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컨셔스 - 내 인생을 바꾸는 힘
문성림 지음 / 미디어숲 / 2020년 7월
평점 :
이 글에는 스포일러가 포함되어 있습니다.
머리가 복잡하고, 처리해야 할일들이 뒤엉켜 있을때 나는 잠시 명상을 한다.
어떻게 일을 처리할까? 어떻게 하면 가장 좋은 방법으로 가장 좋은 결과를 가져 올까? 수없이 생각하면 할수록 나의 머리는 더 복잡해지고 나의 하루가 온통 뒤죽박죽이 되어 버리기 일쑤였다.
이렇게 아무리 생각을 해도 답이 나오지 않을때는 잠시 조용히 앉아 머리속의 생각들을 정리하고 나의 의식과 대화를 하고자 한다.
하지만 명상을 하면서 마음이 편안함을 느끼지만 복잡한 일을 어떻게 해결해야 할지 방법은 찾을수 없었다.
나는 책에서 답을 찾고자 [컨셔스]라는 책을 읽었다.
이 책은 무의식에 지배당하지 않고 나의 의식을 찾기에 집중해서 내 인생을 바꿀수 있는 힘을 알려주고 있다.
나는 매번 생각하고, 행동하고, 하루동안 무엇을 해야 할지 계획하는 모든것이 나의 의식이라고 생가했고, 내가 알수 없는 세계를 나의 무의식 세계라고 생각했다.
하지만 [컨셔스] 책 저자는 나와 반대로 이야기하고 있다. 지금 내가 행동하고 생각하는 모든것이 무의식이 지배하고 있기에 나의 의식을 찾아 행복해지는 길을 찾는 방법을 찾아야 된다고 말해주고 있다.
자기자신을 잘 알고 행복해지는 길 6가지 방법으로 나의 의식을 강화한다.
관찰, 성찰, 상상, 계획, 학습, 창조
나 자신을 바로 알아야 한다. 그리고 반드시 변해야 발전이 있을 것이다. 그 변화의 중심엔 내 의식이 있다. 의식이 변해야 곧 내 삶이 변한다는 의미다.
대부분의 사람들이 나 자신에 대해 잘 모르고 살아가고 있는 경우가 많다. 나역시 나 자신에 대해 잘 모르고 있으니 말이다.
내가 무엇을 좋아하는지, 무엇을 잘하는지에 대한 질문에 하루 24시간을 골똘히 생각해 보아도 정확히 내가 원하는 대답이 나오지 않았다.
나 자신이 좋아하고 잘하는 것은 모르면서 주위의 친구나 지인들이 잘하고, 좋아하는 것은 잘알고 있다.
내가 잘하는 것이 무엇인지, 나의 문제점이 무엇이지, 나의 장단점을 제대로 알고 장점은 발전시키고, 단점은 고치고 변화하면서 내가 발전할 수있다.
내인생이 바뀌기를 원한다면 저자의 말대로 나 자신을 먼저 바로 아는 것이 우선시 되어야 한다.
내 생각을, 내 행동을. 나는 스스로 관찰자가 되어 나 자신을 바라 볼 수 있어야 한다.
처음으로 관찰해야 할 대상은 나의 하루를 온통 뒤덮고 있는 나의 '생각'이다
한번도 나의 생각을 관찰해본다고는 생각해보지 못했다.
그저 이런 생각을 내가 하고 있구나. 이런 생각 때문에 내가 지금 마음이 불편하구나. 정도로만 생각했지 저자의 말처럼 나의 하루를 온통 뒤덮고 있는 나의 생각을 내가 관찰자가 되어 나의 생각을 바라 본다고는 생각해보지 못했다.
어쩌면 내가 수없이 명상을 하고 나의 의식과 대화를 시도하면서 까지 답답한 마음이 풀리지 않았던것이 나의 생각을. 나의 모습을. 내가 스스로 관찰해보지 않아서 일지도 모른다는 생각이 들었다.
이제 나는 나의 생각을 관찰하하는 관찰자의 입장이 되어보기로 했다.
2차 의식은 꿈을 꾸기위해, 그 꿈을 생생하게 상상하기 위해, 결국 그 꿈을 실현하기 위해 가장 중요하고 가장 강력히 필요한 의식의 조각이다.
상상하면 현실이 된다는 말이 있듯이 내가 되고자 하는 것. 가지고 싶은 것을 간절히 상상하면 현실이 될 수 있다고 한다.
여러 자기계발서적이나 마음관련 책에서는 긍정적인 생각과 내가 되고자 하는 것. 하고 자 하는 것을 매일 상상하고 이미지화 하라고 말해준다.
많은 사람들이 이런 상상의 의식조각으로 정말 상상했던 일들이 현실속에서 나타나는 것을 경험했다.
내가 어떤 형태의 삶을 살아가기로 이미지화할 것인지, 우리가 어떤 모양의 세상을 만들기로 이미지화할 것인지, 딱 그만큼만 우리 앞에 나타난다.
여러 의식관련 책을 읽었고, 그 책속에서 알려주는 나의 의식세계를 변화시키고 발전시켜 행복한 삶, 긍정적인 삶을 살고자 나는 노력했었다. 하지만 생각만큼 나의 의식은 변화하지 않았고 나역시 그냥 그자리였다.
책을 읽고 행동을 변화시키는 노력을 했음에도 불구하고 변화하지 않는 나의 일상에 답답함이 가득했었는데 [컨셔스]책 속에서 답답함을 해결할수 있는 방법을 발견할 수 있었다. 저자가 말해주는 6가지 나의 의식 강화 방법중 관찰의 의식조각과 상상의 의식조각속에서 그 해답을 찾을 수 있었다.
나 자신을. 나의 행동을. 나의 말투를. 나의 생각을. 다른 사람이 아닌 오직 나 자신을 바라보고 관찰하는 컨셔스, 즉 의식에서 새로운 삶을 경험할수 있지 않을 까 생각한다.
지금과는 다르게 살고 싶은 싶다면, 내 인생을 바꾸는 힘 [컨셔스] 책에서 그 해답을 찾을수 있지 않을까 생각한다.
#의식#자기계발#컨셔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