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루 10분 미국 주식, 월급보다 더 번다
삵(이석근) 지음 / 알에이치코리아(RHK) / 2022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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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주식 비율 80%, 해외주식 20%로 주식투자를 하고 있다. 코로나 팬더믹으로 2020년 3월 코스피지수가 1600선이 붕괴 되었고, 대부분의 주식이 하락했다. 그때 첫 주식을 시작했다. 5월쯤 삼성전자 주식을 매수 했고, 6월쯤 애플, 디즈니, 알파벳(구글),마이크로소프트 주식을 매수했다. 해외주식은 소숫점 매수가 가능했기에 내가 보유한 금액 내에서만 매수했다. 알파벳 주식 보유는 0.3주로 1주가 되지 않는다. 애플주식과 디즈니 주식은 20주 가량 매수 했다. 국내주식도, 해외주식도 매도 하지 않았다. 삼성전자 주식은 일부 수익실현으로 매도 했지만 또 다시 매수 해서 그때보다 주식수는 늘었다. 현재 국내주식과 해외주식의 수익율차이는 2배가까이 된다. 0.3주 밖에 되지 않는 알파벳 주식은 수익율이 100%에 육박하고, 애플은 60%, 디즈니는 30%, 마이크로소프트는 70%의 수익율이다.


해외주식보다 국내주식이 더 안정적이라고 생각했던 나는 국내주식에 비중을 더 높였다. 솔직히 해외주식은 잘 알지도 못했고, 국내주식 공부만하기도 버거웠다. 국내주식을 어느정도 알게 되면 그때 비중을 높여 해외주식에 투자를 해보겠다고 생각했다. 전세계 사람들이 다알고 있는 해외주식 일부에만 아주 조금 투자하는 것으로 나의 주식투자를 시작 했었다.


2년이 다 되어가는 지금 시점에 해외주식과 국내주식의 비율이 바뀌었다면 나의 주식 수익율도 많이 달라 졌을 것이다. 무엇보다 알파벳(구글)주식을 좀더 매수 했더라면... 아는 만큼 보인다는 말이 있다. 정말 아는 만큼만 보였다. 이제는 미국주식에 대해 더 알고 싶어 졌다. 모르니깐 더 두렵고, 쉽게 매수 버튼이 눌려지지 않는 것이였다.


삵(이석근) 저자의 #하루10분미국주식월급보다더번다 는 나 처럼 해외주식에 투자하고 싶어 하는 주린이들에게 필요한 정보들을 모아 놓은 책이다. 이 책 한권이면 나도 해외주식에 투자 할수 있다. 저자는 단일 종목에 투자 하기 불안해 하는 초보 투자자들에게 또 다른 대안으로 ETF를 제안하고 있다. 미국ETF 주식에도 관심이 있었던 나에게는 유용한 정보들이 가득했다. 초보자도 쉽게 이해할 수 있게 설명해 주고 있다. 단일종목에 대한 특징과 섹터별 분류, ETF 종목별 분류와 특징, 간단한 차트 보는 방법, 매수 매도 시점의 기술적 분석, 투자자의 마인등 등 미국 주식 투자를 하고 싶은 사람은 이 한 권만 읽으면 된다.



미국 주식은 국내에 비해 최근 10년 수준에서는 월등히 높은 수익률을 보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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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주식중에 구매하고 싶은 종목중 하나가 나이키 였다. 우리집에도 많은 나이키 의류와 신발 가방등이 가득하다. 생각은 하고 있었지만 막상 언제 주식을 매수해야 될지 고민만 하다가 1주도 매수 하지 못하고 있다. 책에서 말해주는 나이키가 가진 성장성과 특징을 읽다 보니 종목 공부를 더 하고 싶은 생각이 들었다. 오늘 기준 나이키 주가는 하락했다. 중국의 보이콧, 미국 연준 통화정책 정상화가 달러 강세, 물류비 증가등 여러 문제들로 주가가 하락하고 있지만. 그래도 나이키는 나이키니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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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치주 투자 시 체크 포인트

가치주 투자시 체크 할 포인트를 상세히 알려주고 있다. 어려운 주식용어들이라 헷갈리는 부분도 있었지만 책을 보면 종목을 분석해보면 더 빨리 이해를 할 수 있다. 한 번만에 책의 내용을 모두 이해할 수는 없다. 내가 필요한 부분을 따로 체크해서 계속 반복해서 보아야 정말 나의 것이 될 수 있다. 여러번 집중해서 읽을 부분을 체크해두고 필요 할때마다 꺼내 보아야 저자의 노하우가 나의 것이 될 수 있을 거라고 생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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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장주 투자 시 체크 포인트

여전히 ROE, EPS에 대해 읽을 때 마다 새롭게 다가 온다. 처음 주식공부를 시작할 때, 동영상과 책으로 여러번 공부를 했음에도 불구하고 볼때마다 새롭다는 것은 여러번 반복해 보지 않았다는 것이다. 매번 책을 읽고, 정리할 때마 몇번 보다가 막상 종목 분석을 할때는 차트의 흐름과 미래 성장성만 보는 것이 다이다. 가장 기초적인 것을 보지 않고 종목 매수 버튼을 누르는 습관을 고쳐야 한다. 기본적인 것부터 차근차근 배워야 흔들리지 않고 나만의 주식 투자를 할 수 있지 않을 까 생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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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의 흐름도 계절과 마찬가지로 어떤 사이클을 타고 반복적으로 움직인다. 경기의 봄, 여름, 가을, 겨울을 나누고, 계절별로 유리한 자산을 고르고, 이 자산들에 골고루 분산 투자하여 마치 사계절용 옷이나 사계절용 이불처럼 사용할 수 있는 포트폴리오를 만들면 언제라도 마음 편하게 지낼 수 있다는 것이 올웨더 포트폴리오의 철학이다.

시장이 나빠도 오르는 주식이 있고, 시장이 좋아도 내리는 주식이 있다. 경제의 흐름에 따라 가격의 변동폭이 달라진다. 경제 성장이 좋을 때는 주식, 회사채, 원자재, 신흥국 채권의 가격이 좋고, 인플레이션이 상승할 때는 부동산, 원자재,금,물가연동채, 신흥국 채권의 가격이 좋다. 이렇게 경제의 흐름이 달라질때 마다 자산의 가격이 달라진다. 올웨어 포트폴리오는 언제라도 마음 편하게 지낼 수 있게 이런 자신들을 골고루 분산 투자하여 자산을 구성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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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보자에게 가장 권하고 싶은 방법이다. 왜냐하면 지금껏 소개한 방법들 중 노력이 덜 들어가면서도 시장수익률에 근접한 수익을 올리 수 있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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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TF 선택시 주로 봐야 하는 것

1.운용 규모와 운용사

2.비용 비율

3.종목 구성(추적지수)

ETF 투자 역시 국내 ETF 부터 시작했다. 미국ETF를 매수 하고 싶었지만 아는 것이 없다보니 쉽게 매수 버튼을 누를 수 가 없었다. 미국 ETF에 대한 믿을 만한 자료들도 찾을 수도 없었다. 책에서 말해주는 ETF중 하나를 선택해서 투자해볼 생각이다. 국내 주식에 묶여 있는 돈들을 미국 주식이나 ETF로 옮겨볼 생각이다. 예전부터 미국주식에 관심이 있었고 , 책을 읽게 되면서 더 확신을 가지게 되었다. 똑같은 시기에 투자한 국내주식과 #미국주식의 수익율만 보아도 미국주식에 투자 비중을 높여야 겠다는 생각이 든다. 나의 #재테크 는 항상 천천히 소소하게 시작하는 것 부터다. 내가 그동안 사고 싶었던 미국주식 단일종목 하나와 미국ETF를 먼저 매수해 볼 생각이다. 이미 해외 주식을 매수 할수 있는 증권 앱이 있기에 종목 검색으로 매수 버튼만 누르면 된다.

이 책은 주식을 시작하는 초보 투자자를 위해 증권사 앱 다운부터 주식 매수하는 방법까지 상세히 알려주고 있다. 직접 미국주식을 검색해 볼수 있는 다양한 사이트들을 소개해주고, 주식투자를 망칠 수 있는 사람의 심리에 관한 이야기도 해주고 있다. 투자를 하다보면 너무 많이 알아서 실수를 할 때도 있다. 미국 주식에 입문하는 나에게 이 책 한권 이면 충분 할 것 같다.

삵(저자)이 제안하는 단계별 전략이 부록으로 수록되어 있다. 마지막까지 초보 투자자들에게 돈을 잃지 않는 투자를 하기 위한 정보를 전달해주고 있다. 낮에는 한국과학기술정보연구원(KISTI)에서 슈퍼컴퓨터 연구원으로 밤에는 미국 주식 투자자로 연평균 20%의 수익률을 자랑하는 투자자 '삵'이 한 번의 이익이 아닌, 장기적인 이익을 만드는 방법을 친절하게 설명해주고 있다.

#미국주식투자#하루10분미국주식월급보다더번다#미국주식#재테크#북리뷰#서평#협찬#책#독서#알에이치코리아#삵#이석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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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택과 결정은 타이밍이다 - 1%의 미련도 남지 않게 최선의 선택과 결정을 하는 법
최훈 지음 / 밀리언서재 / 2022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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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라클모닝을 시작한지 횟수로 3년이 지났다. 온전히 나를 위한 시간을 가지고 싶어 시작한 새벽기상은 이제는 습관이 되었다. 새벽시간 만큼은 누구의 방해도 받지 않고 온전히 나를 위한 시간으로 활용하고 있다. 명상을 하고, 책을 읽고, 서평을 쓰고, 감사일기를 쓰며 하루를 시작한다. 요즘 같이 날씨가 추운날은 따뜻한 이불속에 더 있고 싶기도 하다. 알람소리를 들으며 3초 생각한다. '일어나자. 일어나자. 일어나자.' 선택과 결정의 순간이다. 대부분 나의 선택은 이불을 박차고 일어나는 것을 선택한다. 어쩌다가 한번 '1분만 더. 1분만 더'를 반복하다 날이 밝아 온적도 있었다. 그날은 하루종일 기분이 찝찝하고 잠을 이기지 못한 나의 행동이 실망스럽기도 했다. 그 뒤로는 한번도 새벽기상을 하지 않은 적이 없다. 주말에도 평소와 같이 매일 새벽에 일어나 명상을 하고 책을 읽는다. 더 자는 것을 선택했던 나의 기분은 좋지 않았다. 그때의 좋지 않았던 기분은 새벽기상을 하는 나에게 큰 동기부여가 되었다. 지금 일어나지 않으면 하루종일 기분이 좋지 않은 하루를 보낼 수도 있다는 생각이 들면 일어나지 않을 수가 없었다.

#최훈 저자의 #선택과결정은타이밍이다 책에서는 아주 사소한 선택에서 부터 인생의 전환점의 선택까지 크고 작은 선택에 관한 이야기를 해주고 있다. 저자는 자신이 좋아하는 것보다 상대방이 좋아하는 것을 선택하며 살아왔다. 상배방의 배려에서 시작한 선택이 자신을 우유부단한 사람. 색깔이 없는 사람. 알수 없는 사람이라는 다소 부정적인 모습으로 사람들에게 인식되어 진다는 것을 깨닫고 변화하기로 결정했다. 오랫동안 자신과 함께 했던 기질은 하루아침에 바뀌지는 않았다. 조금씩 노력하며 작은 것부터 천천히 선택하지 못하고 우물쭈물하던 자신을 바꾸기 시작했다. 프로 결정러가 되기 위해 저자는 자신의 결정을 긍정하고, 심플하고 단순하게 생각하고, 나 자신을 알아가며, 완벽주의자에서 벗어나 실패와 실수를 두려워 하지 않고, 일단 해보자 라는 생각으로 많은 경험을 했다. 인간은 신이 아니기때문에 모든 선택이 좋은 결과를 가져올 수는 없다. 할까말까 고민만 하다가 시간은 다 지나가 버릴지도 모른다.

"두려움을 용기로 바꿀 수 있다면, 그 용기는 백 배, 천 배 큰 용기로 배가 되어 나타날 것이다" 이순신 장군은 두려움을 용기로 바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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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나간 버스는 신경 쓰지 말고 선택과 결정에 대해 무의식적으로 가졌던 걱정과 두려움을 편하게 내려놓는 마음가짐이 필요하다. 어떠한 결정이든 내가 한 것이다. 후회라는 말속에는 뉘우치다는 의미도 있다. 새로운 시작을 준비하기 위해 이 말은 꼭 기억하자.

'괜찮아!' 그 결정도 너야!"

지나온 수많은 선택과 결정들 중에 잘한 선택도 있겠지만 잘못한 선택으로 생각만으로 이불킥을 하게 되는 선택도 있다. 이미 지나간 일들을 곱씹어 본들 달라지는 것은 없다. 또 다시 잘못된 선택을 하지 않기 위해 반성하는 정도로만 생각하면 된다. 또 다시 잘못될 것이라는 두려운 마음을 내려놓고 잘 될 거라는 마음가짐을 갖으라고 저자는 말한다. 당시에는 실패같이 보였던 선택이 시간이 지나고 나면 더 좋은 결과를 가져오는 경우도 있다. 우리의 인생은 아직 수많은 시간속을 걸어가고 있다. 아직 나의 인생을 결정짓기에는 내가 걸어가야 할 시간들이 너무 많이 남아 있다.

자기 확신이 있다면 내가 원하는 선택과 결정을 해서 조금 더 빨리 내가 바라는 삶을 살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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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 절대 신처럼 완벽해질 수 없다는 것을 받아들이자. 그래야만 내가 원하는 선택과 결정 앞에서 당당하게 프로결정러의 삶을 살아갈 수 있다.

우리의 하루는 선택과 결정으로 이루어진다. 하루 3만5천 번의 판단 70여 번의 크고 작은 의사결정을 하고 있다. 하루동안 선택했던 일들중 모든 선택이 만족하는 선택이지는 않다. 매일 만보걷기를 하고 있는 요즘. 외출을 하지 못하는 날은 만보걷기를 달성하기 힘들다. 하루도 빠짐없이 하기로 계획했던 만보걷기는 건너뛰는 날이 많다. 생각을 바꿔 집안에서라도 움직였더라면 만보걷기 계획이 실패하지 않았을텐데. 후회하고, 의지가 약한 나 자신을 질책했다. 신처럼 완벽할 수 없기에 여러번 시행착오 끝에 꼭 하루 만보걷기 계획이 습관이 되는 날이 올 수 있기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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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머릿속 원숭이는 처음부터 우리와 함께 했던 것이 아니다. 주변의 시선과 관심, 타인의 기대감과 기준 등 외부 환경에 의해서 어린 시절 부터 학습하고 느껴왔던 것이 지금까지 내면화되어 온 것이었다.

오랫동안 함께 했던 생각의 틀에서 벗어나기는 쉬운일이 아니다. 조금만 비켜나 새로운 것을 시도하면 내 머릿속 원숭이가 위험으로 인지해 방해한다고 한다. 책에서 말해주는 머릿속 원숭이는 무의식자아를 말한다. 미래에 대한 불안감과 걱정들. 지난온 과거의 아쉬움들이 모두 무의식 자아가 가져오는 생각들이다. 나의 의지대로 생각하지 않는 생각들은 모두 무의식자아가 하는 생각들이다. 현재의 '나'로 살아가기 위해서는 무의식자아가 하는 말에 신경을 쓰지 않아야 한다. 지금 이순간 내가 생각하는 것에 집중하고, 지금 일어나는 일에 집중해야 온전히 지금의 나로 살아갈 수 있다.

나에 대한 믿음, 바로 자기 확신을 가진다. '나는 할수 있다', '나는 잘될 것이다', '나는 옳은 선택을 할 것이다'와 같이 끊임없는 자기최면을 통해 나에 대한 믿을 쌓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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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두에게 사랑받으려고 노력하지 마라. 현실적으로 불가능한 일이다. 나의 생각과 기준을 갖고 '나'를 만족시켰다면 그 이상 좋은 것은 없다.

저자의 MBTI와 나의 MBTI가 같다. ISFJ 용감한 수호자의 내향적 감성적인 성향을 가졌다. 책을 읽으면서 내가 완벽주의자 였던 것도 알수 있었고, 모두에게 사랑받기 위해 우유부단한 선택을 하기도 했다는 것도 알수 있었다. 선택과 결정을 어려워 했던 나의 진짜 문제들을 책을 읽으면서 알아갈 수 있었다. 더이상 내가 하는 행동들이 나를 좋은 방향으로 이끌수 없다는 것도 알수 있었다. 변화해야 한다. 나의 생각과 기준으로 다른 사람이 아닌 '나' 자신을 만족시키는 그런 삶을 살아가야 된다는 것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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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든 선택에는 성공도 있고 실패도 있다. 결과에 대한 두려움 때문에 기회를 놓쳐서는 안 된다.

완벽히 준비 되었다면 그냥 하는 것이다. 두려움 때문에 아무것도 하지 못하면 아무일도 일어나지 않는다. 지금의 실패가 나중에는 기회였을지도 모르는 일이다. 일단 해보는 것이 중요하다. 나역시 그때 선택하지 않았으면 하는 후회되는 일들이 있다. 변화하지 않고 이대로 그냥저냥 살아도 괜찮은 하루가 아닌가 하는 생각을 했다. 하지만 이미 선택했고, 현실은 나의 선택에 대한 결과이다. 나의 선택이 꼭 성공할 수 있다는 보장도 없다. 성공은 수많은 실패들이 모여 이루어진 것이다. 지금의 수고가 미래에는 큰 행운을 가져다 줄 것이라고 믿는다. 선택하고 결정했기에 결과도 있는 것이다. 내가 원하는 결과를 얻기 위해서는 선택하고 결정해야 한다. 1%의 미련도 남지 않게 최선의 선택과 결정을 하고 싶은 사람들에게 이책은 좋은 안내서가 될 것이다.

#대화#선택과결정#선택과결정은타이밍이다#밀리언서재#최훈#독서#책#협찬#서평#자기계발#성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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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지털 신세계 메타버스를 선점하라 - 앞으로 인류가 살아갈 가상 세계를 위한 새로운 경제 패러다임
자오궈둥.이환환.쉬위엔중 지음, 정주은 옮김, 김정이 감수 / 미디어숲 / 2022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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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해돋이는 이프랜드 라는 메타버스 플랫폼에서 보았다. 해가 뜨는 시간은 7시 40분 전후 였지만 혹시나 해뜨는 것을 보지 못할까바 7시부터 이프랜드 해돋이 방에 입장했다. 이미 여러 사람들이 방에 입장해 있었고, 채팅으로 서로 인사를 하시는 분도 계셨고 나처럼 해가 뜨는 것을 가만히 지켜보는 분도 계셨다. 정동진 해돋이를 집에서 스마트폰으로 볼 수 있다는 것이 새롭기도 했고, 메타버스 플랫폼이라는 것이 어떤 것인지도 경험해 볼수 있어서 좋았다. 말로만 듣던 메타버스 세계에 직접 캐릭터를 꾸미고 입장해 보니 어색하기도 하고, 설레기도 했다.


게임을 즐겨하는 사람들은 이미 메타버스 세계을 경험하고 있었다. 그들만의 디지털세계속에서 소통하고, 협력하고, 판매와 구매도 이루어진다. 새로운 디지털 시장경제가 이미 게임에서는 시작되고 있었다. 게임을 즐기면서 코인을 획득해서 게임 아이템을 구매할 수도 있다. 게임을 부정적으로 바라보았던 나의 시선이 조금씩 바뀌기 시작했다.


#디지털신세계메타버스를선점하라 책에서는 메타버스라는 생소한 존재를 이해하는데 많은 도움을 줄 것이다. 이미 우리 곁에는 메타버스 세계를 경험하고 즐기고, 새로운 디지털 시장에서 활동을 하고 있는 사람들이 있었다. 아직은 기술적으로나 제도적으로 부족한 부분이 많지만 처음 우리가 스마트폰을 바라보았던 불가능할 것 같았던 시선처럼 메타버스 역시 현재는 불가능할 것 같지만 우리는 곧 메타버스 세계속에서 살아가는 것이 일상 처럼 느껴지게 될 것이다.


이 책은 산업생태계, 관리, 기반시설등 여러 측면에서 메타버스를 설명하고 있다. 날카로운 통찰력으로 메타버스가 가지고 올 세상과 현재 우리가 생각해야 할 문제들을 말해주고 있다.


사람들이 '오아시스'를 찾는 것은 무슨일이든 할 수 있기 때문이지만 여기 머무르는 것은 무엇이든 될 수 있기 때문이다.

-영화속 오아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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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용자 제작 콘텐츠 부분에서는 제3자가 자유롭게 제작하는 콘텐츠를 통한 폐순환 경제체제에서 경제활동이 지속적인 동기 부여가 되어 메타버스를 지속시키고 확장시키는 핵심동력이 된다.


사용자가 게임 아이템을 판매하고 수익을 얻고, 새로운 경제 활동이 일어날 수 있는 공간이 메타버스라면 사람들은 그 공간으로 모여 들 것이다. 돈의 흐름이 디지털세상으로 바뀌고 있다는 것을 인지 한다면 메타버스의 세계는 더 확장될 것이라고 책은 말해주고 있다. 나역시 게임이 가는 오락적인 부분만을 보고 좋지 않은 시선을 가지고 있었지만 게임속에서 사람들과의 소통, 경제활동도 함께 이루어진다는 것에 게임에 관심을 가지게 되었다.


5단계에 이르면 메타버스는 번영기에 접어들어 현실의 산업중 90% 이상이 메타버스 안에 생겨나고 현실에 없는 산업도 메타버스에서 호황기를 맞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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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마음이 있으면 꿈도 있는 법, 세상에는 아직 진실한 사랑이 있어. 성공과 실패로 자신을 판단하다니, 인생 꿋꿋하게 살아. 처음부터 다시 시작하면 되잖아" 이게 바로 메타버스다.


저자는 메타버스에서는 자신이 바라는 세계를 경험할 수 있고, 무한한 자원과 시간을 이용해 창조하고 다양한 경험을 할 수 있다고 말해주고 있다. 최악의 상황이라면 처음부터 다시 시작하는 것이 전부다라고 말한다. 현실 세계에서 불가능 했던 일들이 메타버스 세계에서는 가능한 일이 될 수 있다. 올해는 해돋이를 볼 수 없을 것이라고 생각했지만 메타버스 플랫폼에서 해가 뜨는 것을 볼 수 있었다.


메타버스는 디지털 화폐가 필수요소다. 디지털 창조, 디지털 자산, 디지털 시장, 디지털 화폐는 메타버스의 경제체제 전체를 뒷받침하는 기본 요소로 '아바타'들의 디지털 소비를 만족시키는 강력한 자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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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대적인 자유는 반드시 절대적인 독점을 부른다.

비트고인은 코드로 규정된 완전히 자유로운 세계이지만 '자유'는 이상이었을뿐, 결국 조종당하는 신세로 전락하고 말았다.

디지털 화폐 가치가 불안정하다면 메타버스 세계는 한계점에 도달하게 될 수도 있다. 법률적인 테두리가 존재하지 않는다면 불법과 독점속에서 화폐의 기능을 잃고 투기성 화폐로만 존재하게 될지도 모른다. 현재 거래되고 있는 코인들 대부분이 한사람의 말로 가격이 정해지고 선의의 피해자가 생겨나기도 한다. 절대적인 자유 속에서는 절대적인 책임과 규칙도 필요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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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통 산업이 디저털 전환을 실현한 후의 최종 형태가 메타버스가 될 것임을 명백한 사실이다.

많은 산업이 디지털 세계로 옮겨지고 있다. 의료, 쇼핑, 팬미팅, 축제, 졸업식등 많은 모임들이 메타버스 세계속으로 들어오고 있다. 스마트폰 하나만 있으면 세계를 여행 할수 있고, 병원에 가지 않고도 진료를 받을 수 있는 세상이 오고 있다. 먼 미래의 이야기 같은 일들이 지금 우리에게 일어나고 있다.

우리 앞에 다가오는 새로운 디지털 세상, 메타버스 세계에서 무엇을 해야 할지, 내가 준비해야 할 것이 무엇인지 생각해 보아야 한다. 지금 당장 무엇을 해야 하는 것은 아니지만 적어도 현재 존재하는 메타버스 플랫폼 속을 경험해 보는 것 정도는 시도 해보는 것이 어떨가 생각한다.


메타버스는 AI가 마음껏 뛰어놀 수 있는 최적의 놀이터가 된다.


#메타버스#자기계발#디지털세상#디지털경제#미래#디지털신세계메타버스를선점하라#미디어숲#책#서평#도서#협찬#독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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뇌를 읽다, 마음을 읽다 - 뇌과학과 정신의학으로 치유하는 고장 난 마음의 문제들 서가명강 시리즈 21
권준수 지음 / 21세기북스 / 2021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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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글에는 스포일러가 포함되어 있습니다.

사소한 일에 화를 내시고, 예전에는 그냥 지나쳤던 말들에 눈물을 보이시기도 했다. 일상을 무기력해 하는 모습에 취미생활을 가져보는 것은 어떤지 권해보기도 했다. 하지만 나이들어 무엇을 배우는 것도 귀찮고, 하고 싶은 것도 없고, 그냥 이렇게 살다가 가는 거라고 말하셨다. 50대 후반쯤 어머니는 갱년기와 함께 하셨다. 40대 후반부터 여성호르몬이 감소하면서 몸의 변화가 시작된다. 폐경을 경험하고, 홍조, 탈모, 의욕저하, 슬픈감정, 피로감, 우울감이 어머니의 50대를 고장나게 만들었다. 다리가 아프거나, 머리카락이 빠지는 것은 약을 먹고, 치료를 받으며 점점 좋아 졌다. 하지만 지금도 여전히 고장난 마음은 쉽사리 고쳐지지 않았다. 사소한 말에 상처를 받으시고, 마음의 여유가 사라지니 상대방의 마음에도 공감하지 못하신다. 자신의 삶의 방식에 변화를 두려워 하고, 잘못된 행동에 대한 인정 역시 어려워 하신다. 치열하게 사셨던 지난 날의 시간들에 익숙해져 계시다보니 쉼이라는 것을 받아 들이지 못하시는 생활의 습관도 변화를 두렵게 만들고 있다.

#서가명강#권준수#서울대학병원#정신건강의학과교수 가 쓴 #뇌를읽다,마음을읽다 책에서는 마음은 뇌에 있다는 말을 했다. 사랑하는 사람을 보면 심장이 콩닥대는 것을 느끼고, 슬픈 장면을 보고 심장이 찢어지는 듯한 느낌을 받는 것을 느끼면서 마음은 심장이라고 생각했다. 하지만 이 모든것이 뇌에 존재하는 신경세포들이 보내는 신호였다. 제2의 사춘기라고 불리는 갱년기와 함께 신체의 변화를 경험했던 어머니의 시간 역시 내분비계의 변화로 대뇌의 전두엽과 기저핵에 산재된 신경세포가 손상되어 나타나는 증상이라는 것이다. 우울하고 무기력하게 느끼는 것도 뇌가 전달하는 신호였다. 우리가 겪고 있는 대부분의 정신질환 #우울증#조현병#조울증 등이 뇌의 손상에서 오는 마음의 병이라는 것이다. 코로나19로 많은 사람들이 #코로나블루 마음의 병을 가지고 살아가고 있다. '내가' 문제가 아닌 '뇌'가 문제라는 책 속의 #뇌과학을 들여다보며 고장난 마음을 고쳐가는 지혜를 배울 수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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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많은 신경세포로 구성된 뇌의 모습은 망원경으로 본 우주의 모습과 놀랄 만큼 닮았다. 과거부터 인간의 뇌를 '소우주'라고 챙했는데, 이는 무궁무진한 가능성을 지닌 신비로운 공간이라는 점 외에 실제 모습의 유사성에서도 기인한다.

현대인들이 겪는 마음의 질병은 뇌를 진단하고 치료함으로써 개선될 수 있다는 저자의 말에 마음이 심장이 아닌 뇌라는 말에 더 확신이 들기 시작했다. '소우주'라고 하는 우리의 뇌 사진을 보면 우주의 모습과 매우 닮아 있다. 무한한 가능성이 있는 우주, 즉 우리의 뇌도 무한한 가능성을 가지고 있다고 말할 수 있다.

죽을 때까지 외부 자극에 끊임없이 반응해 신경세포가 새로 만들어지면서 신경망 연결도 바뀐다고 한다. 이 같은 새로운 외부 자극으로 뇌기능이 바뀌는 '뇌 가소성'이 치료와 재활에도 활용되고 있다.

새해 계획에 성공하려면, 반복적이고 지속적인 행동을 통해 연결망이 바뀌는 뇌 가소성이 생겨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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억지로 웃는 가짜 웃음도 효과를 낸다. 진짜든 가짜든, 웃을 때 사용하는 근육이 동일하므로 이 근육을 지배하는 뇌 신경세포가 똑같이 활성화되기 때문이다. 신체적인 변화로 뇌를 바꾸는 것이다.

신체적인 변화로 뇌를 바꿀수 있다고 한다. 우울한 상태에서 억지로라도 몸을 움직이고 나면 기분이 좋아 지는 것을 느낄 수 있다. 당장 환경의 변화는 없지만 내 몸은. 나의 뇌는 변화하고 있었던 것이였다. 좋아지는 기분을 느끼며 반복해서 행동한다면 우울감을 안겨 줬던 골치아픈 일들도 잘 해결되어지면서 환경이 바뀌고, 마음의 고통도 해결하게 된다. 이 모든 것이 뇌 신경세포가 활성화 되면서 뇌가 변화 했기에 나타나는 현상들이다. 알면 알수록 신기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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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에 생긴 가벼운 정도의 고통이라면 시간에 따라 또는 의지를 통해 해결되겠지만, 어느 정도 이상을 넘어섰을 때는 의지 자체보다는 뇌의 신경적인 불균형을 정상화하는 것이 도움이 될 수 있다는 의미다.

코로나19로 외출이 제한되고 사람들과의 만남이 줄어 들면서 혼자 지내는 시간이 많아 졌다. 처음 한동안은 혼자 지내는 시간이 나에게 도움이 되기도 했다. 그동안 하지 못했던 일들을 처리할 수 있었고, 불필요한 만남을 줄일 수 있어 감정소비를 하지 않아도 됨에 몇달은 마음챙김에 좋은 시간이 되어 주었다. 하지만 끝이 보이지 않는 오랜 기다람은 나를 무기력하게 만들고 우울한 감정들이 부정적인 생각들을 만들고 미래에 대한 불안감을 증폭 시켰다. 나의 뇌가 균형을 잃어가고 있는 것이 분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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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동이 해마의 크기를 증가시킨 것처럼 명상 또한 인지 기능과 스트레스 조절에 중요한 역활을 하는 해마를 활성화한 것이다. 8주 동안 명상을 한 사람들은 하측두회의 피질 두께가 증가했다. 하축두회는 불안의 정도와 상관관계가 있는 부위로, 이곳이 두꺼워진 사람들은 불안이 더 많이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마음이 불안해지면 하루의 시간이 모두 꼬여 버린다. 무엇을 해도 집중하지 못하고, 쓸데 없다고 생각하는 것들이 머리속을 가득 채워 버린다. 뇌가 쉴 틈을 주지 않고 하지 않아도 되는 생각들과 고민들에 두통이 생기고, 목의 뻐근함에 피로감이 몰려 온다. 무작정 걷기 시작했다. 장소는 상관없었다. 거실을 가로질러 걷기도 하고, 마당에 나가 걷기도 했다. 그리고 머리속은 하나의 단어를 반복해서 외웠다. 그렇게 스스로 스트레스를 조절하고 있었다. 걷기 명상이 끝나고 나면 몸도 마음도 가벼워지는 것을 느겼다. 책이 말해주는 명상의 결과를 나도 경험하고 있었다.

정신적인 고통을 잘 극복하기 위해서는 도파민이나 세로토닌을 분비하도록 돕는 다양한 방법을 평상시에 꾸준히 실천하는 것이 중요하다. 행복을 느끼기 위해서는 뇌를 활성화해야 한다.

원숭이 뇌에 무선 칩을 심은 머스크, 사람의 뇌에 칩을 이식해 행동을 제어 할수 있도록 하는 칩을 특허 등록, AI 알파고가 바둑기사 이세돌에게 승리한 경기등 AI와 로봇기술은 우리의 상상속이야기를 현실로 만들어 주고 있다. 병원에 가지 않아도 메타버스 세계속에서 진료를 받고 상담을 할 수 있고, 치매와 정신질환을 예방하고 치료할 수 있는 AI 치료프로그램들은 미래의 이야기가 아닌 지금 우리에게 일어나고 있는 일이다.

신비로운 뇌의 세계가 우리의 실제 삶을 어떻게 바꾸어 놓을 지. 아는 만큼 보인다는 말처럼 뇌가 알려주는 신비한 지혜로 풀지 못했던 마음의 문제들을 풀어 나갈 수 있을지 모른다.

#뇌를읽다마음을읽다#서가명강#21세기북스#뇌과학#정신분석#정신질환#코로나블루#우울증#조현병#책추천#협찬#북리뷰

<이 도서는 출판사로부터 제공받아 작성한 후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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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생의 변화는 말투에서 시작된다 - 소중한 내 인생과 관계를 위한 말하기 심리학
황시투안 지음, 정영재 옮김 / 미디어숲 / 2022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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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글에는 스포일러가 포함되어 있습니다.

회사일로 바쁜 남편은 아이들이 잠든 시간에 귀가 하고, 아이들이 학교에 간 뒤에서야 일어났다. 주말에는 밀린 일을 처리하거나 다음주에 있을 회의 준비에 바빴다. 아이들은 아빠와 놀고 싶어 했고, 나역시 매일 집에서 혼자 있다 보니 대화 상대가 필요했다. 그렇게 불만이 쌓여가면서 남편을 대하는 태도는 무관심해졌고, 차갑고 날카로운 말들이 대화를 주도하고 있었다. 남편은 남편대로. 나는 나대로 서로에게 서운함이 쌓여갔다.

지인과 대화중 남편에 대한 불만을 나에게 털어 놓는 지인의 모습을 보았다. 제 3자의 입장에서 바라보니 지인의 입장도, 지인의 남편의 입장도 나의 시선 속으로 들어왔다. 하루종일 집에서 남편이 집으로 돌아오기를 바라면서 아무것도 하지 않고 있던 지인모습과 나의 모습이 별반 다르지 않았다. 가족을 위해 주말까지 열심히 일하는 지친 지인의 남편의 모습에서 나의 남편의 모습이 보였다. 또 다른 시선에서 나의 남편을 바라보니 문제의 원인이 남편이 아닌 나 자신에게 있다는 것을 알수 있었다.

나만의 취미생활을 가지고, 나를 위한 공부를 시작하고, 아이들과 즐길수 있는 놀거리를 찾으며 나와 아이들은 각자의 시간속에서 살아갔다. 남편은 남편의 일에 최선을 다했고, 우리는 우리의 시간에 최선을 다했다. 점점 서로에 대한 불만의 시간도 사라지고 있었다. 생각의 틀을 바꾸니 또 다른 남편의 모습이 눈으로 들어왔고, 서로를 이해 할 수 있는 여유의 공간도 생겼다.

#황투시안 저자의 #인생의변화는말투에서시작된다 책에서 말해주는 #말의힘#생각의틀#속박의틀을 벗어나는 방법들이 불안한 일상을 행복한 일상으로 변화 할수 있고, 불편한 인간관계가 편하고 함께 하고 싶은 인간관계로 바뀔 수 있다는 마법의 기술을 배울 수 있었다. 아이에게 어떻게 말하는 가에 따라 아이가 꿈꾸는 세상이 달라지고, 가족을 바라보는 시선이 바뀌고, 사람들과 잘 지내는 나 자신을 발견 할 수 있다. 말투가 바뀌면 인생이 달라지는 마법의 말하기 힘을 이 책 속에서 얻을 수 있다.

사람 '인 (人) '에 틀을 하나 더하면 가둘 '수(囚)'가 된다. 틀 속에 있는 사람은 마치 감옥에 가두어진 사람처럼 아무것도 할 수 없다.

"이미 최선을 다했는데도 안 돼요!" 이 말은 세상에서 가장 효과적인 실패의 주문이다. 이 말은 스스로에게 '불가능'이라는 틀을 씌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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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인이 되는 이유 중 하나는 자신을 제한하지 않는다는 것이다.

'할수 있어, 아직 방법을 못 찾았을 뿐이야'라는 생각으로 바꾸고, 계속해서 시도한다면 대부분의 고난과 역경은 해결된다.

자신을 제한하지 않는 다는 것은 나 자신에 대한 무한한 가능성을 인정하는 것이다. 할 수 있다고 생각하면 나도 알 지 못했던 신비한 힘들이 나를 돕는다. 사람들과의 대화에 있어서도 할 수있다는 긍정적인 말은 힘이 된다. 흰종이의 아주 검은 점에 시선을 두지 말고 검은 점을 뺀 흰종이에 시선을 두면 종이의 쓰임은 더 다양해 질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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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신이 선택하지 않은 일을 하게 되면 어쩔 수 없이 한다는 느낌을 받고 반항하는 마음이 올라온다. 반대로 선택의 기회가 있는 사람은 자신이 선택한 일에 책임을 지려 한다. 사람의 이러한 심리를 따라 틀을 세우면 상대방을 설득하려는 목적을 쉽게 달성할 수 있다.

선택형 질문이 가져 오는 마법같은 변화에 놀라웠다. "핸드폰 그만하고 공부해"라는 명령형 질문보다 "엄마랑 같이 청소할래? 공부할래?"와 같은 선택형 질문이 아이 스스로 핸드폰을 내려놓는 선택을 할 수 있다. 자신이 선택한 일에는 책임을 지려는 사람의 이러한 심리의 대화법을 이용한다면 아이와의 관계도 아이의 생활습관도 좋은 쪽으로 변화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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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이 자신의 가치에 대한 확신이 없다면 당신은 타인의 평가에 연연하게 될 겁니다. 반대로 당신이 자신의 가치에 대해 매우 확신한다면 다른 사람이 당신을 비웃을 때 속으로 그를 비웃을 수 있습니다.

자신의 가치에 확신이 있다면 다른 사람들의 말은 시끄러운 소음에 불과 하다. 자존감이 높은 사람들을 보면 사소한 부분까지 감사해 하고 스스로를 칭찬하는 것을 보았다. 타인의 기준이 아닌 자신의 기준에 맞추어 스스로를 평가하는 사람들은 다른사람의 시선은 신경쓰지 않는다. 누군가 자신을 비웃는다해도 자신의 결정이 맞다면 아무 상관없다고 생각한다. 나도 그들 처럼 나 스스로의 가치에 확신을 가질려는 노력을 매일 하고 있다.

미국의 사회심리학자 레온 페스팅거는 이런 말을 했다. "인생의 10퍼센트는 당신에게 일어나는 일들로 이루어지고, 나머지 90퍼센트는 그 일들에 당신이 어떤 반응을 보이느냐에 따라 결정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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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선 상대방이 이미 잘 해낸 것을 보고, 그것을 인정해 주고 상대방에게 존중과 신뢰를 느끼게 해 주자.

열심히 일하는 남편의 모습을 보지 못하고, 가족에 신경쓰지 않는 무심한 남편이라고 생각했다. 상대방이 이미 잘해내고 있는 것을 보지 못하고, 잘하지 못하는 일에 불만스런 시선으로 바라보고 있었다. 이미 불만이 가득한 감정에서 시작하는 대화는 서로에게 상처만 남기게 된다. 서로의 입장만 이해해 달라고 말하는 것은 문제를 더 악화 시켜 버린다. 부부싸움의 많은 부분을 차지 하는 것이 서로가 잘해내는 것을 보지 못하기 때문이다. 책에서 말해주는 사례들은 우리 부부와 별반 다르지 않는 이야기 였다. 그들 부부가 서로의 잘해 낸것을 알아차림으로 서로의 고마움을 알아간다는 것. 말투가 바뀌고, 대화의 방법이 달라지면서 가져다 주는 마법이였다. #인생의변화는말투에서시작된다.

#말하는방법#인생의변화는말투에서시작된다#황투시안#미디어숲#말하는연습#말하기#심리학#책#서평#협찬#인간관계

<이 도서는 출판사로부터 제공받아 작성한 후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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