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스피킹 매트릭스 : 2분 영어 말하기 - 국내 1위 영어 스피킹 훈련 프로그램 ㅣ 스피킹 매트릭스 : 말하기
김태윤 지음 / 길벗이지톡 / 2020년 5월
평점 :
이 글에는 스포일러가 포함되어 있습니다.
시작이 반이라는 말도 있듯이 4주전에 시작한 영어공부가 벌써 마지막주 공부이다.
처음 시작이 힘들지 막상 시작하고 나면 어떻게든 한권의 영어책을 다 보게 되는 것 같다.
이번에 공부한 [2분 영어 말하기 스피킹 매트릭스] 영어공부는 영어듣기와 영어말하기에 집중했다.
각 단락마다 QR코드를 이용해 간단한 저자의 강의를 들을수 있고 문장을 반복해서 들을수 있는 MP3파일까지 제공되어지고 있어서 한번 책을 눈으로 읽고 파일을 듣고 따라 말하는 순서로 영어공부를 시작했다.
OUT PUT 단락에서는 한글문장을 영어문장으로 바꿔주는 연습과 괄호채우기 단락이 있어서 전체적인 문장의 구성을 다시 한번 체크할수 있었다.
모르는 단어는 모바일 영어사전으로 검색하면서 스스로 문장을 만들어 보는것에 집중했다.
막히는 부분이 있다고 바로 답안지를 확인하니 머리속에 남아 있지않기에 시간이 걸리더라도 직접 적어보다보면 점점 비슷한 문장이 만들어지는 것을 경험할수 있었다.
아직 새로운 문장을 바로 영어문장으로 바꿔서 말할수 없지만 꾸준히 노력한다면 [2분 영어 말하기 스피킹 매트릭스]책으로 어느저도 영어 스피킹이 가능할 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다.
OUT PUT 단락의 온라인세상에서 있을 법한 상황에 대해서 공부해 보았다.
나역시 아침에 일어나 제일 처음 하는 것이 스마트폰으로 메일을 확인한다.
습관적으로 스팸메일을 삭제하고 중요메일을 확인하는 것이 일상이 되어 버렸다.
아침에 일어나서 맨 처음에 하는 일은 컴퓨터를 켜는 거죠
When I wake up in the morning, the first thing i do is (look at a smartphone) turn on the computer.
나는 컴퓨터보다는 스마트폰으로 이메일을 주로 확인하고 아침에 일어나 맨 처음 하는 일이 스마트폰을 보는것이라서 컴퓨터 대신 스마트폰으로 바꿔 문장을 만들어 보았고 말해보았다.
온라인 세상 단란 2분영어말하기 문장을 전체적으로 듣고 말한뒤 뒷장에 들으면서 따라하기 단락이 있다.
문장 군데군데 비어 있는 밑줄에 필요한 단어나 접미사를 넣어주는 것이다.
분명 앞장에서 문장을 여러번 듣고 말해보면서 익숙해졌다고 생각했는데 이 단락에서 빈칸을 채워넣는 것에 조금은 버벅되기도 했다.
전체적인 문장의 흐름을 알고 넘어 가면서 하나하나 단어를 생각해 내는게 익숙하지 않았다.
한글 문장을 보면서 비워져 있는 영어단어를 유추해내면서 빈칸을 채워 나갔다.
빈칸채우기 단락의 답은 OUT PUT 스크립트와 표현정리 파트에 정리되어져 있다.
스스로 먼저 아는것 까지 적어보고 난뒤 도저히 단어나 문장이 생각나지 않으면 앞쪽의 문장을 확인해도 되고 스크립트와 표현정리에서 확인 해도 된다.
아직 안보고 1분만에 위의 문장을 말할수는 없지만 처음보다는 문장을 읽는 속도가 점점 나아지고 있는것에 만족한다.
일상생활에서 쉽게 접할수 있는 내용들로 구성되어져 있어서 그런지 상황을 생각하면서 문장을 읽어내려가면 문장을 이해하는 속도도. 머리속에 기억되는 시간도 좋아진다.
단어의 뜻과 숙어들의 정리해 놓은 표현정리파트를 문장을 읽기전에 한번 보고 난뒤 앞쪽의 문장으로 넘어가면 문장을 읽을때 좀더 익숙하게 다가 온다.
나는 쭈~욱 표현정리를 먼저 본다음 앞쪽 OUT PUT문장들을 읽으면서 공부를 했다.
익숙하지 않은 일상생활표현은 한번씩 읽고 넘어가고 익숙한 일상생활위주로 4주동안 영어공부를 해왔다.
한번씩만 읽고 넘어갔던 문장들은 익숙한 문장들을 모두 마스터하고 나면 차례대로 다시 듣고 말하면서 영어공부를 이어나갈 생각이다.
[2분 영어 말하기 스피킹 매트릭스] 책으로 4주동안 영어공부를 하면서 도움이 많이 되었던 QR코드를 찍어 MP3파일을 들을수 있는것이였다.
눈으로만 영어공부를 해왔던 내가 하교하는 아이들을 기다릴때나, 집안정리를 할때 MP3파일을 틀어놓고 듣고 또 듣고. 듣고를 반복할 수 있었다.
대중교통이나 도보로 주로 이동하는 나에게 MP3파일로 영어공부를 할수 있다는 것이 많이 도움이 되었다.
그냥 멍하니 걷거나 버스에 앉아 시간을 보내 버렸을 시간에 4주동안 틈나면 MP3파일을 들었다.
당장 외국인과 만나서 이야기를 하거나 하는 것은 아니지만 간단한 일상생활속의 영어회화를 알고 공부를 하다보면 매일 입속에서 맴돌았던 나의 영어문장들이 입밖으로 튀어나와주지 않을까 생각한다.
#스피킹#영어말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