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대 앞은 왜 홍대를 다니지 않는 사람들로 가득할까 - 널리 세상을 이롭게 하는 디자인경제
장기민 지음 / 리드리드출판(한국능률협회) / 2020년 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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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글에는 스포일러가 포함되어 있습니다.

 

 

공감하는 순간 쓰레기도 고가의 상품이 된다.

 

미국의 저스틴 지냑은 2001년 부터 뉴욕 길거리에 있는 쓰레기를 우리나라 돈으로 약 5만원에서 10만원의 가격으로 판매를 하는데 전 세계 수많은 사람들이 이 쓰레기를 구입해 갔다고 한다.

뉴욕을 추억하고 싶은 사람들. 한번도 뉴욕에 가보지 못한 사람들이 뉴욕의 쓰레기에 의미를 부여하고 공감대를 형성하면서 그냥 쓰레기가 돈주고 구매해야 하는 상품이 되어 버렸다.

[홍대 앞은 왜 홍대를 다니지 않는 사람들로 가득할까] 책 속에서는 공감경제학, 즉 반대로 아무리 좋은 제품이라도 구매하고자 하는 사람들의 공감과 선택을 받지 못한다면 그 제품은 쓰레기가 되어 버릴수 있다는 것을 보여준다.

이 책을 읽기 전에는 눈에 보여지는 것만. 아주 소수의 것들에만 디자인 이라는 단어를 사용하고 있었다.

제품디자인, 의상디자인, 산업디자인... 누구나 알수 있는 정형화된 것들에 사용되어진 디자인만을 생각하면서 살아왔다.

하지만 [홍대 앞은 왜 홍대를 다니지 않은 사람들로 가득할까] 책을 읽고 난뒤 디자인의 세계는 무궁무진 하다는 것을 알게 되었다.

좁은 시야에서 바라 보았던 디자인세계가 책을 읽고 난뒤에는 내가 움직이는 모든 것에서. 내가 볼수 있는 모든것에서. 디자인이라는 단어를 찾아 낼수 있게 되었다.

이 책의 저자는 생활 속 숨어 있는 디자인이 경제에 미치는 영향을 여러 사례들을 예시로 설명해주고 있다.

아주 사소한 것에 디자인경제라는 단어가 접목되면서 하나의 트렌드가 되어가고 누구나 알고 있는 그곳의 랜드마크가 되어지기도 한다.

책의 제목처럼 홍대에 다니지 않는 사람들로 가득한 홍대의 거리 처럼 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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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라는 기업의 경쟁력을 명확히 찾지 못해서이다. 나 자신의 경쟁력을 먼저 찾으려는 움직임이 지금부터 시작되었으면 한다.

'나'라는 경쟁력. 내가 다른 사람들보다 조금은 뛰어난 것을 찾는 움직임에서 나의 경쟁력을 찾아 낼수 있다.

아주 사소한 것이라고 생각했던 것이 어쩌면 가장 큰 무기가 될수 있게 되는 경우도 있다.

나는 어릴적 부터 잘 웃는 웃는 상이 였다. 왠만해서는 인상을 찡그리거나 뚱한 표정을 하지 않았고, 매번 미소로. 웃음으로 상대방과 대화를 했었다.

이런 나의 웃는상 얼굴은 첫 면접시험에서 합격을 할수 있었던 강력한 무기가 되어 주었고 , 회사에 입사해서도 이런 나의 웃는 얼굴은 사람들을 기분좋게 한다는 말도 듣게 되었고, 많은 사람들과 대인관계에서도 많은 도움이 되어 주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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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신의 모든 선택에는 책임이 따른다

내가 한 모든 선택에는 책임이 따른다.

선택한 모든 일들이 술술 잘 풀려주면 좋지만 그렇지 못한 경우가 많다.

잘못된 선택을 했을때는 그 선택에 대해 책임을 져야 한다. 잘못된 선택에 대한 결과를 책임지기 무서워. 해결하기 어려워서. 비난받는 것이 두려워 피하거나, 다른 사람에게 그 책임을 전가 할려고 하면 안된다. 사람은 실패하면서 배우기도 하고, 성장하기도 한다.

매번 잘못된 선택에 대한 두려움을 피하거나 남탓으로 돌려 버린다면 실패속에서만 서성거리는 루저가 되어 도태되는 삶을 살아가게 될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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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밀착. 맞춤형 서비스는 고객을 분석의 대상으로 삼지 않고 공감의 대상으로 확대해서 포용하는 것이다.

예전과 다르게 요즘은 나의 취향과 나의 관심사가 온라인쇼핑몰에 그대로 보여지는 경우가 있다. 몇일전 여름휴가를 위해서 쿨링백을 검색했었다.

한번 쿨링백을 검색하고 난뒤 온라인몰에는 온통 쿨링백과 여름휴가 관련 상품들이 추천상품으로 보여지고 있었다.

나의 관심사가 쿨링백. 여름휴가라는 데이터를 내가 자주방문하는 온라인몰에서 알고 내가 필요한 정보를 알아서 보여주고 있었다.

이 책에서는 마케팅역시 디자인이라고 말하고 있다.

어떻게 마케팅을 할것인지 철저히 디자인화 되어져 우리 앞에 보여진다. 마켓컬리, 현대카드, 배달의민족, 스타벅스등 모두 그들만의 디자인경제학으로 소비자에게 다가왔고 소비자는 그들의 마케팅디자인에 공감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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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든 사람을 만족시키려고 하면 아무도 만족할 수 없고, 한 사람을 제대로 만족시키면 모두가 만족한다는 걸 깨닫게 되었다고 말하는 배달의 민족!

모든 사람을 만족시키기는 어렵다. 20명 남짓 되지 않는 가족여행에서 조차 서로의 의견차이로 한달내내 준비한 가족여행이 불만족스러운 여행으로 끝나버리기도 한다. 선택과 집중이 우선시 되어야 한다고 생각한다. 20명 모두를 만족시킬수 없다면 그중 한명이라도 만족시킬려고 노력하다보면 어느순간 하나둘 관심을 보이기 시작하면서 90%는 만족감을 느끼게 된다.

이 말은 마케팅뿐만아니라 인간관계에서도 사용될수 있다. 모든 사람에게 좋은 사람이 되고자 할 필요가 없다. 모든 사람이 날 좋아할 필요도. 좋아해야 된다고 생각하는 것은 나를 피로하게 만드는 생각이다.

무엇을 선택하느냐에 따라 나 자신이 조금씩 디자인 되어가고 있다는 저자의 말에 공감한다.

건강한 몸을 디자인하는 나는 서브웨이를 찾게 되고 다른 무엇인가를 찾는다면 맥도날드를 방문하는 것 처럼. 나를 디자인하는 것은 내가 주체가 되어 선택한다. 내가 어떤 선택을 하느냐에 따라 나의 인생 디자인이 달라질수 있다는 것을 이 책을 통해 알게 되었다.

#디자인경제#마케팅#디자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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컨셔스 - 내 인생을 바꾸는 힘
문성림 지음 / 미디어숲 / 2020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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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리가 복잡하고, 처리해야 할일들이 뒤엉켜 있을때 나는 잠시 명상을 한다.

어떻게 일을 처리할까? 어떻게 하면 가장 좋은 방법으로 가장 좋은 결과를 가져 올까? 수없이 생각하면 할수록 나의 머리는 더 복잡해지고 나의 하루가 온통 뒤죽박죽이 되어 버리기 일쑤였다.

이렇게 아무리 생각을 해도 답이 나오지 않을때는 잠시 조용히 앉아 머리속의 생각들을 정리하고 나의 의식과 대화를 하고자 한다.

하지만 명상을 하면서 마음이 편안함을 느끼지만 복잡한 일을 어떻게 해결해야 할지 방법은 찾을수 없었다.

나는 책에서 답을 찾고자 [컨셔스]라는 책을 읽었다.

이 책은 무의식에 지배당하지 않고 나의 의식을 찾기에 집중해서 내 인생을 바꿀수 있는 힘을 알려주고 있다.

나는 매번 생각하고, 행동하고, 하루동안 무엇을 해야 할지 계획하는 모든것이 나의 의식이라고 생가했고, 내가 알수 없는 세계를 나의 무의식 세계라고 생각했다.

하지만 [컨셔스] 책 저자는 나와 반대로 이야기하고 있다. 지금 내가 행동하고 생각하는 모든것이 무의식이 지배하고 있기에 나의 의식을 찾아 행복해지는 길을 찾는 방법을 찾아야 된다고 말해주고 있다.

자기자신을 잘 알고 행복해지는 길 6가지 방법으로 나의 의식을 강화한다.

관찰, 성찰, 상상, 계획, 학습, 창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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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자신을 바로 알아야 한다. 그리고 반드시 변해야 발전이 있을 것이다. 그 변화의 중심엔 내 의식이 있다. 의식이 변해야 곧 내 삶이 변한다는 의미다.

대부분의 사람들이 나 자신에 대해 잘 모르고 살아가고 있는 경우가 많다. 나역시 나 자신에 대해 잘 모르고 있으니 말이다.

내가 무엇을 좋아하는지, 무엇을 잘하는지에 대한 질문에 하루 24시간을 골똘히 생각해 보아도 정확히 내가 원하는 대답이 나오지 않았다.

나 자신이 좋아하고 잘하는 것은 모르면서 주위의 친구나 지인들이 잘하고, 좋아하는 것은 잘알고 있다.

내가 잘하는 것이 무엇인지, 나의 문제점이 무엇이지, 나의 장단점을 제대로 알고 장점은 발전시키고, 단점은 고치고 변화하면서 내가 발전할 수있다.

내인생이 바뀌기를 원한다면 저자의 말대로 나 자신을 먼저 바로 아는 것이 우선시 되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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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생각을, 내 행동을. 나는 스스로 관찰자가 되어 나 자신을 바라 볼 수 있어야 한다.

처음으로 관찰해야 할 대상은 나의 하루를 온통 뒤덮고 있는 나의 '생각'이다

한번도 나의 생각을 관찰해본다고는 생각해보지 못했다.

그저 이런 생각을 내가 하고 있구나. 이런 생각 때문에 내가 지금 마음이 불편하구나. 정도로만 생각했지 저자의 말처럼 나의 하루를 온통 뒤덮고 있는 나의 생각을 내가 관찰자가 되어 나의 생각을 바라 본다고는 생각해보지 못했다.

어쩌면 내가 수없이 명상을 하고 나의 의식과 대화를 시도하면서 까지 답답한 마음이 풀리지 않았던것이 나의 생각을. 나의 모습을. 내가 스스로 관찰해보지 않아서 일지도 모른다는 생각이 들었다.

이제 나는 나의 생각을 관찰하하는 관찰자의 입장이 되어보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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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차 의식은 꿈을 꾸기위해, 그 꿈을 생생하게 상상하기 위해, 결국 그 꿈을 실현하기 위해 가장 중요하고 가장 강력히 필요한 의식의 조각이다.

상상하면 현실이 된다는 말이 있듯이 내가 되고자 하는 것. 가지고 싶은 것을 간절히 상상하면 현실이 될 수 있다고 한다.

여러 자기계발서적이나 마음관련 책에서는 긍정적인 생각과 내가 되고자 하는 것. 하고 자 하는 것을 매일 상상하고 이미지화 하라고 말해준다.

많은 사람들이 이런 상상의 의식조각으로 정말 상상했던 일들이 현실속에서 나타나는 것을 경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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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어떤 형태의 삶을 살아가기로 이미지화할 것인지, 우리가 어떤 모양의 세상을 만들기로 이미지화할 것인지, 딱 그만큼만 우리 앞에 나타난다.

여러 의식관련 책을 읽었고, 그 책속에서 알려주는 나의 의식세계를 변화시키고 발전시켜 행복한 삶, 긍정적인 삶을 살고자 나는 노력했었다. 하지만 생각만큼 나의 의식은 변화하지 않았고 나역시 그냥 그자리였다.

책을 읽고 행동을 변화시키는 노력을 했음에도 불구하고 변화하지 않는 나의 일상에 답답함이 가득했었는데 [컨셔스]책 속에서 답답함을 해결할수 있는 방법을 발견할 수 있었다. 저자가 말해주는 6가지 나의 의식 강화 방법중 관찰의 의식조각과 상상의 의식조각속에서 그 해답을 찾을 수 있었다.

나 자신을. 나의 행동을. 나의 말투를. 나의 생각을. 다른 사람이 아닌 오직 나 자신을 바라보고 관찰하는 컨셔스, 즉 의식에서 새로운 삶을 경험할수 있지 않을 까 생각한다.

지금과는 다르게 살고 싶은 싶다면, 내 인생을 바꾸는 힘 [컨셔스] 책에서 그 해답을 찾을수 있지 않을까 생각한다.

#의식#자기계발#컨셔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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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피킹 매트릭스 : 2분 영어 말하기 - 국내 1위 영어 스피킹 훈련 프로그램 스피킹 매트릭스 : 말하기
김태윤 지음 / 길벗이지톡 / 2020년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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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작이 반이라는 말도 있듯이 4주전에 시작한 영어공부가 벌써 마지막주 공부이다.

처음 시작이 힘들지 막상 시작하고 나면 어떻게든 한권의 영어책을 다 보게 되는 것 같다.

이번에 공부한 [2분 영어 말하기 스피킹 매트릭스] 영어공부는 영어듣기와 영어말하기에 집중했다.

각 단락마다 QR코드를 이용해 간단한 저자의 강의를 들을수 있고 문장을 반복해서 들을수 있는 MP3파일까지 제공되어지고 있어서 한번 책을 눈으로 읽고 파일을 듣고 따라 말하는 순서로 영어공부를 시작했다.

OUT PUT 단락에서는 한글문장을 영어문장으로 바꿔주는 연습과 괄호채우기 단락이 있어서 전체적인 문장의 구성을 다시 한번 체크할수 있었다.

모르는 단어는 모바일 영어사전으로 검색하면서 스스로 문장을 만들어 보는것에 집중했다.

막히는 부분이 있다고 바로 답안지를 확인하니 머리속에 남아 있지않기에 시간이 걸리더라도 직접 적어보다보면 점점 비슷한 문장이 만들어지는 것을 경험할수 있었다.

아직 새로운 문장을 바로 영어문장으로 바꿔서 말할수 없지만 꾸준히 노력한다면 [2분 영어 말하기 스피킹 매트릭스]책으로 어느저도 영어 스피킹이 가능할 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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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UT PUT 단락의 온라인세상에서 있을 법한 상황에 대해서 공부해 보았다.

나역시 아침에 일어나 제일 처음 하는 것이 스마트폰으로 메일을 확인한다.

습관적으로 스팸메일을 삭제하고 중요메일을 확인하는 것이 일상이 되어 버렸다.

아침에 일어나서 맨 처음에 하는 일은 컴퓨터를 켜는 거죠

When I wake up in the morning, the first thing i do is (look at a smartphone) turn on the computer.

나는 컴퓨터보다는 스마트폰으로 이메일을 주로 확인하고 아침에 일어나 맨 처음 하는 일이 스마트폰을 보는것이라서 컴퓨터 대신 스마트폰으로 바꿔 문장을 만들어 보았고 말해보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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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라인 세상 단란 2분영어말하기 문장을 전체적으로 듣고 말한뒤 뒷장에 들으면서 따라하기 단락이 있다.

문장 군데군데 비어 있는 밑줄에 필요한 단어나 접미사를 넣어주는 것이다.

분명 앞장에서 문장을 여러번 듣고 말해보면서 익숙해졌다고 생각했는데 이 단락에서 빈칸을 채워넣는 것에 조금은 버벅되기도 했다.

전체적인 문장의 흐름을 알고 넘어 가면서 하나하나 단어를 생각해 내는게 익숙하지 않았다.

한글 문장을 보면서 비워져 있는 영어단어를 유추해내면서 빈칸을 채워 나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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빈칸채우기 단락의 답은 OUT PUT 스크립트와 표현정리 파트에 정리되어져 있다.

스스로 먼저 아는것 까지 적어보고 난뒤 도저히 단어나 문장이 생각나지 않으면 앞쪽의 문장을 확인해도 되고 스크립트와 표현정리에서 확인 해도 된다.

아직 안보고 1분만에 위의 문장을 말할수는 없지만 처음보다는 문장을 읽는 속도가 점점 나아지고 있는것에 만족한다.

일상생활에서 쉽게 접할수 있는 내용들로 구성되어져 있어서 그런지 상황을 생각하면서 문장을 읽어내려가면 문장을 이해하는 속도도. 머리속에 기억되는 시간도 좋아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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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어의 뜻과 숙어들의 정리해 놓은 표현정리파트를 문장을 읽기전에 한번 보고 난뒤 앞쪽의 문장으로 넘어가면 문장을 읽을때 좀더 익숙하게 다가 온다.

나는 쭈~욱 표현정리를 먼저 본다음 앞쪽 OUT PUT문장들을 읽으면서 공부를 했다.

익숙하지 않은 일상생활표현은 한번씩 읽고 넘어가고 익숙한 일상생활위주로 4주동안 영어공부를 해왔다.

한번씩만 읽고 넘어갔던 문장들은 익숙한 문장들을 모두 마스터하고 나면 차례대로 다시 듣고 말하면서 영어공부를 이어나갈 생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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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분 영어 말하기 스피킹 매트릭스] 책으로 4주동안 영어공부를 하면서 도움이 많이 되었던 QR코드를 찍어 MP3파일을 들을수 있는것이였다.

눈으로만 영어공부를 해왔던 내가 하교하는 아이들을 기다릴때나, 집안정리를 할때 MP3파일을 틀어놓고 듣고 또 듣고. 듣고를 반복할 수 있었다.

대중교통이나 도보로 주로 이동하는 나에게 MP3파일로 영어공부를 할수 있다는 것이 많이 도움이 되었다.

그냥 멍하니 걷거나 버스에 앉아 시간을 보내 버렸을 시간에 4주동안 틈나면 MP3파일을 들었다.

당장 외국인과 만나서 이야기를 하거나 하는 것은 아니지만 간단한 일상생활속의 영어회화를 알고 공부를 하다보면 매일 입속에서 맴돌았던 나의 영어문장들이 입밖으로 튀어나와주지 않을까 생각한다.

#스피킹#영어말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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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피킹 매트릭스 : 2분 영어 말하기 - 국내 1위 영어 스피킹 훈련 프로그램 스피킹 매트릭스 : 말하기
김태윤 지음 / 길벗이지톡 / 2020년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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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주동안 IN PUT, 여러상황들의 영어문장을 공부했다. 주로 MP3파일을 듣고 따라하는 것에 집중해서 공부를 했다.

나와 비슷한 상황의 영어문장은 시간이 지나도 머리속을 계속 맴돌기도 했다. 바로 입밖으로 나오지는 않았지만 천천히 단어 하나하나를 연결해서 한문장을 만들어 내기도 했다.

이번주 3주차 공부는 OUT PUT 에 관해 영어공부를 한다.

그동안 IN PUT으로 여러 상황들의 영어문장을 보아왔고 그 문장들을 참고해서 한글로 된 문장을 영어문장으로 만들고 그 문장을 2분동안 말할수 있도록 한다.

처음에는 1분씩 나눠 말하는 연습을 하다가 차츰 적응이 되면 연결해서 말하는 연습을 하면된다.

네이티브처럼 말하는 것이 목표지만 지금은 한글로 된 문장을 영어로 1분동안이라도 말할 수 있는 것이 우선시 되어야 하기 때문에 영어문장을 만드는것에 집중했다.

한글로 떠오른 문장을 바로 영어문장으로 변환할수 있는 연습이 우선시 되어야 그 다음 목표로 넘어갈수 있다고 생각이 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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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OUT PUT 단원에서는 말하는 것이 목표이다.

IN PUT에서 공부한 내용의 핵심 문장들을 섞어 2분동안 말하는 연습을 한다.

처음에는 책의 내용을 보고, 듣고, 따라하는 것에 집중했다. 한두번 MP3 파일을 듣고 안보고 따라할려고 했지만 생각보다 쉽지 않았다.

확실히 안보고 이야기 할수 있을 만큼 여러번 반복해서 말한 다음에 책을 보지 않고 MP3만 듣고 따라해 보았다.

처음에는 너무 빨리 지나갔던 목소리가 점점 나의 속도와 맞춰지는 것 같아 뿌듯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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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말에 독서를 했던 에피소드에 대해서 영어문장으로 적어 보았다.

처음에는 오른쪽 영어문장을 보지 않고 혼자 문장을 만들어 보았지만 대부분 문장이 어색했고, 어떤 단어를 써야 할지, 어떤 접미사가 들어가야 할지 몰라 살짝 컨닝을 하기도 했다.

문장 자체를 외우는 것에는 한계가 있다고 생각해 스스로 영어문장을 만드는 연습을 함께 하면서 MP3파일을 듣고 따라해 보았다.

우리말을 보면서 영어로 바꿔 말해보고, 직접 써보면 더 오래 기억에 남는 다고 책에서 말해주고 있어 나역시 여러번 적어 보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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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말을 영어문장으로 만들다보면 초등학생도 알만한 단어들로 이뤄진 문장들도 많다.

하지만 그 문장들이 어디에 어떻게 배치되어야 하는지 몰라 이렇게 쉬운 문장도 만들지 못하는 경우가 많다.

책을 읽으면서 멋진 아이디어들이 떠오릅니다.

When I read, great ideas come to me.

이 문장을 보고 어떻게 우리말을 영어문장으로 만들까 생각했다.

내가 처음 만든 문장은 I come to me great ideas, when i read. 라는 문장을 만들었다.

얼핏 보면 괜찮은 문장이라고 생각했지만 문법상으로도 그렇고 뭔가 어색하기도 하고. 참 아이러니한 문장을 만들었다.

이 짧은 문장안에는 어려운 단어가 하나도 없는대도 우리말을 영어문장으로 만드는것이 쉽지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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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UT PUT 단원에서도 QR코드로 MP3파일을 들으면서 영어공부를 할 수 있다.

나는 제일먼저 저자의 강의를 먼저 듣고 그 다음 문장을 읽어주는 MP3파일을 여러번 반복해서 듣는다.

영어는 아는 만큼 들린다고 맛보기로 MP3파일을 들을 때는 어림짐작으로 내용을 유추하지만 저자의 강의를 듣고 한번씩 전자노트에 적어본뒤 다시 MP3를 들으면 훨씬 많은 문장들이 들린다.

어떤 이야기를 하고 있는지도 정확히 알수 있을만큼 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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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크립트와 표현정리 파트에는 빈칸에 들어갈 표현들과 해설이 함께 서술되어져 있다. 헷갈리거나 막히는 표현을 다시 한번 확인할 수 있다.

이번 3주차 [2분 영어 말하기 스피킹 매트릭스]는 우리말을 영어문장으로 변환하는 연습을 주로 했다.

욕심부리지 말고 천천히 조금씩 꾸준히 영어공부를 할 생각이다.

아이들이 학교에 간뒤 집안을 할때도 스피킹 훈련용 MP3파일을 틀어놓는다.

100%모든 내용이 머리속에 기억에 남지는 않지만 나와 유사한 상황의 영어문장 한두개정도는 기억에 남는다.

이렇게 한두개가 쌓이다보면 어느순간 나도 이 책으로 공부해서 많은 도움을 받았던 사람들 처럼 멋진 후기를 작성할수 있지 않을 까라는 기대를 해본다.

[2분 영어 말하기 스피킹 매트릭스] 공부방법과 이 책으로 공부를 한뒤 많은 도움이 되었다는 사람들의 후기는 스피킹 매트릭스 공식 홈페이지에서 확인할수 있다.

 

#스피킹#영어로말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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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행히도 죽지 않았습니다
김예지 지음 / 성안당 / 2020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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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행이도 죽지 않았습니다] 책은 불안장애로 인해 사회생활이 힘들고, 사람들과 어울리는 것에 어려움을 겪던 저자가 심리상담을 통해. 정신과 약물을 치료를 통해 불안장애를 극복해 가는 이야기를 하고 있다.

누구나 한번쯤 격고 지나가는 우울감과 불안감.

전문가의 치료가 필요할 정도는 아니지만 나역시 매번 불안하고 우울하다.

많은 사람들 앞에서 이야기할때면 이 책의 저자와 같이 얼굴이 붉어지고 말을 더듬기도 한다. 저자와 나와 다른점은 나는 처음 만나는 사람들. 잘 알지 못하는 사람들 앞에서만 말하기가 힘들고 친구들. 익숙한 사람들과는 편안하게 말할수 있다.

나와 닮은듯. 아닌듯한 저자의 불안과 우울감에 공감이 되기도 했고, 얼마나 답답했을까 하는 안타까움도 있었다.

저자의 말대로 불안장애는 소수의 이야기일수 있지만 살아가면서 겪는 불안과 우울함은 누구나 겪을수 있는 모두의 이야기라는 말에 이 책은 모든 사람들이 공감하면서 읽을수 있다.

나역시 불안장애는 없지만 저자의 이야기에 공감이 갔고 고개를 끄덕이는 내용들이 많았다. 그리고 저자의 이야기에 위로가 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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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생은 가혹하기도 하지만 생각보다 더 크게 행복하기도 하거든요.

그럼 우리 모두 스스럼없이. 주저없이. 행복해집시다.

살아오면서 저자의 말대로 행복했던 일도. 가혹했던 일도 있었다.

밑바닥까지 떨어졌던 나의 자존감에 무기력해 있다가도. 새로운 나의 삶의 길을 찾아 노력하면서 행복한 일도 생기게 되고 자존감 역시 회복되기도 했다.

인생은 그런것 같다.

계속 힘든일만 있는 것도 아니고. 그렇다고 계속 행복한 일들만 있는 것도 아닌듯.

나는 나에게 주어진 하루의 시간에 감사하면서 살아 갈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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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 그런 척하는 삶이 가짜 같고 버거 웠다.

오늘도 무사히 ... 도망가지 않고 잘 견뎠다.

나 역시 안 그런척. 괜찮은 척. 하면서 살아왔다.

많은 사람들이 이런 삶을 살아가고 있는 듯 하다.

힘들어도 힘들지 안은 척. 기분나쁜 말을 들어도 안 그런 척. 척척척... 나역시 이런 삶에서 도망가고 싶어했던 적이 많았던 것같다.

지금은 어느정도 나의 감정을 표현할려고 노력한다. 하지만 아직도 난 안 그런척 하는 경우가 더 많은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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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독하게 외롭다.

나밖에 없는 것 같아.

혼자라고 느낀적이 종종 있다.

[다행히도 죽지 않았습니다] 책을 읽고 너무 나와 닮아 있던 상황들이 많아 혹시 나도 불안장애를 가지고 있는 것이 아닌가 생각했다.

어쩜나도 미약하게 불안장애를 가지고 있는 사람이 아닌가라는 생각이 들 만큼 나는 혼자라는 생각. 모든 우울하고 불안한 감정들을 혼자 싸워서 견뎌내야 한다고 생각했고 그렇게 살아왔고. 그렇게 살아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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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렴풋한 내 자신이 또렷하게 보였다.

저자의 불안장애는 약물치료와 심리치료가 필요할 정도였지만 나는 스스로 이겨낼 정도의 약한 거였구나라는 생각이 들었던 문장이다.

한동안 우울하고 불안함 속에서 살다가도 스스로 내 자신을 찾는 것을 반복하면서 살아왔다.

지금도 여전히 우울과 불안을 반복하면서 살고 있다.

부정적인 감정을 느끼는 것 또한 나 라고 생각했기에 피하거나 도망치기보다는 받아들이고 해결책을 찾고자 노력하기 시작하면서 불안한 감정속에 숨어 있던 어렴풋한 내 자산이 또렷하게 보이기 시작했다.

 

 

이제는 내가 어느 방향으로 가야 하는 지 알기에

저자는 책도 쓰게 되었고 강연도 하게 되면서 점점 불안과 이별하고 행복에 정착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어느 방향으로 가야하는지 알고 있다면 이제는 불안과 우울이 찾아 온다고 해도 헤매지 않고 나의 길을 갈수 있다.

내가 가야할길을 알고 있기에 더이상 방황을 하지 않는다.

[다행히도 죽지 않았습니다] 책은 누구나 한번쯤 겪을 만한 불안과 우울. 나만 이런게 아니였구나 라는 공감과 위로가 되어주었던 책이 였다.

#백만인의서평단#다행히도죽지않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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