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택과 결정은 타이밍이다 - 1%의 미련도 남지 않게 최선의 선택과 결정을 하는 법
최훈 지음 / 밀리언서재 / 2022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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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글에는 스포일러가 포함되어 있습니다.

미라클모닝을 시작한지 횟수로 3년이 지났다. 온전히 나를 위한 시간을 가지고 싶어 시작한 새벽기상은 이제는 습관이 되었다. 새벽시간 만큼은 누구의 방해도 받지 않고 온전히 나를 위한 시간으로 활용하고 있다. 명상을 하고, 책을 읽고, 서평을 쓰고, 감사일기를 쓰며 하루를 시작한다. 요즘 같이 날씨가 추운날은 따뜻한 이불속에 더 있고 싶기도 하다. 알람소리를 들으며 3초 생각한다. '일어나자. 일어나자. 일어나자.' 선택과 결정의 순간이다. 대부분 나의 선택은 이불을 박차고 일어나는 것을 선택한다. 어쩌다가 한번 '1분만 더. 1분만 더'를 반복하다 날이 밝아 온적도 있었다. 그날은 하루종일 기분이 찝찝하고 잠을 이기지 못한 나의 행동이 실망스럽기도 했다. 그 뒤로는 한번도 새벽기상을 하지 않은 적이 없다. 주말에도 평소와 같이 매일 새벽에 일어나 명상을 하고 책을 읽는다. 더 자는 것을 선택했던 나의 기분은 좋지 않았다. 그때의 좋지 않았던 기분은 새벽기상을 하는 나에게 큰 동기부여가 되었다. 지금 일어나지 않으면 하루종일 기분이 좋지 않은 하루를 보낼 수도 있다는 생각이 들면 일어나지 않을 수가 없었다.

#최훈 저자의 #선택과결정은타이밍이다 책에서는 아주 사소한 선택에서 부터 인생의 전환점의 선택까지 크고 작은 선택에 관한 이야기를 해주고 있다. 저자는 자신이 좋아하는 것보다 상대방이 좋아하는 것을 선택하며 살아왔다. 상배방의 배려에서 시작한 선택이 자신을 우유부단한 사람. 색깔이 없는 사람. 알수 없는 사람이라는 다소 부정적인 모습으로 사람들에게 인식되어 진다는 것을 깨닫고 변화하기로 결정했다. 오랫동안 자신과 함께 했던 기질은 하루아침에 바뀌지는 않았다. 조금씩 노력하며 작은 것부터 천천히 선택하지 못하고 우물쭈물하던 자신을 바꾸기 시작했다. 프로 결정러가 되기 위해 저자는 자신의 결정을 긍정하고, 심플하고 단순하게 생각하고, 나 자신을 알아가며, 완벽주의자에서 벗어나 실패와 실수를 두려워 하지 않고, 일단 해보자 라는 생각으로 많은 경험을 했다. 인간은 신이 아니기때문에 모든 선택이 좋은 결과를 가져올 수는 없다. 할까말까 고민만 하다가 시간은 다 지나가 버릴지도 모른다.

"두려움을 용기로 바꿀 수 있다면, 그 용기는 백 배, 천 배 큰 용기로 배가 되어 나타날 것이다" 이순신 장군은 두려움을 용기로 바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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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나간 버스는 신경 쓰지 말고 선택과 결정에 대해 무의식적으로 가졌던 걱정과 두려움을 편하게 내려놓는 마음가짐이 필요하다. 어떠한 결정이든 내가 한 것이다. 후회라는 말속에는 뉘우치다는 의미도 있다. 새로운 시작을 준비하기 위해 이 말은 꼭 기억하자.

'괜찮아!' 그 결정도 너야!"

지나온 수많은 선택과 결정들 중에 잘한 선택도 있겠지만 잘못한 선택으로 생각만으로 이불킥을 하게 되는 선택도 있다. 이미 지나간 일들을 곱씹어 본들 달라지는 것은 없다. 또 다시 잘못된 선택을 하지 않기 위해 반성하는 정도로만 생각하면 된다. 또 다시 잘못될 것이라는 두려운 마음을 내려놓고 잘 될 거라는 마음가짐을 갖으라고 저자는 말한다. 당시에는 실패같이 보였던 선택이 시간이 지나고 나면 더 좋은 결과를 가져오는 경우도 있다. 우리의 인생은 아직 수많은 시간속을 걸어가고 있다. 아직 나의 인생을 결정짓기에는 내가 걸어가야 할 시간들이 너무 많이 남아 있다.

자기 확신이 있다면 내가 원하는 선택과 결정을 해서 조금 더 빨리 내가 바라는 삶을 살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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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 절대 신처럼 완벽해질 수 없다는 것을 받아들이자. 그래야만 내가 원하는 선택과 결정 앞에서 당당하게 프로결정러의 삶을 살아갈 수 있다.

우리의 하루는 선택과 결정으로 이루어진다. 하루 3만5천 번의 판단 70여 번의 크고 작은 의사결정을 하고 있다. 하루동안 선택했던 일들중 모든 선택이 만족하는 선택이지는 않다. 매일 만보걷기를 하고 있는 요즘. 외출을 하지 못하는 날은 만보걷기를 달성하기 힘들다. 하루도 빠짐없이 하기로 계획했던 만보걷기는 건너뛰는 날이 많다. 생각을 바꿔 집안에서라도 움직였더라면 만보걷기 계획이 실패하지 않았을텐데. 후회하고, 의지가 약한 나 자신을 질책했다. 신처럼 완벽할 수 없기에 여러번 시행착오 끝에 꼭 하루 만보걷기 계획이 습관이 되는 날이 올 수 있기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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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머릿속 원숭이는 처음부터 우리와 함께 했던 것이 아니다. 주변의 시선과 관심, 타인의 기대감과 기준 등 외부 환경에 의해서 어린 시절 부터 학습하고 느껴왔던 것이 지금까지 내면화되어 온 것이었다.

오랫동안 함께 했던 생각의 틀에서 벗어나기는 쉬운일이 아니다. 조금만 비켜나 새로운 것을 시도하면 내 머릿속 원숭이가 위험으로 인지해 방해한다고 한다. 책에서 말해주는 머릿속 원숭이는 무의식자아를 말한다. 미래에 대한 불안감과 걱정들. 지난온 과거의 아쉬움들이 모두 무의식 자아가 가져오는 생각들이다. 나의 의지대로 생각하지 않는 생각들은 모두 무의식자아가 하는 생각들이다. 현재의 '나'로 살아가기 위해서는 무의식자아가 하는 말에 신경을 쓰지 않아야 한다. 지금 이순간 내가 생각하는 것에 집중하고, 지금 일어나는 일에 집중해야 온전히 지금의 나로 살아갈 수 있다.

나에 대한 믿음, 바로 자기 확신을 가진다. '나는 할수 있다', '나는 잘될 것이다', '나는 옳은 선택을 할 것이다'와 같이 끊임없는 자기최면을 통해 나에 대한 믿을 쌓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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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두에게 사랑받으려고 노력하지 마라. 현실적으로 불가능한 일이다. 나의 생각과 기준을 갖고 '나'를 만족시켰다면 그 이상 좋은 것은 없다.

저자의 MBTI와 나의 MBTI가 같다. ISFJ 용감한 수호자의 내향적 감성적인 성향을 가졌다. 책을 읽으면서 내가 완벽주의자 였던 것도 알수 있었고, 모두에게 사랑받기 위해 우유부단한 선택을 하기도 했다는 것도 알수 있었다. 선택과 결정을 어려워 했던 나의 진짜 문제들을 책을 읽으면서 알아갈 수 있었다. 더이상 내가 하는 행동들이 나를 좋은 방향으로 이끌수 없다는 것도 알수 있었다. 변화해야 한다. 나의 생각과 기준으로 다른 사람이 아닌 '나' 자신을 만족시키는 그런 삶을 살아가야 된다는 것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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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든 선택에는 성공도 있고 실패도 있다. 결과에 대한 두려움 때문에 기회를 놓쳐서는 안 된다.

완벽히 준비 되었다면 그냥 하는 것이다. 두려움 때문에 아무것도 하지 못하면 아무일도 일어나지 않는다. 지금의 실패가 나중에는 기회였을지도 모르는 일이다. 일단 해보는 것이 중요하다. 나역시 그때 선택하지 않았으면 하는 후회되는 일들이 있다. 변화하지 않고 이대로 그냥저냥 살아도 괜찮은 하루가 아닌가 하는 생각을 했다. 하지만 이미 선택했고, 현실은 나의 선택에 대한 결과이다. 나의 선택이 꼭 성공할 수 있다는 보장도 없다. 성공은 수많은 실패들이 모여 이루어진 것이다. 지금의 수고가 미래에는 큰 행운을 가져다 줄 것이라고 믿는다. 선택하고 결정했기에 결과도 있는 것이다. 내가 원하는 결과를 얻기 위해서는 선택하고 결정해야 한다. 1%의 미련도 남지 않게 최선의 선택과 결정을 하고 싶은 사람들에게 이책은 좋은 안내서가 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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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도서는 출판사로부터 제공받아 작성한 후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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