이다라고 이야기 해주고 있다.

인간 역시 많은 원자 물질들이 모여 생겨난 생명체라고 한다.

재작년 마블사에서 개봉한 인피니티워 라는 영화를 본적이 있다.

많은 사람들이 좋아 했던 영화라 안본 사람이 없을 정도로 인기가 많았다.

그 영화 속에서 여러 행성들에서 살고 있는 생물체들을 보여 주었고, 지구와는 다른 기후와 환경속에서 살아가는 모습을 볼 수 있다.

한정된 자원의 고갈로 타노스는 스톤을 이용해 생명체를 강제적으로 사라지게 하는데, 그때 사람들이 사라질 때의 모습이 생각난다.

사라지는 사람들의 형체가 가루로 변하면서 순식간에 사라져 버린다.

우리의 몸이 수억개의 원자로 만들어 졌다는것을 보여주는 장면이기도 했다.

 

 

 

 

 

책 속에서도 우리 몸에 들어있는 원자 수는 우주 전체에 존재하는 별의 개수의 약 100만 배 이상이라고 이야기 해주고 있다.

정말 이 글귀를 읽었을때는 우리 몸이 신비롭고, 우주가 팽창하고 있다는 사실 또한 놀라 웠다.

과학이 어려운 원소기호와 수학산술에 의한 운동력을 구하고, 거리를 계산하는 복잡한 과학을 생각 했는데 우주의 탄생과, 우리가 살고 있는 지구와 나의 몸이 만들어진 원리들을 알고 나니 신비롭게, 재미있는 과학에 조금은 빠져 들었다.

우리 둘째가 과학을 좋아하는 이유가 이런 점들이 아니였나 싶은 생각이 든다.

 

 

 

고속도로를 달리다 보면 소음이 밖으로 새어 나가지 않도록 투명 방화벽을 볼수 있다.

그 방화벽에 보면 새들의 그림이 그려져 있거나 거미줄을 그려 놓은 그림 있었다.

나는 그런 그림을 왜 그려 놓았을 까 생각 했는데, 이 또한 과학의 원리를 이용해 인간과 동물이 공존하기 위한 사례중에 하나였던 것이다.

 

 

 

 

우리 나라도 이제는 지진의 안전지대가 아니라고 한다.

몇년전 경주와 포항에서 일어난 지진으로 대구에 살고 있는 우리 아파트의 창문이 흔들렸고, 장식장위에 놓아 두었던 아이들 액자가 떨어지는 경험을 한뒤로는 몇달동안은 조금의 진동만 느껴져도 지진이 아닌가라는 불안한 생활속에서 살았던 기억이 난다.

지금도 큰 지진은 아니지만 약하게 조금씩 지진을 일어났다는 뉴스를 보곤 한다.

'진도 2.0 의 지진이 일어났지만, 피해는 없습니다.'

지진은 진도와 규모로 크기를 측정한다고 한다.

지진이 왜 일어나는지, 지진의 크기에 대해서도 책 속에 자세시 설명을 해주고 있다.

통합과학 교과서 뛰어넘기 1권에서는 우리 생활속에서 발견할 수있는 과학들을 예시로 보여주면서 쉽게 과학을 이해 할수 있도록 보여주었다.

생선을 구운 후라이팬에 생선 냄새를 없애기 위해 식초나, 레몬을 사용했던 이유, 더러운 옷에 세제를 넣고 빨래를 하고 난뒤 깨끗해진 옷들 모두 과학의 원리로 화학반응 생겨 생겨난 결과였다.

 

 

 

 

 

 

우리가 생활하는 지구에서는 산과 염기는 생활에 편리함을 주기도 하지만, 미래의 삶을 경고 하기도 한다고 한다.

겨울철인 요즘 도로에서 블랙아이스로 인한 다중충돌 교통사고가 자주 일어나고 있어 사회적 문제로 대두 되었다.

이런 블랙아이스를 없애는 방법으로 염화칼슘을 사용해 문제를 해결 하기위한 방안을 내놓기도 했다.

우리가 습기가 많은 여름철에도 옷장이나 곰팡이가 생기기 쉬운 곳에 물먹는 하마와 같은 제습제를 사용한다.

그때도 물먹는 하마속에 들어 있는 것은 염화칼슘이라고 한다.

과학은 로봇을 만들고, 하늘을 나는 자동차를 만들고, 우주여행을 하는 거대한 모습들만이 과학이라고 생각했던 무지한 나에게 일상 생활속에서 우리가 생활하는 곳곳에 과학의 원리가 함께 공존해 있다는 사실을 책을 읽고 알게 되었다.

 

 

 

우리는 아름답고 신비로운 자연을 보기위해 오지로, 해외로 여행을 다닌다.

아직 사람의 손길이 닿지 않은 곳의 자연은 신비롭고, 아름다움을 그대로 간직하고 있다.

무분별하게 자연을 훼손하면서 아파트를 짓고, 도로를 확장하면서 동물들이 살수 있는 터전을 없애고, 멸종한 동물들, 멸종위기에 놓인 동물들의 숫자가 날로 증가하고 있다.

자주 뉴스에 등장하는 멧돼지 역시 사람들이 훼손한 자연속에 먹이가 없고, 깨져 버린 먹이사슬로 인해 멧돼지 숫자는 점점 늘어나고 있다 보니 농장으로, 도심으로 멧돼지가 내려 오는 악순환이 되풀이 된다.

 

 

 

몇일전 뉴스에서 개구리가 겨울잠에서 깨어 났고, 남부지방 어느 지역에는 봄꽃이 피었다는 뉴스를 본적이 있다.

내가 어릴적 겨울을 생각하면 지금 겨울의 추위는 아무것도 아닌건 사실이다.

눈도 발목까지 쌓일정도의 눈이 내리는 날이 많았고, 냇가의 얼음이 얼어서 얼음썰매를 즐겼던 생각이 난다.

지금은 눈구경하기가 어려워져 인공눈으로 만들어진 눈썰매장에 아이들과 다녀오기도 했다.

이런 기후의 변화 역시 우리들이 만들어 놓은 결과가 아닌가 생각한다.

무분별하게 자연을 훼손하고, 이산화탄소와 같은 온실가스 증가로 지구 온난화로 이어졌기에 이런 기후의 변화를 가져 왔다.

예전보다 태풍의 이동속도가 느려져 피해가 많아 지는 것도 지구 온난화로 인한 결과라고 한다.

심각성을 인지한 많은 사람들이 화석 연료를 대체할 다양한 신재생 에너지와 핵발전을 꾸준히 연구 하고 있다고 한다.

지구 온도가 1도씨가 올라가면 전체 생물종의 30%가 멸종위기에 빠진다는 연구결과도 있다.

우리나라 제주도 남단에 위치한 가파도는 2012년 '탄소없는 섬'으로서 화석연료대신 신재생 에너지로 섬의 모든 전력 수요를 충당하고 있고, 전라남도 진도군에 위치한 가사도의 경우 태양광 발전과 풍력 발전만으로 섬 주민 100%가 에너지 자급자족을 실현하고 있다.

과학의 발전이 가져다 주는 풍요로운 생활도 좋지만, 우리가 살 터전이 살아 진다면 무슨 소용이 있을까 생각한다.

지금 부터라도 신재생 에너지와 과학의 발전으로 자연과 인간이 공존하면서 평화롭게 살아가는 세상이 되기를 바래 본다.

 

 

#통합교과시리즈#통합과학#청소년입문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무료로 제공받아 주관적으로 작성한 리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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