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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 10분 미국 주식, 월급보다 더 번다
삵(이석근) 지음 / 알에이치코리아(RHK) / 2022년 1월
평점 :
이 글에는 스포일러가 포함되어 있습니다.
국내주식 비율 80%, 해외주식 20%로 주식투자를 하고 있다. 코로나 팬더믹으로 2020년 3월 코스피지수가 1600선이 붕괴 되었고, 대부분의 주식이 하락했다. 그때 첫 주식을 시작했다. 5월쯤 삼성전자 주식을 매수 했고, 6월쯤 애플, 디즈니, 알파벳(구글),마이크로소프트 주식을 매수했다. 해외주식은 소숫점 매수가 가능했기에 내가 보유한 금액 내에서만 매수했다. 알파벳 주식 보유는 0.3주로 1주가 되지 않는다. 애플주식과 디즈니 주식은 20주 가량 매수 했다. 국내주식도, 해외주식도 매도 하지 않았다. 삼성전자 주식은 일부 수익실현으로 매도 했지만 또 다시 매수 해서 그때보다 주식수는 늘었다. 현재 국내주식과 해외주식의 수익율차이는 2배가까이 된다. 0.3주 밖에 되지 않는 알파벳 주식은 수익율이 100%에 육박하고, 애플은 60%, 디즈니는 30%, 마이크로소프트는 70%의 수익율이다.
해외주식보다 국내주식이 더 안정적이라고 생각했던 나는 국내주식에 비중을 더 높였다. 솔직히 해외주식은 잘 알지도 못했고, 국내주식 공부만하기도 버거웠다. 국내주식을 어느정도 알게 되면 그때 비중을 높여 해외주식에 투자를 해보겠다고 생각했다. 전세계 사람들이 다알고 있는 해외주식 일부에만 아주 조금 투자하는 것으로 나의 주식투자를 시작 했었다.
2년이 다 되어가는 지금 시점에 해외주식과 국내주식의 비율이 바뀌었다면 나의 주식 수익율도 많이 달라 졌을 것이다. 무엇보다 알파벳(구글)주식을 좀더 매수 했더라면... 아는 만큼 보인다는 말이 있다. 정말 아는 만큼만 보였다. 이제는 미국주식에 대해 더 알고 싶어 졌다. 모르니깐 더 두렵고, 쉽게 매수 버튼이 눌려지지 않는 것이였다.
삵(이석근) 저자의 #하루10분미국주식월급보다더번다 는 나 처럼 해외주식에 투자하고 싶어 하는 주린이들에게 필요한 정보들을 모아 놓은 책이다. 이 책 한권이면 나도 해외주식에 투자 할수 있다. 저자는 단일 종목에 투자 하기 불안해 하는 초보 투자자들에게 또 다른 대안으로 ETF를 제안하고 있다. 미국ETF 주식에도 관심이 있었던 나에게는 유용한 정보들이 가득했다. 초보자도 쉽게 이해할 수 있게 설명해 주고 있다. 단일종목에 대한 특징과 섹터별 분류, ETF 종목별 분류와 특징, 간단한 차트 보는 방법, 매수 매도 시점의 기술적 분석, 투자자의 마인등 등 미국 주식 투자를 하고 싶은 사람은 이 한 권만 읽으면 된다.
미국 주식은 국내에 비해 최근 10년 수준에서는 월등히 높은 수익률을 보이고 있다.


미국 주식중에 구매하고 싶은 종목중 하나가 나이키 였다. 우리집에도 많은 나이키 의류와 신발 가방등이 가득하다. 생각은 하고 있었지만 막상 언제 주식을 매수해야 될지 고민만 하다가 1주도 매수 하지 못하고 있다. 책에서 말해주는 나이키가 가진 성장성과 특징을 읽다 보니 종목 공부를 더 하고 싶은 생각이 들었다. 오늘 기준 나이키 주가는 하락했다. 중국의 보이콧, 미국 연준 통화정책 정상화가 달러 강세, 물류비 증가등 여러 문제들로 주가가 하락하고 있지만. 그래도 나이키는 나이키니깐.

가치주 투자 시 체크 포인트
가치주 투자시 체크 할 포인트를 상세히 알려주고 있다. 어려운 주식용어들이라 헷갈리는 부분도 있었지만 책을 보면 종목을 분석해보면 더 빨리 이해를 할 수 있다. 한 번만에 책의 내용을 모두 이해할 수는 없다. 내가 필요한 부분을 따로 체크해서 계속 반복해서 보아야 정말 나의 것이 될 수 있다. 여러번 집중해서 읽을 부분을 체크해두고 필요 할때마다 꺼내 보아야 저자의 노하우가 나의 것이 될 수 있을 거라고 생각한다.

성장주 투자 시 체크 포인트
여전히 ROE, EPS에 대해 읽을 때 마다 새롭게 다가 온다. 처음 주식공부를 시작할 때, 동영상과 책으로 여러번 공부를 했음에도 불구하고 볼때마다 새롭다는 것은 여러번 반복해 보지 않았다는 것이다. 매번 책을 읽고, 정리할 때마 몇번 보다가 막상 종목 분석을 할때는 차트의 흐름과 미래 성장성만 보는 것이 다이다. 가장 기초적인 것을 보지 않고 종목 매수 버튼을 누르는 습관을 고쳐야 한다. 기본적인 것부터 차근차근 배워야 흔들리지 않고 나만의 주식 투자를 할 수 있지 않을 까 생각한다.

경제의 흐름도 계절과 마찬가지로 어떤 사이클을 타고 반복적으로 움직인다. 경기의 봄, 여름, 가을, 겨울을 나누고, 계절별로 유리한 자산을 고르고, 이 자산들에 골고루 분산 투자하여 마치 사계절용 옷이나 사계절용 이불처럼 사용할 수 있는 포트폴리오를 만들면 언제라도 마음 편하게 지낼 수 있다는 것이 올웨더 포트폴리오의 철학이다.
시장이 나빠도 오르는 주식이 있고, 시장이 좋아도 내리는 주식이 있다. 경제의 흐름에 따라 가격의 변동폭이 달라진다. 경제 성장이 좋을 때는 주식, 회사채, 원자재, 신흥국 채권의 가격이 좋고, 인플레이션이 상승할 때는 부동산, 원자재,금,물가연동채, 신흥국 채권의 가격이 좋다. 이렇게 경제의 흐름이 달라질때 마다 자산의 가격이 달라진다. 올웨어 포트폴리오는 언제라도 마음 편하게 지낼 수 있게 이런 자신들을 골고루 분산 투자하여 자산을 구성한다.

초보자에게 가장 권하고 싶은 방법이다. 왜냐하면 지금껏 소개한 방법들 중 노력이 덜 들어가면서도 시장수익률에 근접한 수익을 올리 수 있기 때문이다.

ETF 선택시 주로 봐야 하는 것
1.운용 규모와 운용사
2.비용 비율
3.종목 구성(추적지수)
ETF 투자 역시 국내 ETF 부터 시작했다. 미국ETF를 매수 하고 싶었지만 아는 것이 없다보니 쉽게 매수 버튼을 누를 수 가 없었다. 미국 ETF에 대한 믿을 만한 자료들도 찾을 수도 없었다. 책에서 말해주는 ETF중 하나를 선택해서 투자해볼 생각이다. 국내 주식에 묶여 있는 돈들을 미국 주식이나 ETF로 옮겨볼 생각이다. 예전부터 미국주식에 관심이 있었고 , 책을 읽게 되면서 더 확신을 가지게 되었다. 똑같은 시기에 투자한 국내주식과 #미국주식의 수익율만 보아도 미국주식에 투자 비중을 높여야 겠다는 생각이 든다. 나의 #재테크 는 항상 천천히 소소하게 시작하는 것 부터다. 내가 그동안 사고 싶었던 미국주식 단일종목 하나와 미국ETF를 먼저 매수해 볼 생각이다. 이미 해외 주식을 매수 할수 있는 증권 앱이 있기에 종목 검색으로 매수 버튼만 누르면 된다.
이 책은 주식을 시작하는 초보 투자자를 위해 증권사 앱 다운부터 주식 매수하는 방법까지 상세히 알려주고 있다. 직접 미국주식을 검색해 볼수 있는 다양한 사이트들을 소개해주고, 주식투자를 망칠 수 있는 사람의 심리에 관한 이야기도 해주고 있다. 투자를 하다보면 너무 많이 알아서 실수를 할 때도 있다. 미국 주식에 입문하는 나에게 이 책 한권 이면 충분 할 것 같다.
삵(저자)이 제안하는 단계별 전략이 부록으로 수록되어 있다. 마지막까지 초보 투자자들에게 돈을 잃지 않는 투자를 하기 위한 정보를 전달해주고 있다. 낮에는 한국과학기술정보연구원(KISTI)에서 슈퍼컴퓨터 연구원으로 밤에는 미국 주식 투자자로 연평균 20%의 수익률을 자랑하는 투자자 '삵'이 한 번의 이익이 아닌, 장기적인 이익을 만드는 방법을 친절하게 설명해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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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도서는 출판사로부터 제공받아 작성한 후기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